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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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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 음모 [단독] '월소득 200만원 미만' 10명중 6명, 尹 뽑았다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추천 0 조회 190 22.07.31 22:14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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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7.31 22:49

    첫댓글 가난한 사람들이 게으르면서 욕심이 많다는 말 하지 마세요!

    억울한 일을 당해도 소리없이 묻쳐지는 것이 가난한 자들의 아우성입니다.
    갚으실 분은 오직 하나님 밖에 없는대부분 순수한 사람들입니다.

    권력자와 부자들은 어떻습니까?
    시장통에서 한푼 두푼 모은 저축금을 부자들의 사기 놀음에 하루아침에 날리고 자살한 서민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 시장통 자식은 또 그사기꾼을 대통령으로 뽑아주는 것이 가난한 자들의 모습입니다.

    부자가 손해를 본다굽쇼?
    시장통 자식은 원수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부산 엘시티 선물받은 사람을 부산시장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대부분 소시민의 사람들입니다.

    예수님도 사실상 포기한 부자는 천국에 왜 갈수가 없는지 까달아 지나요?

    가난한 사람 게으르다 욕하지 맙시다!

    게으르면 얼마나 게으르고, 부자면 얼마나 부지런합디까?

    공의와 공정하기만 하면 부자도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이 열리지 않겠습니까? 천국가는 길을 교회여 막지 마세요. 부자도 천국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이 천국을 채우기위해 기대를 거는 거지와 과부를 되도록 욕하지 말아주세요. 천국은 넓어서 아직은 널널하니 부자들도 가난한자들도 교회들도 많이 투자하랍니다. 하나님이

  • 저와는 반대네요.

    저는 월소득 200이 못되기에 윤석열 찍었습니다.

    그래도 자유 대한민국이 좋네요.

  • 작성자 22.07.31 22:56

    @예수님은 내 임금님 그러게 말입니다.
    게으르신분은 아니죠?
    일하기 싫어하는..

    자유대한민국이라 무당도 점궤로 국민을 다스릴 수 있어서 좋은점인가요? 동성애자들의 자유는 왜 억압하는 겁니까?

  •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님은 자유가 무언지 모르는군요?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죄를 짓는 자유는 자유가 아니라 자승자박입니다.

    진리 안에 있을 때
    내 주예수. 모신 곳이. 자유로운 하늘나라 입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 작성자 22.07.31 23:05

    @예수님은 내 임금님 무슨 말씀을 섭하게하시는지.,

    자유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자유는 공의롭게 이용 되어야합니다.

    알면서도 공의를 반대하는 것 또한 진리가 아닙니다.

  •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님은 북한 땅에 가서 살든지. 우크라이나 난민하고 살 팔자가 되지 않도록 마음씀을 넓게 하세요.

    우리나라는 세계선교를 위해. 가난한 자나 부자나 함께 뛰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좁게 보지 마시고 넓게 보세요.

    이 나라에서 재산싸움 할 때 가난한 세계인들은 지금도 굶주려. 죽는 것을 명심하세요.

  • 작성자 22.07.31 23:20

    @예수님은 내 임금님 내가 아는한 님은 짝눈으로 세상을 보는듯요.
    님은 이념이 빠지면 대화가 안되는 사람입니다. 왜 이자리에 계시는지 목적이 뚜렷한 사람입니다.

    동성애 굶주림 선교 등등 모든 것이 이념이 중심에 서 있어요.

    삶과 타인을 보는 시선이 이념에 특화된 ..

    저는 이념에 관심없어요. 나라를 팔아도 이념으로 승부를 거는 님의 공식으로 공의를 판단하지 맙시다.

    님은 주사파 경력 몇년이세요?

  •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껄껄껄

    깔깔깔.

    배꾭도 웃게 하시네요.

  • 작성자 22.07.31 23:22

    @예수님은 내 임금님 주사파 경력 몇년이신지요?

    저는 없습니다. 여기서 님한테 주사파를 배웠습니다.

  •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그저 빙그레 미소짓게 하시네요.

    이만 쉬세요 피곤한 것 같은데!

  • 작성자 22.07.31 23:28

    @예수님은 내 임금님 ㅎㅎ빨갱이 맞구나(웃자고 하는 얘깁니다)
    이재명도 조국도 문재인도 추미애도 최강욱도 김용민도 박주민도 빨갱이 아닙니다.

