1월 16일 브라질 리오의 유명한 예수상에 요란한 번개가 내려친 현상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uFcnxI4Nrrc
Paul Begley 목사님은 이번 번개가 예수상의 오른손에 내려친 의미를 레위기 14장 16절 및 레위기 16장 14절을 인용하면서 매우 중요하게 해석하고 있으며, 특히 16일 발생했기에 연관성이 있을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우편 손가락으로 좌편 손의 기름을 찍어 그 손가락으로 그것을 여호와 앞에 일곱번 뿌릴 것이요"
"그는 또 수송아지의 피를 취하여 손가락으로 속죄소 동편에 뿌리고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속죄소 앞에 일곱번 뿌릴것이며"
http://www.youtube.com/watch?v=lRW1o7zasJw
미국의 사역자들은 위의 말씀에서 일곱번 뿌리는 의미에 매우 조심스럽게 여러 해석들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번개가 친 동일한 1월 16일날, 1천톤 이상의 두 아이손 혜성의 잔해가 사우디 아라비아의 홍해에 떨어졌는데, 이를 Promised Land(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기 위해 곧 홍해를 건느게 되는 징조가 아니겠는가 하는 해석들을 하기 때문입니다. 참조만 하시기를 바랍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_02UpuRmu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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