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10월25일)
보석에서 진흙으로 (애가4:1~10)
(찬송:420장)
* 순금에 비할 만큼 보배로운 시온의 아들들이 어찌 그리 토기장이가 만든 질항아리 같이 여김이 되었는고 (2절)
1. 하나님은 영화로운 과거와 초라한 현실을 깨닫게 하신다.
가. 예루살렘성과 백성이 하나님을 떠나면 징계하신다.
☆ 슬프다 어찌 그리 금이 빛을 잃고 순금이 변질하였으며 성소의 돌들이 거리 어귀마다 쏟아졌는고 (1절)
2. 하나님은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 중한 죄를 징계하신다.
가. 심판의 대명사인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 무겁게 징계하신다.
☆ 이제는 딸 내 백성의 죄가 소돔의 죄악보다 무겁도다. (6절)
3. 하나님은 말씀의 거울에 비친 백성의 현실을 보게 하신다.
가. 눈처럼 깨끗하고 정결했던 백성이 흙심을 품어 검게 변했다.
☆ 이제는 그들의 얼굴이 숯보다 검고 그들의 가죽이 뼈들에 붙어 막대기 같이 말랐으니 어느 거리에서든지 알아볼 사람이 없도다. (8절)
♡ 기도: 하나님! 우리도 말씀의 거울로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은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모습을 가진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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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묵상 (10월25일) 보석에서 진흙으로 (애가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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