    님이 하태경이 김건희도 윤석열도 빨갱이가 아니듯..
    쉬세요.

  •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아니요.
    이재명도
    조긕도
    문재인도

    빨갱이 맞다고 봅니다.

    님과 저의 관점이. 다르네요

  • 작성자 22.07.31 23:32

    @예수님은 내 임금님 그럼 저도 님을 빨갱이로 보겠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둘째, 상식이지 않을까합니다.

  •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그래서. 또 웃습니다.

    일소일소
    일로일로

  • 작성자 22.07.31 23:39

    @예수님은 내 임금님 네, 이처럼 이념이 사람을 지배한다는 것은 웃기는 일이라고 봅니다. 어떤 목사는 싸대기를 날리기도하고 어떤사람은 사람을 죽이기도 하지만...
    북한이나 중국도 한심하잔아요. 신도 아니면서 인생들을 지배하고.
    한심한 교인이 되지맙시다!

  • 그건 그렇고 어디서 첫댓글을 수정하므로 남을 동문서답하는 사람으로. 바꾸어 버리는 재주를 배우셨나요?

  • 작성자 22.07.31 23:48

    제가 좀 빠르게 수정했는데요.ㅎㅎ

    섭하시면(저는 월소득 200만원은 넘어서 이재명을 지지했습니다. 추가..200만원 넘는 분들은 이재명을 찍어야 가난한 사람들 비꼴 수 있는것 아닙니까?)

    아아, 그러고 보니 200만원 넘는분들이 이재명을 많이 찍었겠네요.(실수)

  •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하하하

    앞으로 여유를 가지고 수정하세요.

    200만원 안돼도. 그 돈이면. 하루 한끼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로힝야 난민같은 사람들에게는. 2000명분의. 하루 식량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모든 탐욕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풍부함에 있지 않느니라.
    성경 말씀입니다.

  • 작성자 22.08.01 00:23

    @예수님은 내 임금님 (600자 넘어서 그랬어요. 오타도 있고, 수정은 제가 빨랐습니다)
    무슨 말씀을 이렇게 끝내시나요.
    제 말의 의중을 가난한 사람을 핍박하는 도구로 읽으셨네요?

    의도적이신가요? 또 이념때문에?

  •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님은 모르겠고 거짓말쟁이로 낙인찍힌 그 사람의 말은 가치가 없지 않나요?

    네 아버지 뭐하시노

    1.도박한사람
    2.근면 성실한 사람

  • 작성자 22.08.01 00:50

    @예수님은 내 임금님 누가 어떤 거짓말을 했는데요?

    교회 권사님께서 어느 집사님께 그랬답니다. 교회 어떤 일때문에 논쟁이 있었는데..
    "전세사는 주제에"


  •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https://youtube.com/shorts/WxbRVOz1vWk?feature=share

  • 작성자 22.08.01 06:13

    @예수님은 내 임금님 제가 건 내기는 어떠신가요?

    님들에게 제안합니다.

    이재명 조국 문재인 vs 김건희 윤석열 한동훈.
    심판때에 이들의 죄를 물어 누구의 죄가 더 큰 가를 따라 각자가 원하는 벌칙받기 .

    참고로 한동훈 윤석열 김건희의 악행중에 50% 까주고 시작.
    이길 자신없으면 이재명 문재인 조국등에 사죄 회개하시고...

    원하면 80%까지 까줄께요.


  •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제가. 미처 모르는 한동훈과 윤석열의. 악행이 무언지 제시해 주시겠습니까?

  • 작성자 22.08.01 06:23

    @예수님은 내 임금님 https://youtube.com/shorts/V0uqpKt3zXU?feature=share

    자신 없으신가요?

    참고로, 믿는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공의로워해야지 세상의 불의한 재판관이 내리는 판결을 의로 여기면 안될것입니다.

  •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이재명은
    형을 죽게 한 사람
    김부선과의 불륜및 무책임
    대장동 백현동 비리
    전과 4범.
    거짓말 달인.
    비리. 관련 주변인물 네명의. 수상적은 죽음

  • 작성자 22.08.01 06:55

    @예수님은 내 임금님 100m달리기중 최대 80m를 앞서서 달릴 수 있는 조건인데도...
    10m를 더 까드릴까요?

  • 22.08.01 08:01

    빨갱이 타령만 하면 찍어주는 단순무식한 인간들이 썩을이를 찍었지요 갱상도가 제일 많이 지지한걸 보면 금방 알수 있습니다.

