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청문회의 취지를 벗어난 짓거리를 삼가하기 바란다.
인신공격이 인사청문회의 입법취지 아니다
. "무식하면, 용감하다" 란 말이 있다.
인사청문회에 나서는 국회의원들의 자질을 의심치 않을 수 없다.
저질 국회의원 소리 듣지 않으려면
먼저 공부 좀 하고 인사 청문회에 나서기 바란다.
나는 이동흡 헌재 소장 후보자에 관해 전혀 모른다.
동시에 나는 서울 시민이다. 이 후보자가 자진 사퇴하든,
끝까지 가든 상관없다
그것은 개인의 선택 사향이기 때문이다.
단지 어설픈 국회인사청문회를 비판하는 것이다.
그런식으로 인사청문회를 유지한다
, 유능한 인재들은 절대로 국정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란 점을 우려하는 것이다.
당리당략과 이념을 앞세운 현재의 인사청문회는 차라리 개나 주거라.
이건 인권을 개무시하는 짓거리 아니고 뭔가?
아직 멀었다.
미국의 청문회를 본 뜻 것 같은데,
이건 절대로 아니다.
국회의원은 갑(甲)의 위치가 절대로 아니다.
국민을 대표해서 자질과 능력을 검증하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다.
도덕성을 빌미로 인권을 침해하는 국회인사청문회는 없어야 한다.
누가 나서겠는가?
더럽고 치사해서 유능한 인재들은 절대로 국회인사청문회 때문에
국정에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
각종 인사청문회에서 나서는 국회의원들은
먼저 자신을 뒤돌아 보고 나서 주기 바란다
.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자 : 만약 "내가 인사청문을 받는다면,
어떤 대접을 받게 될 것인지"를 생각해 보란 말이다.
"과연 내가 청문회장에 나가서 상대를 놓고
큰 소리를 칠 자격이 있는지 곰곰히 생각" 보란 뜻이다.
저질 국회의원이란 말을 수도 없이 들었을 것이다.
심지어 국회 해산하자는 말도 잘 알 것이다.
과연 우리 국회가 민주주의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일하는 국회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자신을 희생해서 국회에서 일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이건 온 국민들이 기히 잘 알고 있다. 오죽하면,
국회무용론이 나왔겠는가?
이번 헌재 소장 국회청문회를 시청하면서,
이런 국회인사청문회는 절대로 없애야 한다고 확신했다.
내 판단은 국회의원들의 자질이 문제라는 것이다.
저질 국회의원 소리 듣고 싶지 않다면,
국회인사청문회법을 더 공부하고,
자격을 갖춘 후에 인사청문회에 나서길 당부한다.
동시에 각좋 법률과 규정을 사전에 공부하고
인사청문회에 나설 것을 당부한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소리 듣지 말거라.
국회인사청문회는 이래론 절대로 안된다.
첫댓글 이동흡인사청문회!민주당국회의원자기들이받는활동비자료부터까고청문회했으면좋겠다지들은모두전과자교도소같다온놈들이누굴검정한단말입니까
인사청문회는 벌써 민주당에의해서 무용지물이 되었습니다.
페지하는게 옳다고봅니다.
똥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말이 있지요. 과연 청문회에서 직무수행능력의 검증은 뒷전으로 하고, 청문 대상자를 몰아 붙이는 의원 중에서 겨가 묻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 고 했던가요! 국회 내에 청문기구를 상설화하여 각 상임위마다 검증된 위원으로 청문회를 구성하여 운영하여야 청문대상자도 순응하고 국민도 공감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