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희망홀씨 공급 확대를 통해 서민·취약계층의 금융애로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은행권은 '24년 중 새희망홀씨 대출을 3.5조원(’10.11월 출시 이후 38.2조원) 공급하였고, '25년 공급목표는 서민금융 지원 확대 필요성 등을 감안해 4.2조원으로 설정- |
□은행권은 서민층에 대한 자금공급을 확대하고 금융부담을 완화하고자 ’10.11월부터 자체 재원(무보증 신용대출)을 기반으로 ‘새희망홀씨’를 출시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은행권은 상품 출시(’10.11월) 이후 '24년말까지 약 272만명에게 총 38.2조원을 공급하여 서민층의 금융애로 해소에 기여하고,
◦1인당 대출한도를 상향(2천만원→3천5백만원)하며 지원대상 소득요건을 완화*하는 등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최초) ①연소득 3천만원 이하 또는 ②연소득 4천만원 이하 및 신용등급 5등급 이하 (현행) ①연소득 4천만원 이하 또는 ②연소득 5천만원 이하 및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
◈ 새희망홀씨 대출 개요
√ 지원대상 : ①연소득 4천만원 이하 또는 ②개인신용평점 하위 20%이면서 연소득 5천만원 이하인 자
√ 금리‧한도 :연 10.5% 이하, 최대 3천5백만원 이내에서 은행별 자율 결정
√ 우대조건 :1년 이상 성실상환자에게 긴급생계자금(5백만원 이내) 추가 지원, 사회적 취약계층 및 금융교육이수자 등에 대해 우대금리 적용 등 |
1. 은행권 공급실적
□(전체 공급)은행권*의 ’24년 새희망홀씨 공급실적은 3조 5,164억원(18.4만명)으로 전년(3조 3,414억원, 17.9만명) 대비 1,750억원 증가하였고,
* 14개 은행(국내은행 중 씨티, 산업, 수출입, 케이, 카카오, 토스 제외)
◦이는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금리 부담을 완화하는 등 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한 은행권의 노력에 기인합니다.
□(은행별) ’24년 중 시중은행이 2조 3,562억원(67.0%), 특수은행이 9,115억원(25.9%), 지방은행이 2,487억원(7.1%)을 공급한 가운데,
◦우리(6,374억원), 농협(5,629억원), 국민(5,551억원), 신한(5,326억원), 하나(4,377억원) 등 상위 5개 은행의 공급실적이 은행권 전체의 77.5%를 차지하였으며,
◦경남(108.6%), 농협(105.9%), 우리(101.8%), 기업(101.4%) 등 4개 은행은 ’24년 은행별 공급목표를 초과 달성하였습니다.
□(판매 채널)’24년 새희망홀씨 판매 채널(신규 취급 기준)은 인터넷‧모바일 뱅킹(40.1%), 영업점(39.7%), 대출모집 플랫폼 등(20.2%)의 순이며,
◦코로나19 및 비대면 거래 확대, 은행 점포 축소 등의 영향으로 대면 판매 비중이 감소하는 가운데, ’22년부터 대출모집 플랫폼 등을 통한 판매 비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연도별 판매 채널 비중
(단위: %)
구분 | '20년 | '21년 | '22년 | '23년 | '24년 |
대면(영업점 판매) | 61.2 | 56.7 | 54.9 | 43.1 | 39.7 |
비대면 | 인터넷·모바일 뱅킹 | 38.8 | 43.3 | 43.5 | 43.3 | 40.1 |
대출모집 플랫폼 등 | - | - | 1.6 | 13.6 | 20.2 |
합계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2. 주요 특징
□(상품)새희망홀씨는 일반적으로 만기 10년 이내, 원(리)금 균등분할 또는 만기일시상환,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등의 조건으로 공급 중이며
◦제2금융권 대출 이용자, 청년층, 개인사업자 등의 다양한 자금 수요를 지원하는 특화상품도 추가로 출시되어 있습니다.
◈ 새희망홀씨 특화상품 사례
√ (대환형) ①제2금융권 대출을 상환하고 은행권 신용대출로 갈아타거나, ②은행 신용대출을 이용 중이나 연체 우려, 실직, 휴‧폐업 등으로 대환이 필요한 경우 지원
√ (소액형) 모바일 전용 비대면 상품으로 비상금 성격의 소액 대출을 빠르게 지원
√ (청년형) 만 34세 이하 청년 급여소득자를 대상으로 소액 생활안정자금을 지원
√ (사업자형)일정기간 이상 사업을 정상 영위 중인 개인사업자에게 생활안정자금을 지원 |
□(이용자)’24년 새희망홀씨 대출 이용자(신규 취급 기준)의 대다수는 생계자금(64.0%) 용도로 대출을 받은 근로소득자(69.6%)에 해당하며,
◦연령대는 30대(27.1%), 20대 이하(21.0%), 40대(19.5%), 50대(17.3%) 등의 순으로 60대 이상의 비중*(15.1%)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 (’20년) 11.2% → (’21년) 12.9% → (’22년) 15.2% → (’23년) 14.4% → (’24년) 15.1%
□(대출금액)'24년 평균 대출금액*(신규 취급 기준)은 건당 13.8백만원으로 대출한도 상향 및 지원대상 소득요건 완화 등에 따라 증가하고 있으며,
* 평균 대출금액(백만원):(’20)12.1→(’21)12.8→(’22)13.0→(’23)13.5→(’24)13.8
◦대출금액 구간별 비중을 보면 10백만원 이하(49.5%), 20백만원 이하(27.1%), 35백만원 이하(23.4%)의 순입니다.
