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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화이트그리니 자장가
달빛바다 추천 0 조회 618 17.05.22 10:57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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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22 11:00

    첫댓글 아구... 이뽀라~
    안개꽃이 분홍분홍한 아이도 있네요?
    흰색만 있는줄 알었어요~^^
    달빛님 그리니는 빼곡하니 색감도 곱고..언제봐도 이뻐요.
    저는 또 3아이가 들어와서..ㅠㅠ 아이이이... 인천에 아는 다육 따장님이 자꾸 줘유....자리없다니...
    저 손들기 당첨되서 그것도 이번주에 오는데..신상만 4아이예여..흑흑..행복한 비명....
    이번주 이쁘게 심어서 자랑할게용~^^*

  • 작성자 17.05.22 11:48

    네 안개곷이 요즘엔 걸러풀하게 나오더라구요.
    로즈우드님 조만간 자리 부족하다고 행복한비면 지르시는거 아니예요?ㅎㅎ

  • 17.05.22 11:03

    잘자고 일어나면 더더 이뻐지려고
    미모 뽐내겠네요^^미인은 잠꾸러기~~^^
    안개꽃이 너무 이뻐요~
    안개꽃도 향기가 있나보군요
    달콤한향일지 시원한향일지 궁금 ㅎ

  • 작성자 17.05.22 11:50

    레드베리님 반가워요.
    잘 자고 일어나서 가을에 잘 개어나길 빌어주세요.
    안개꽃도 향이 있더라구요.진하진 않고 은은한 풀향...좋아요.

  • 17.05.22 11:04

    잠잘 때는 그늘이 있어야 하눈군요?

  • 작성자 17.05.22 11:50

    네 여름엔 시원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잠을 재워랴 한데요.

  • 17.05.22 11:13

    아 그렇군요
    2ㆍ3년전에 해 보면서
    대머리된 생각이 나네요~ㅋ

  • 작성자 17.05.22 11:51

    몰운대님 화그가 대머리가 됐다는 말씀인가요?

  • 17.05.22 13:11

    @달빛바다 네 여름 지나면서 얼굴이 점점 작아지면서 거의 사라지더라구요 몰라서
    죽는줄 알고 뽑아서 분갈이도 하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가을지나고 서서히 회복되면서 이쁜이로 변했어요

  • 작성자 17.05.22 13:20

    @몰운대 아~그러셨군요.
    몰운대님 작년에 화그 처음 들이셨었나요?

  • 달빛바다님 짱!
    잘자거라 그리니야ㅎ
    가을에만나쟈~^^
    역시 알고 키워야 육이들두 보답을하나봅니다~♡

  • 작성자 17.05.22 11:52

    다육은행복입니다님이 잘 자라고 기도해 주시니 잘 자고 일어날거예요.
    감사해요.작년에도 이렇게 했더니 잘 자더라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5.22 11:54

    네 저도 그게 걱정되서 작년 여름에 안올려 놓다가 실험삼아 몇개만 올려놨더니
    에어컨 가동해도 안떨어 지더라구요.
    그리고 비오고 바람이 조금만 불면 다 들여놔요.
    너무 무거운거 올려 놓으면 당연히 안좋겠죠..
    그래서 화분 밑에 펄라이트 깔고 심어주고 가능한 무게를
    줄이려고 해요.
    걱정해 주셔서 고마워요 당인님.
    맛점하셔요.

  • 17.05.22 11:58

    안그래도 화그 언제 걸이대에서 철수해야할지 고민하고있는 요즘입니다~이번주 수욜 비가 온다던데 비 맞추고 들일까요~아님 비 맞추기전에 들일까요???

  • 작성자 17.05.22 13:12

    저도 좀 더 두려고 했는데 둘재 화그가 벌써 졸리운지
    살이 쏙 빠져서 이제 재우려구요.
    전 엊그제 밤새 담궈서 물 퍼 먹이고 그늘 만들어 줬어요.
    비 맟추고 대신 꼭 물기 말려 주시고 그늘로 들이셔요.

