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와이트 하워드의 슬램덩크 컨테스트 덩크 모음입니다.
1. 2007년 슬램덩크 컨테스트에서 보여준 백보드 상단에 자기 얼굴 스티커 붙이기
덩크 직후엔 사람들이 이게 뭥미? 하며 어이없어 하다가 카메라가 백보드 상단을 주움인하자 그 때서야 모두 경탄을 했던 바로 그 덩크. 저 개인적으론 제일 인상깊은 덩크 중 하나였습니다.
2. 2008년 컨테스트에서 보여준 덩크
지금에야 저것보다 더한 덩크들도 많이 나왔지만, 당시로선 획기적이었죠. 더구나 키 큰 빅맨이 저런 유연성을 보여준다는 것 자체가...
3. 너무나도 유명했던 수퍼맨 덩크
4. 왼손으로 백보드에 공을 튕겨서 오른손으로 받아 덩크
5. 키스 더 림 수준의 윈드밀 덩크
2미터 10에 육박하는 선수가 1미터를 상회하는 점프력을 보유하고 있었으니...
6. 2009년 컨테스트에서 보여준 빈스 카터 오마쥬 덩크
경기를 보면 유연성이 뛰어나 보이지는 않았지만, 이런 덩크를 보면 또 그렇지도 않습니다.
7. 3미터 60센티 림에 가볍게 투핸드 덩크
사실 본인은 더 높은 림에 덩크하기를 원했는데, 데이빗 스턴 회장이 허락을 안 해줘서 12 foot (366센티) 림에 근접한 높으로 올린 후 덩크를 시도했죠. 3미터 80 높이의 림에도 덩크가 가능할 것 같았습니다.
첫댓글 서울 왔을때 하이파이브 했습니다 ㅎ
와~ 👍
손이 얼마나 크던가요??
208cm의 상대적으로 작은(?) 신장에 비해서 팔도 길고 점프력도 좋고 순발력도 좋아서 골밑을 중심으로 코트 전반의 존재감이 엄청났죠.
슈퍼맨덩크는 사실 덩크가 아니죠. 덩크 실패
저게 원래 의도였다고 해요. 공중을 날으며 림에 공을 던져서 넣는...
@Doctor J 와아..... 역시 그랬군요...
그리고 '덩크'의 사전적 의미로 보더라도 '덩크'가 맞다고 들었습니다.
@Webber Forever 네, 맞습니다. '덩크'는 그냥 림 위에서 림 안에 공을 넣기만 하면 되는 것이니까요. 손이 림에 닿을 필요도 없는 거고요.
@Doctor J 전혀 몰랐어요 손이 닿아야지만 덩크인줄 알았네요
@흑비 80년대까지만 해도 NCAA에서 덩크를 꽂으면서 림을 손으로 잡듯이 내려오면 바이얼레이션이었어요. 그래서 8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덩크는 림 위에서 공을 살짝 내려놓는 느낌이 많았어요. 물론 이런 콜도 심판의 재량이긴 했지만요.
70년대까지만 해도 NCAA엔 덩크가 아예 허용되지 않았었고요. 줄리어스 어빙이나 압둘자바도 대학시절엔 덩크를 한 적이 없습니다. 덩크가 금지되었던 시절이니까요.
@Doctor J 감사합니다 왜 금지를 했을까요? 부상방지차원? 혹은 행여 파손되면 비용부담때문에 그랬을지,,ㅎㅎ 재밌네요
@흑비 일명, The "Lew Alcindor Rule" 입니다. 압둘자바 한 명의 개인이 너무 압도적이어서 덩크라도 못하게 NCAA에서 아예 룰을 개정한 것입니다. 이 규정은 1976년에 철폐됐습니다.
@Doctor J 감사합니다^^
진짜 멋있어요
올랜도의 덩크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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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타 발견 감사!
덩콘 골대 높이도 스턴이 허락해줘야 하다니 의외네요ㅠ
꼭 그렇다기 보다는... 림이 최고로 높이 올라갈 수 있는 수치가 12 foot이 조금 안되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하워드 하나를 위해 백보드를 새로 제작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 그렇게 결정이 된 것이죠.
@Doctor J 아하
어쩔수 없는 거였군요!!!
@Doctor J 와~~박사님. 오늘 하나 알고 가고 또 배워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존경합니다.꾸뻑~!
@어떤이의 꿈 👍👍
개인적으로 빅맨의 덩크는 너무 수월해 보여서 그렇게 간지가 안난다고 할까요? 아마레의 덩콘도 구렸고.. 저 슈퍼맨 덩크는 완전 멋있긴 했습니다. 저건 빅맨만이 보여줄수 있는거라ㅎ
예전구설 처럼 백보드 상단에 동전 올려놓고 덩크는 어땠을까 싶기도합니다.. 그게 가능한 선수가 있을지 싶지만요
언젠가는 나타날 겁니다.
@Doctor J 윌트가 재림하면 나타날까요..헌시대에는 근처도 못갈것 같은데..
저런 거구가 저런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는게 ㅎㄷㄷ 하네요
캠프가 못받을때도 좀 그랬지만 2미터 하워드였으면 두번은 받을만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리고 208이지만 저정도 했으면 한번은 줬어야죠~ 고든과 함께 덩컨 트로피가 아쉬운 1티어들~~
2008년에 저 수퍼맨 덩크로 우승 한 번 했었어요.
@Doctor J 아 맞네요~~ 고든....ㅜㅜ
그래도 고든은 반지가 있으니ㅎㅎㅎ
@어떤이의 꿈 👌👌
시간이 오래 흘렀네요 저 덩크들이 나온지 20년 가까이 되가는게…
높이가 진짜 장난이 아니였네요ㅎㅎ
명절 아침에 너무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슈퍼맴 덩크는 정말 어려워 보여요
하워드 진짜 ㅎㄷㄷ 했죠..동부파이널에서 릅의 클블을 부셨던게 기억나네요..
전성기에는 르브론과 1:1 트레이드가 가능했던 남자 ㅠㅠ 개인관리만 잘 했더라더면 레전드였을텐데 말이죠.
3번 슈퍼맨 덩크는 지금보니 오른손이 림 근처에도 못미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