□(금리 및 연체율)'24년 평균 금리*(신규 취급 기준)는 7.6%로 '23년 평균 금리(7.9%) 대비 0.3%p 하락하였고, ’24년말 연체율**은 1.6%로 '23년말 연체율(1.4%) 대비 0.2%p 상승하였습니다.
* 평균 금리(%):('20) 6.0 → ('21) 5.9 → ('22) 7.5 → ('23) 7.9 → ('24) 7.6
** 연체율(%):('20) 1.7 → ('21) 1.4 → ('22) 1.5 → ('23) 1.4 → ('24) 1.6
1. '25년 은행권 공급목표
□은행권은 최근 서민층의 자금애로 및 지원 필요성 등을 감안하여 '25년 새희망홀씨 공급목표*를 전년 대비 0.1조원(+3.3%) 증가한 약 4.2조원으로 설정하였으며,
*연도별 공급목표(조원):('21)3.5→('22)3.6→('23)4.0→('24)4.1→('25)4.2
◦이는 각 은행이 전년도 새희망홀씨 공급실적, 영업이익 등을 고려하여 자율적으로 결정한 공급목표에 기반합니다.
2. 향후 계획
□금융감독원은 서민‧취약계층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여 새희망홀씨가 보다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은행권과 같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25년 가계부채 관리시 새희망홀씨는 은행별 가계대출 관리실적에서 제외하고 별도 관리하여, 은행권의 적극적인 공급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상품의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은행별 새희망홀씨 상품을 서민금융 종합플랫폼*(‘서민금융 잇다’)에 연계하는 등 비대면 판매 채널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민간‧정책서민금융상품을 모두 안내하고 보증서 발급부터 대출 실행까지 한번에 지원하며, 고용‧복지‧채무조정 안내 등 복합지원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제공(’24.6.30. 출시)
◦은행권과 협의하여 「새희망홀씨 운용규약」(은행연합회 모범규준) 개정을 통해 새희망홀씨 운용기간(’25.10월 만료 예정) 연장을 추진하겠습니다.
<붙임> 1. 새희망홀씨 이용 사례
2. 새희망홀씨 취급 은행 및 담당 부서
☞ 본 자료를 인용하여 보도할 경우에는 출처를 표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http://www.fss.or.kr)
<사례 1 > 소득증빙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새희망홀씨로 생계자금을 마련했어요!
◈일용직 소일거리로 근근이 생계를 유지하는 주부인 A씨는 어려워진 경제난에 일거리는 줄어들고 자녀들에게 손벌리기도 어려운 상황이었음
◦이에 여러 금융회사를 방문하여 신용대출을 받으려 해도 4대 보험 미가입으로 인해 소득 증빙이 어려워 번번이 거절되었음
⇒은행을 방문하여 상담한 결과, 다양한 증빙으로 취급이 가능한 새희망홀씨 대출을 안내받았으며, 꾸준한 국민연금 납부 내역이 인정소득으로 산정되어 새희망홀씨 대출을 통해 생계자금을 마련할 수 있었음 |
<사례 2 > 새희망홀씨 고금리대출 대환으로 원리금 상환 부담이 줄어들었어요!
◈B씨는 자영업을 운영하던 시절 코로나 및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대부업체 등을 통해 고금리 신용대출을 받았으나 폐업하게 되었음
◦이후 회사에 취업하고 기존 고금리 신용대출을 대환하고자 여러 금융회사를 통해 알아보았으나, 대부업 대출 보유로 하락한 신용도 때문에 거절되었음
⇒ 연체기록이 없고 근로소득이 확인되어 고금리 신용대출을 새희망홀씨 대출로 대환할 수 있었고, 원리금 상환 부담을 줄일 수 있었음 |
<사례 3 >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새희망홀씨를 통해 부담을 줄일 수 있었어요!
◈가족 병원비 용도로 소액의 자금이 긴급하게 필요해진 C씨는 여러 금융회사를 통해 추가 대출을 알아보았으나 카드론, 현금서비스 등의 높은 금리가 부담스러운 상황이었음
◦은행 영업점 상담을 통해 새희망홀씨 상품을 안내받았고,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와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다는 점을 고려하여 새희망홀씨 대출을 받았음
⇒이를 통해 필요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었고, 이후 여유자금이 생길 때마다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지속적으로 상환하여 부담을 줄일 수 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