  • 17.05.22 12:34

    화그가 휴가를 떠나는군요^^ 시원한 곳으로 간다고 하니 따라가고 싶네요 ㅎ

  • 작성자 17.05.22 13:15

    초롱엄마님이 어디론가 떠나고 싶으신가봐요.ㅎㅎ
    아닌게 아니라 벌써 시원한 곳이 그립죠?
    저도 화그처럼 여름에 암것도 안하고 자고싶어요..
    거의 한달 50일 이상을 하루도 못쉬고 근무했더니 휴식이 너무 절실하네요.
    오늘은 제사여서 3시쯤 들어가서 또 음식 만들어 제사지내야해요.
    전 왜 이렇게 일복이 많은걸가요??

  • 17.05.22 13:35

    작년에 실외기 위에 나둔것 몇개죽었는데~ㅋ
    뜨거워서 죽었는지는 모르구요~
    나중네 보니깐 몇개가 죽었더라구요~ㅎ
    저도 화그 재울 준비 하고 있어요~
    올여름은 더 덮다는데 또 어찌 견딜지~~~

  • 작성자 17.05.22 13:47

    아! 깨알이님 화그가 작년에 그랬군요.
    그늘에 뒀는데도 그렇게 되던가요?

  • 17.05.22 15:14

    화그는 그렇게 키우는거엿군요.
    두들레야과는 다들 그런가요?신기하네요^^ 더위를 잘타는아이들인가봐요.
    그럼 겨울에 성장하는 아이들이 다그런가? 궁금하네요

  • 작성자 17.05.22 20:46

    정보리님 반가워요.저도 이제 다육3년차라서
    잘은 몰라요.두들레야도 화이트그리니만
    키워봤구요~여름에 잠자고 겨울에
    폭풍성장하는것만 알아요.

  • 17.05.22 16:28

    여름이 된것 같습니다.
    그늘을 만들어 주셨네요.ㅎ
    안개꽃도 더울텐데요~~ㅎㅎ
    저도 엄청 걱정이 되거든요.
    올여름 유난히 덥다고 해서요.
    다행히 동향집이라 바람도 잘들고
    그리 더운 집은 아닌데도 성하기에는
    삼십몇도가 되니 안방에 모셔놓아야겠어요.ㅎㅎ
    대품의 멋진 달빛님 화그 무탈하게
    여름 잘나길 빕니다~~^^*

  • 작성자 17.05.22 20:48

    산지기님 바쁘실텐데 이렇게 들러주셔서
    고마워요.
    화원에 물어보니 안개꽃도 햋빛을 보여줘야
    건강해지고 꽃도 피고지고 한다네요.
    상부상조하는거죠뭐ㅎ
    여름잠 잘 자고 가을에 깨어났으면 좋겠어요~

  • 17.05.22 22:52

    @달빛바다 달빛님,아시고 계시겠지만
    화그 백분에 물이 단계 하면 잎장이 썪을수도 있고 여름에는깍지벌레가 뿌리에 기생하기도 한다네요.
    그러면 하얀점들이 붙어있는 뿌리는
    모두 잘라내고 말 린 후 심어줘야 한답니다. 미리 방역을 하는것이 좋겠어요.가급적 그놈아는. 저면을 해주는게 조을듯시포유~~^^
    그노마가 화그의 정식명칭이랍니다.ㅎㅎㅎ

  • 작성자 17.05.23 14:22

    @산지기 아~그렇군요.전 가급적 저면해주긴 해요.
    그리고 깎지약이랑 무름병이랑 곰팡이약 봄에 두번 해줬어요.

  • 17.05.22 16:47

    화그 재울때가 된건가요
    핑키빛 안개 이쁘네요

  • 작성자 17.05.22 20:49

    네 달콤새콤님 화그가 졸리운지 살이 자꾸
    빠지도 시들해져서 재워야겠어요ㅎ

  • 17.05.22 18:18

    대전이 벌써 그리 더워지는군요~28도쯤 되려나요?
    저는 낼모레 비소식있대서
    가을오기전에 비맞힐까 그냥 반그늘로 옮길까 생각중이랍니다^^
    그나저나 저이쁜 화그를 재우다니..아까버요~ㅠ
    잠드는 화그는 이제 가을의 정령이 올때쯤 깨어나겠군요~ㅎ

  • 작성자 17.05.22 20:51

    메이님 요즘엔 바쁘신가봐요ㅎ
    여수는 아직 시원한가보군요.
    대전은 요즘 계속27~30도까지 올라가니
    화그들이 한여름인줄알고 잘 준비를 하네요.

  • 17.05.22 18:48

    달빛바다님
    참잘키우시네요
    아이디어도좋구요

  • 작성자 17.05.22 20:52

    고맙습니다.다락방친구님은 화그를 어떻게 재우시나요~?한수 가르쳐 주세요.