  • 작성자 22.08.01 08:13

    그러게 말입니다.
    단순함도 미혹인것같습니다.ㅎㅎ

  • 22.08.01 09:19

    단순 무식하게 민쭈당은 무조건 선이라고 생각하니 찢죄명을 지지하지 ㅋㅋ 참으로 답이 없는 족속들 ㅋㅋ 죄앙이 시절 죄앙이는 한번도 비난해 본 적이 없는 인간들 ㅋㅋ

    이거는 돈받고 하거나 뇌기능에 이상이 있지 않는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 ㅋㅋ

  • 작성자 22.08.01 10:32

    @푸른메아리 민주당이 무조건 선이다?
    제가 그렇게 본다구요?
    단순하시네.

    민주당이 개혁을 안하는 것은? 그들도기득권이며 비슷하기때문일 것이다.(내답)

  • 작성자 22.08.01 11:02

    @블루* 안보하면 타칭 빨갱이 정권들이 갑이죠. 이런 역사를 보면 님들은 빨갱이가 싫은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공 공정을 싫어하는 것같아요.

  • 22.08.01 16:23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아쩌씨야 ㅋㅋ 빨갱이 정권 때 안보가 노태우, 앵삼이 시절부터 계획한거 씹대즁, 뇌무현, 문죄앙 때 완성된 걸 가지고 빨갱이 정권 때 안보가 좋았는 줄 착각하시네 ㅋㅋ

    숟가락 얻기 그만하쇼 ㅋㅋ 역겹소 ㅋㅋ

  • 22.08.01 16:23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그리고 내가 댁이 민쭈당 비난하는 것을 단 한번도 본 적이 없는데 ? ㅋㅋ

  • 22.08.01 16:24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개죄명이 비난하는 것도 전혀 본 적이 없고 ㅋㅋ

  • 작성자 22.08.01 17:53

    @푸른메아리 눈귀달고 어디다 쓰요?

    국군을 향해 총쏴달라그러고.
    터가좋지않다는 청와대에서 국방부 몰아내고 용와대 점거.
    부대간 통신두절발생

    님이야말로 숟가락 언지마쇼.

    군대는 같다왔소?

    보온통이 포탄으로 보이는 대통령은 아니겄죠?

  • 작성자 22.08.01 18:08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님들에게 제안합니다.

    이재명 조국 문재인 vs 김건희 윤석열 한동훈.
    심판때에 이들의 죄를 물어 누구의 죄가 더 큰 가를 따라 각자가 원하는 벌칙받기 .

    참고로 한동훈 윤석열 김건희의 악행중에 50% 까주고 시작.
    이길 자신없으면 이재명 문재인 조국등에 사죄 회개하시고...

    원하면 80%까지 까줄께요.

    님들의 진심은 빨갱이가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공의가 싫은 것이오!
    님들이 빨갱이같소.

    민주당 까는 것이 소원이라면,..
    지자체장 부폐지수 1위에 빛나는 이낙연이 있소.
    ㄱ러나 민주주의 공의를 발전시킨것은 민주당이요. 민주당은 지주들이 세운 당이라던데, 빨갱이당이라니 ...

  • 22.08.01 19:25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아저씨야...거울을 보고 본인 얼굴을 잘 보시요 ㅋㅋ 여기서 댁이 공정하게 얘기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좌좀들 밖에 없고 지금까지 댁의 얘기는 선택적 분노에 철저한 이중잣대라는걸 하루빨리 깨달으세요 ㅋㅋ 댁의 글에 달린 댓글만 봐도 알 수 있을텐데 ㅋㅋ

  • 작성자 22.08.01 20:37

    @푸른메아리 인생이 신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양심에 공정을 거는 겁니다. 님처럼 술에술탄듯 물에물탄듯 본다면 빛도없고 소금도없는 의미없는 존재가 될것입니다. 하나님은 빛과소금이 되리고 했죠.

    공정, 정말 모르세요? 저의 제안을 동의해서 선택한다면 공정은 하나님 앞에서 가려질 겁니다.
    공정 있습니다.

    권력자와비권력자 선한자와악한자에게적용되는법이 공정하게배분되는 것이 공정이죠.

    이런 이야기들을 하는 곳은 99% 기독인들이 있는 곳 몇군데 뿐이고, 억울한 사람이 하나님의 이름을 공의롭다하는 말을 하게하는 것이 저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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