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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방언교의 거짓방언과 그들이 했던 셀수도 없이 많은 빗나간 예언들
관찰자 추천 1 조회 366 19.07.27 10:1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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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7.27 10:18

    첫댓글 '성경 강해의 대가'로서 기독교내에서 존경과 사랑을 받아 왔던 모르간 박사(Dr. G. Campbell Morgan)는 오순절 은사운동을 두고 "사탄의 마지막 구토"라고 결론지었다

  • 작성자 19.07.27 10:20

    오순절 운동과 신사도 운동 사이에는 불가분리의 공통점이 존재한다. 그 공통점이난 거짓방언과 예언을 한다는 것이다. 신사도 운동 관련자들을 조사하면 이 사실은 더욱 더 분명하여 질 것이다. 그러므로 신사도 운동은 본질적으로 찰스 폭스 파르함으로부터 시작되어 아주사 거리의 거짓 부흥운동으로이어지는 그 연장선상에서 발생한 것이다. 따라서 오순절운동과 신사도주의 신비은사주의는 이름만 다를 뿐이고 같은 뿌리에서 나온 다른 가지에 불과하다.

    이를 성경적으로 혹은 역사적으로 그 근원을 찾아 올라가면 몬타누스 파와 맥을 같이 하고 있으며 같은 영성을 보여주고 있다.

    20세기 현대판 영지주의가 방언교이다

  • 작성자 19.07.27 12:09

    방언 현상은 사회 계층면에서 하류 내지 중하류층에 빈번히 일어나며 교육 수준이 낮은 계층에 흔히 있는 것으로서 병에 시달리고 사업에 실패하고 살림에 쪼들리고 시어머니의 미움과 남편에게서 수모를 받고 사는 여인네들의 맺히고 쌓인 깊은 한을 기도로서 울고 불면서 하나님께 호소하는 가운데 방언이 터져 나오게 되는 것이다."
                  (강원룡 편 <한국신학의 뿌리> p , 삼양출판사 ])
     
    “ 방언, 예언, 입신, 투시 등등은 분명히 신기한 일이다. 아직 인간이 충분히 해명하지 못한 영역의 일들이다. 그러나 이런 종교적 신비들은 종교인들에게서 보편적으로 일어나는 일들이지, 결코 기독교의 독특한 현

  • 작성자 19.07.27 12:10

    현상이 아니다

     
    “ 방언은 미국과 캐나다의 언어학자들이 150개의 원시인들의 언어와 25개 국어를 가지고 따져본 결과 전혀 해당 사항이 없었으며, 일종의 퇴보적 언어 행위로서 유아기에 말 배울 때 응석부리거나 울면서 하던 말과 비슷하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 작성자 19.07.27 12:13

    “우리나라 교회에는 혓바닥의 괴상한 진동에서 생기는 요상한 공기의 떨림을“방언”이라고 부르고 그것을 신령한 것이라 하여 무슨 특별한 은사를 받았다하고, 돈을 갈취해 먹는 파렴치한 도둑놈들이 우글거리는 것 같다. 분명히 말해두지만,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일상 언어 체계로서 의미를 지닐 수 없는 어떠한 음성적 진동도 방언으로 간주될 수 없다.
     
    사도행전 2장에서 이야기하듯,“방언”이란 “외국어”나 “지방말”을 말하는 것이다. 

  • 작성자 19.07.27 12:14

    기독교를 여러 나라에 전파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성령이 무교육자들에게 외국어를 말할 수 있는 권능을 준 사건을 말하며 나는 지중해 연안처럼 제각기 다른 언어가 교차되고 있었던 특수 상황을 생각할 때 가능할 수도 있었던 어떠한 사건을 “오순절 교회”의 사건으로 성서의 기자는 기록했던 것이다.
     
    우리나라 한글개역판에서는 사도행전 2장의 “텅(tongue)"을 모두 "방언”으로 번역한데 반하여 공동번역판은 그것을 문맥에 따라 “외국어” “자기네 지방말”“자기가 태어난 지방의 말”“자기네 말”로 바꾸고 “방언”이란 말을 아예 없애 버렸다. 탁월한 번역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 작성자 19.07.27 12:14

    @관찰자 “방언”은 문자 그래도 “사투리”이며,한글개역판의 번역자들도 요새 교회에서 쓰는 의미의 “방언”이 아니라 “사투리”란 의미로 즉 “지방말(local language)"이란 뜻으로 ”방언“을 썼던 것이다. 요새 성령파 교회나 기도원에서 울려나오는 ”방언“은 백치 아다다의 말도 못되는, 사투리도 아니고 지방말도 아닌 도둑놈의 발광이다.”

  • 19.07.27 13:33

    방언하는 자들만?
    천만에
    관찰자가 그리 자랑하는 안식교도도 일조했스므니이다.

    공동번역판은 찰자님이 그토록 싫어하는 로마카툴릭교와 합작 번역판이구

  • 작성자 19.07.27 14:31

    번역 해석 잘한건 잘했다 하고 다른교리가 틀린건 틀렸다 해야지요

  • 19.07.27 15:57

    우리나라 한글개역판에서는 사도행전 2장의 “텅(tongue)"을 모두 "방언”으로 번역한데 반하여** [[공동번역판]]***은 그것을 문맥에 따라 “외국어” “자기네 지방말”“자기가 태어난 지방의 말”“자기네 말”로 바꾸고 “방언”이란 말을 아예 없애 버렸다. 탁월한 번역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
    공동번역 고전14:2
    이상한 언어를 말하는 사람은 성령의 힘으로 신비한 일을 말하는 것이므로 아무도 알아들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
    정말 찰자님은 교묘히 짜집기해 비판하는 대가십니다!

    공동번역 어디에 지방말이라 기록했습니까

  • 작성자 19.07.27 16:59

    사도행전 2장을 말하는데 고전 14장은 왜 끌어와요

  • 19.07.27 21:43

    @관찰자 ξενόγλωσσία이 외국어 방언이라면서요

    γλωσσολαλιά 는 가짜 방언이라구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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