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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1월 08일 1006 열차정보입니다. | 18 시 10 분 현재 |
열차명 | 새마을 | 차량수 | 8 량 |
현운행구간 | 운행종료 | 지연시간 | 20분 |
출발역 | 부산 12:30 | 도착역 | 수원 16:46 |
⊙열차운행시각표보기 |
※ 열차조성내역 : 여객 |
위치 | 차호 | 차실종류 | 설비 | |||||
1 | 160 | 일반실 | 비디오(영상) | |||||
2 | 631 | 특실 | 비디오(영상) | |||||
3 | 820 | 식당 | 비디오(영상) | |||||
4 | 367 | 일반실 | 전화기 / 비디오(영상) | |||||
5 | 541 | 일반실 | 비디오(영상) | |||||
6 | 408 | 일반실 | 전화기 / 비디오(영상) | |||||
7 | 583 | 일반실 | 비디오(영상) | |||||
8 | 184 | 일반실 | 비디오(영상) |
부산발 서울행이던 #1006열차가 화재때문인지 수원행으로 단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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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기관차가 아니라 pp동차였군요.... 철공의 무리한 운행때문에 열받은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네요.ㅎㅎ
입, 아니 손이 무척 가볍군요 -_-^
가볍다니요? 실제 공사화(or민영화)되기전 이런 부분을 철도노조 등에서 일어날 것이라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와 연관이 되지 않았을까 의심스러워서 남겼을 뿐이죠,
그 '무리'라는 게 어디서 나온 근거인지 알고 싶군요... 근래들어 임시열차(1~2개월 단위 제외)가 하루에도 수차례 출몰하거나 한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그게 누적된 것이겠죠.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2000년쯤 민영화반대가 한창일때 이런일을 철도노조 등에서 일어날 것이라 알렸었죠. 무리한 운행(빽빽한 다이아, 검수 불량 등) 그리고 그렇게 꼬치꼬치 캐묻는 이유가 뭔가요? 전 의심스럽다고 했지, 그렇다고 한 건 아니지 않습니까? 입,손이 가볍다는 말을 한게 잘못된거 아닌가요?
PP동차이고 서울방향쪽이니 1호차가 제일 불안했겠네요. 1호차에서 불났으니까 특히 1호차 승객들이 난리났겠군요
앗 저건~~ 오늘 1562 열차타고 수원역에서 내렸는데 바로 옆에 서울행 새마을호가 있었는데 그건가 보네요 ~~
어쩐지 오늘 서울역에서 저녁 먹던 중에 1006열차 승객은 1214열차로 오게 된다는 방송이 나와서 뭔가 이상하다 싶었더니... 그리고 운행중지시 지연은 30분이었습니다.
신도색이 나왔습니다. 아깝게 도색한지 얼마 되지 않은거 같은데.
왜이런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