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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소설 동 성 song 4 u *20*
사나연 추천 0 조회 779 08.03.10 11:1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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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10 12:12

    첫댓글 저저저 기다렸어요!!!!!!!! 이제는 원택이가 윤인이를 좋아하는게 기정사실화 됬군요!!!!!!!! 택아, 택아 윤인이한테 잘해!! 윤인이 누나한테 잘했던게 다 밑밥이었구나. 하하하하 잠시나마 너를 의심한 누나를 용서하렴, ㅜㅜ

  • 작성자 08.03.10 12:16

    하하 가라비님 안녕하세요 기다려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해요 ><!!! 하하하 네네 제가 꼭 전할께요 택이한테..요녀석 가라비님 말잘들어야할텐데 말이죠 하하 기다려주시고 또 읽어주시고 거기다 댓글까지 >< 감사합니다~!!

  • 08.03.10 13:10

    와우 성실연재... ^^ 어제 님 소설 처음 발견해서 1편부터 쭉 달리고 오늘 올라왔나 해서 봤는데 있네요~! 정말 재밌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써 주세요~~^^ 꼬박꼬박 챙겨볼게요 ㅎㅎ

  • 작성자 08.03.10 18:09

    포풍창영님 안녕하세요 저 저도모르게 폭풍작렬로 읽어버렸습니다 하하 죄송하구요 1편부터 쭈욱 읽어주신데다가 이런 댓글까지 남겨주셔 정말 감사합니다!!! 네 열씸히 쓸께요 !믿어주세요~!

  • 08.03.10 15:07

    기대 만이 햇어요 흑흑

  • 작성자 08.03.10 18:10

    아구구 그러셧군요 너만이뻐행님 하하 기대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읽어주시구 댓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08.03.10 16:06

    아 시험 기대되네요 ; 아무리 꼴통학교 라지만...과외 몇번 안한듯 보이는데..<ㅍㅓㄱ ;; 일등할수잇을까염???ㅎㅎ ㅏ!!!!! 기대만땅합니다. 맨날 인소닷 들어와서 장르방만 찾고 간다는....< ;;

  • 작성자 08.03.10 18:11

    수완님 안녕하세요 하하 ㅋㅋ 과연 어떨까요, 원택이의 머리를 믿어주세요 수완님 ㅋㅋ기대에 부응할만한 성적을 올릴것을약속드립니다 ㅋㅋㅋ매번 이렇게 읽어주시구 또 댓글남겨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해요 ~!!

  • 08.03.10 16:24

    잼써여~~ 원택이랑 윤인이랑 진도는 언제나가나영?? 둘다 좋아하는거 같은데~ 궁굼~ 빨리 올려주세용~

  • 작성자 08.03.10 18:12

    지햐댜님 안녕하세요~! 하하 재밌다니 다행이에요 그러게말입니다 보는제가 다 답답하네요 보다보면 길이 나오지않을까믿고 달리는중인데 같이하겠습니까?ㅎㅎ암튼 댓글감사합니다~!!

  • 08.03.10 20:45

    이제서야 올라온걸 봤네요!! 이번에도 기대를 저 버리지 않으셨어요. 넘 좋아요~*(뿅뿅) 알콩달콩~~ ㅎㅎ 아~ 반짝반짝 빛나는 러브모드를 향해 고고!! ^w^

  • 작성자 08.03.11 12:13

    제가 다른건몰라도 성실연재하나만큼은 약속드릴수있습니다.,하하 반짝반짝빛나는 러브모드를 향해 저도 열씨미 노력할께요 리플 감사합니다~!!

  • 08.03.10 21:32

    으헝헝사나연님! ㅠㅠ 주말을 기다리다 못해 이렇게 야자를마치고 바로 달려와 키키키키. ㅠㅠㅠ 빨리 담편을 보러~

  • 작성자 08.03.11 12:14

    딱풀님 하하하 ㅠㅠ 감동의도가니타앙~ 야자마치구 힘들텐데 일케 봐주시고말입니다~!하하 감사해요~~!! 딱풀님의 정성을 봐서라도 더 노력해야겠어요 !!! 감사해요 ~!!

  • 08.03.10 21:54

    후후~~~ 갑자기 글이 안올라오시길래 뭔일있나 걱정했죠~~

  • 작성자 08.03.11 12:15

    희시우님 안녕하세요...사적인 얘기지만서도 제가, 이사를했는데 인터넷을 달면안된다는 엄명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인터넷이 안돼요, 학교에서밖에할수없어 주말엔 뵐수가없으니 제가 더 속상하죠,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 08.03.10 22:08

    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8.03.11 12:15

    ㅋㅋㅋ아름다운밤이님 댓글을 보면 저도모르게 풋하고 웃게됩니다...아 간략하지만 그 간략한댓글안에 무수한 의미가 내포되어잇는것같아서말이죠 아무튼 감사합니다~!

  • 08.03.11 20:08

    -0- 끼요오옷(?)~~! 박 여사가 행동 개시를 시작했군요―!!! 윤인이에겐 박 여사의 존재가 쪼까 왓 따 헬-_-이겠지만 세 사람의 핫*-_-* 라인을 지켜보는 제 3자로서는 점점 흥미진진해지는 것이, 저 가슴 속 깊이 알 수 없이 피어오르는 누루끼리한 마음이 둑흔둑흔 합ㄴ.. 흐음~~ 또 다시 알 수 없는 미친 소리였습니다. -_- 위의 모든 분들의 예상과도 같이 저도 원택 베이비가 박 여사를 흠모하는 필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그래―! 바로 그렇게 앞(?)으로 나가는 거야, 그래서 나를 노 언해피하고 스마일링하게 만드는 거라ㄱ.. ㅋㅋㅋㅋ 사나연 님, 건필요~!★

  • 작성자 08.03.12 11:48

    ㅋ제가지금 주걸륜..맞죠?ㅋㅋ노래를 듣는데, 거기서 끼요오옷--비슷한 소리가 나오는겁니다. 왠지모르게 꺄오랑님 캐릭터가 제머리속에 즐거운 느낌으로 이미지화되어가고있습니다 ㅋㅋㅋㅋ 박여사 애껴주시는 꺄오랑님 감사합니다 ㅋㅋㅋ

  • 08.03.22 00:27

    ㅋㅋㅋㅋㅋㅋ잘봣슴니댜2

  • 작성자 08.03.22 15:09

    ㅋㅋ웃기시넹님 또 인사해용 ㅋㅋ안뇽하세요 뒤에2는뭔가요? ㅋㅋ알수없지만 그걸로 또 좋네요 ㅋㅋㅋ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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