  • 17.05.22 18:58

    저한테 화그는 어려워
    잘자라 화그야
    핑크핑크 안개꽃 이쁘네요

  • 작성자 17.05.22 20:53

    영국님도 고수시면서 겸손하시네요.
    화그가 잘 자고 깨어나길 기도해 주세요.

  • 17.05.22 19:00

    화그들 이쁜 안개꽃 밑에서 여름잠 잘 잘거 같네요~~아그들이 하나같이 주인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게 보여요~^^

  • 작성자 17.05.22 20:54

    다육사랑님 반가워요.작년엔 화그가
    하나여서 염좌 하나만 있어도 그늘이
    됐었는데 올해 두개나 늘어나니
    안개꽃까지 동원되네요ㅎ

  • 17.05.22 19:20

    날씨가 덮다보니 벌써 잠자러가는군요

    제아이는 노숙도 못하고 베란다에서 키우는데 한꺼번에 분지를 안하고 지금까지 분지중이라서 일주일전쯤 물줬는데 이젠 단수해야겠지요 ㅎ

  • 작성자 17.05.22 20:56

    들풀사랑님네 화그는 베란다 안에서 키오면
    밖에보단 시원하니까 아직도 분지할수도
    있어요.전 지금부터3개월 잠재우고9월부턴
    깨워 보려구요.일찍자면 좀 일찍 일어나겠죠~?ㅋ

  • 17.05.23 03:17

    화그가 넘 예쁜 공간에서 잠을 자네요~ 분홍색 안개꽃.. 근사하네요~^^
    멋지게 꿈꾸고 가을에 기지개펴고 일어나 또 얼마나 근사하게 변신할까요~~
    덥긴 참 더운것 같아요. 오늘도 낮에 볕이 어찌나 뜨겁던지요!! 전 눈부심이 너무 심해져서 선그리가 필수가 되었네요. ㅠㅠ

  • 작성자 17.05.23 14:30

    나무처럼님 반가워요.많이 궁금하고 기다렸어요.
    아프신건 다 나으셨나요?
    작년엔 염좌만으로도 그늘이 만들어 졌는데
    올해는 화그가 두개가 늘어서 좀더 넓은 그늘이 필요했는데
    안개꽃이 제격이더라구요.언제까지 피워줄진 모르지만 일단은 참 보기 좋지요?

    저도 요즘엔 핸드백에 썬그라스를 꼭 가지고 다니면서 출근길에도 끼고 다닌답니다.

  • 17.05.24 12:06

    @달빛바다 저는 눈관리는 원래 계속 해줘야하는 눈이구요.;;
    지금은 괜찮아졌지만 조심해야하네요~
    자외선때문에 눈부심을 느끼면 조심해야한다네요. 백내장이 올수 있다구요.... 썬그리 챙겨 다니시는거 잘 하셨어요.^^ 점심시간인데 맛점 하고 계시지요~~

  • 17.05.23 07:51

    분홍 안개꽃 혹시 씨방 맺헜나요?
    꽃이 넘 예쁘더라구요~^^
    그밑에서 여름잠 자는 화그는
    꿈도 예쁘게 꿀것 같아요~^^

  • 작성자 17.05.23 14:32

    초록우산님 반가워요.
    어젠 제가 제사여서 오후 3시까지 근무하고 들어가서
    음식 준비해서 제사 지내느라 바빴네요.
    안개꽃 씨방이 어떤건진 모르지만 시든꽃을 따서 비벼보니
    씨같은건 안보이고 시든 꽃잎만 떨어지던데...이것도 부비부비 해줘야 하나요?

  • 17.05.23 11:00

    안개꽃 자장가에 화그가 행복한 꿈을 꾸곘어요^^

  • 작성자 17.05.23 14:27

    그러게요 안개꽃이 언제까지 피어줄지 몰라도 일단은
    좀더 넓은 그늘을 만들어 줄게 안개꽃이네요.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촌닭님.

  • 17.05.23 21:12

    벌써 잘 시기예요?? 화그가 정말 예쁘네요~~

  • 작성자 17.05.24 13:38

    네 화그 3개중에 하나가 졸리운지 자꾸 살이 빠지네요.
    일찍 재우면 일찍 깨어나려나 싶어서 일찍 재우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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