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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30" width="430" background="http://roserina.com.ne.kr/background/78b.gif" align="center"><tbody><tr><td><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10" width="600" background="https://t1.daumcdn.net/cafefile/pds51/12_cafe_2007_12_13_23_22_47613ffd0cae9"><tbody><tr><td><a href="http://cafe.daum.net/ekfdud25" target="_blank"></a><a href="http://cafe.daum.net/ekfdud25" target="_blank"></a><a href="http://cafe.daum.net/ekfdud25" target="_blank"></a><a href="http://cafe.daum.net/ekfdud25" target="_blank"></a><a href="http://cafe.daum.net/ekfdud25" target="_blank"></a><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0" width="600" background="http://yong6622.netorage.com:8711/harddisk/user/img/bg/bgg1.gif" align="center"><tbody><tr><td><p style="text-align: center;"><br></p><p align="center"><font color="#0000ff" face="hy견명조"><span style="font-size: 30pt;"><b>◈ 내려놓기_마음비우기 ◈</b></span><b></b></font><b></b></p><b><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cafe.daum.net/ekfdud25" target="_blank"><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2177CF4F56C024970231FB"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77CF4F56C0249702" width="600" actualwidth="600" exif="{}" data-filename="마음비우기.jpg" id="A_2177CF4F56C024970231FB"/></a></p><br><ul><font color="#0000ff" size="4" face="맑은 고딕">잡고있는 것이 많으면 손이 아픕니다. <br>들고있는 것이 많으면 팔이 아픕니다. <br><br>이고있는 것이 많으면 목이 아픕니다. <br>지고있는 것이 많으면 어깨가 아픕니다. <br><br>보고있는 것이 많으면 눈이 아픕니다. <br>생각하는 것이 많으면 머리가 아픕니다. <br><br>품고있는 것이 많으면 가슴이 아픕니다. <br><br>모두 다 내려놓으세요. <br>전부 다 놓아 버리세요. <br>마음을 비우세요. <br>그리고 편안하게 사세요. <br><br>우리가 아픈 것이 많은 것은 <br>모두 다 갖고있기 때문입니다. <br><br>"힘이 들 땐 잠시 내려놓고 쉬세요.<br>그럴 땐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해주세요. <br>여기까지 참 잘왔구나, 고생했네. <br>힘들었지"라고 <br><br>오늘 하루 나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보내 보세요. <br>소소한 한마디가 그 어떤 힘보다 강하게 되어있습니다. <br><br>- 옮겨온 글 -</font></ul><p style="text-align: center;"><br></p><center><a href="http://cafe.daum.net/ekfdud25" target="_blank"><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519A6164CF30F5D2C" width="600"> </a></center><a href="http://cafe.daum.net/ekfdud25" target="_blank"><center> </center></a></b><a href="http://cafe.daum.net/ekfdud25" target="_blank"></a></td></tr></tbody></table><a href="http://cafe.daum.net/ekfdud25" target="_blank"></a></td></tr></tbody></table></td></tr></tbody></table><center><br><a href="http://cafe.daum.net/ekfdud25" target="_blank"></a></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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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음대로 안되는게 인생 살이 아닌가요 알면서도 실천을 못하거든요...
내려놓고 비우기....
말처럼만 된다면이야 걱정 할게 있나요....
자신에게 칭찬하는 경우는 많지 않지요.
다 내려 놓으면 가볍고 편하긴 하지만 다시 들기가
힘들어 지니까 이 또한 중용의 자세가 필요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