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F9583359FC0CC913" class="txc-image" /></p><br />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On Style, OLIVE '뜨거운 사이다'에서 여성의 가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이여영은 "러시아의 한 패스트푸드 체인점에서는 가슴 크기에 따라 할인을 해준다<br /><br /><br />이에 김숙은 "미친 거 아니야? 여성만 했어? 남자는 안 했어?"라고 물었고, 이여영은 "여자만 했다"고 답한 후 "그러니까 남자들도 사이즈 기준이 있어야 해. A컵, B컵 이러면서"라는 소신을 밝혔다. <br /><br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br />newsid=201711030236429961&ext=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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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혐 남혐 조장도 문제지만, 방송가에 여자들이 대부분이고, 드센(똑똑한) 사람들이 또 대부분이다보니 자꾸 이런 역풍이 불만한 콘텐츠를 운동하듯 만드는 거 같아요. 여자는 어떻고, 남자는 어떻고 이런게 일단 구리긴 한데 이런 거 만들 거면 예쁜 여자들한테만 충성하는 남자들이 여자 얘기랑 이런저런 불만 털어놓는 토크쇼도 만들어 주지.. 대박날듯한데..
첫댓글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하죠? 김숙 말하는 것 완전 비호감이네요..
러시아가서 따질것이지 왜 우리나라에서 저런 말을...?
러시아에서 그랬는데 그래서 어쩌라고?
정상인: 내가 힘들다 -> 내 어려움을 줄여줘
비정상: 내가 힘들다 -> 너도 좀 더 힘들어라
기자가 더 웃기네
저게 소신?
여혐 남혐 조장도 문제지만, 방송가에 여자들이 대부분이고, 드센(똑똑한) 사람들이 또 대부분이다보니 자꾸 이런 역풍이 불만한 콘텐츠를 운동하듯 만드는 거 같아요. 여자는 어떻고, 남자는 어떻고 이런게 일단 구리긴 한데 이런 거 만들 거면 예쁜 여자들한테만 충성하는 남자들이 여자 얘기랑 이런저런 불만 털어놓는 토크쇼도 만들어 주지.. 대박날듯한데..
그리고 나이트나 만남 주선하는 술집은 타임에 따라 여자 공짜 조건 있지 않나... 단순히 여자라는 이유 하나로
뷔페니스트들 첨
그럼 역지사지로 군대나 쳐가라
a컵 b컵은 자신들이 입는 속옷에 필요에 의한건데 남자 페니스 사이즈는 어디다 쓰라고?
"이런 건 하면 안 된다"라고 주장해야지 "남자도 해야"라니... 참 수준 낮네요.
진짜 ㅈ같은 소리네..
방송국도 남녀 관련 방송은 어디서 저런 애들만 잘도 데려와서 만드는지 신기하더군요, 어디 메갈알바천국이라도 있는건지.
왜 가슴사이즈에 성기 사이즈로 남자도 가슴 사이즈로 하면 될텐데요.
그냥 요새 이런부류들 하는 얘기는 다 아무말 대잔치....
풍년이네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
그런데 방송보면 또라이가 더 많은거 같아요
푸틴에다 얘기해..왜 우리나라에서 그러냐..
그러고 왜 남자도 하라 그러는지 참
김숙아줌마 너무 막 나가셨네 ㅋ
가슴이 성기가 아닌데 남자 성기와 여자 가슴을 동일선상에 놓는건 뭐지. 남자의 어깨나 목젖을 이야기하면 이해합니다만, 남여 신체 특징차이를 모르는 사람이네요.
ㅋㅋㅋㅋ이뭐병
뭐죠... 음...불편하네요
지능낮은 년들은 설치게 냅두면 안되요
김숙도 수준 이하구나
남여 떠나서 신체적 차이로 차별한다는 건 미친 게 맞는 건데 별 댓글이 다 있네요.
메갈따리 메갈따
아이고 또 불편하신분이 ㅋㅋ 페미는 지능문제.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