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김메갈아,그때 이렇게 말할걸! (가타다 다마미)핸드폰으로 책보면서 타자친거라 오탈자 있을수 있음(미안ㅋ)소위 말하는 꼰대들과 타인에게 공격적인 사람들을 세분화해서 타입별로 나누면 대응하기도 쉬워진다.다음은 책에서 발췌한 목록이다1. 왕타입 주변 사람에게 명령하는 듯한 고압적인 말투를 쓴다. '나는 너희들과 달라'라고 말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며 자신의 의견에 따르라고 요구한다.2. 벌거벗은 임금님 타입 저기 자신에 대한 이야기만 한다. 과거에 자신이 이룬 것, 성공한 일 등 자기 자랑을 끊임없이 한다. 조금이라도 자신과 다른 의견을 말하면 과도하게 반응하고 비난한다.3. 선망 타입 가슴에 비수를 꽂는 듯한 날카로운 말, 비판을 한다. 또한 무시하거나 일부러 차갑게 대하면서 적극적이지는 않지만 은근히 상처주는 말로 공격한다. 주로 친구, 동료 등 '대등'해 보이는 관계에서 많다.4. 아이 타입 자신의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 아이처럼 화를 내거나 토라지고 불평한다. '내 말을 들어주지 않는 네가 나쁘다'며 상대방에게 책임을 전가한다. 자신의 요구나 희망사항을 들어줄 때까지 납득하지 않는다.5. 비극의 주인공 타입 불평이나 부정적인 말만 하며 '불행한 자신'을 어필한다. 충고를 해줘도 듣지 못한다. 작은 일에도 과잉 반응하며 피해자인 척한다. 자신이 상대를 지치게 한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한다.6. 치환 타입 타인의 아주 소소한 실수, 말할 것도 없는 극히 작은 실수에도 과도하게 화를 낸다. 분노의 끓는 점이 매우 낮아 보통 사람의 감각으로는 '왜 이렇게까지 화를 내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그런데도 상대방을 '나쁜 사람'으로 몰아세운다.7. 트라우마 타입 내 잘못이 전혀 아닌 경우나 기억나지 않는 일 때문에 화를 낸다. 부당하거나 아무런 맥락 없는 공격을 한다. 왜 그렇게 화를 내고 심하게 대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8. 사디스트 타입 시종일관 폭력적인 말과 행동을 취한다. 상대가 '상처받았다'는 반응을 보일 때까지 공격을 멈추지 않는다. 경우에 따라서는 폭력을 쓰거나 물건을 던지는 경우도 있다.'공격 뒤에 숨어 있는 심리'를 알게되면 지금 갖고있는 고민과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해결책이 저절로 보일 것이다.책에 좀더 자세히 나와있는데 요약하자면 유형마다 저마다 다른 이유로 괴롭히는 것이고 똑같이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상대를 되려 무안을 주는 방법, 되묻는 방법 등이 있음"그 옷 안어울리는데 어려보이려고 산거야?"이런 식으로 일부러 맥이려고 말하는 새끼들있잖아 이럴땐 그냥 " 어려보이려고 샀다니 그게 무슨 뜻이에요?" 라고 되물어버려 어버버 할꺼야행복한 사람은 굳이 다른사람을 괴롭히려 하지않는다는점 기억하삼ㅋ 내가 우위에 있다는걸 계속 생각하면 우습게보여 그딴 소리하는새끼들도
남 가스라이팅하고 무안주고 창피주고 괴롭히는 새끼들 다 죽었으면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김메갈
첫댓글 4,6 ㅗ
5가 젤 싫어 징징징징 저런 사람들이 또 지 말만 해댐ㅋㅋㅋㅋㅋㅋ무슨 말만 하면 나도나도ㅠㅠ하면서 우는 소리하고 모든 불행은 다 자기것인마냥..
근데 하나있는사람이 여러가지 겹치는듯 ^^... 가지가지하는거지..
6 8
33444777788888 죽여
1,2 내상산데 진짜 너무 힘듦
4,8... 하나만 하는 놈은 없다..
일못하고 일많이주고 말많고 자기 일 미루고 상관없어 감정으로만 안깨면됨 ㅜ 화내고 비꼬고 감정으로 깨면 절대 못버텨
그냥 글 읽는데 스트레스 오진다 하 한명때문에 몇명이 힘든건지 그러면서 피코는 또 오지게하고
첫댓글 4,6 ㅗ
5가 젤 싫어 징징징징 저런 사람들이 또 지 말만 해댐ㅋㅋㅋㅋㅋㅋ무슨 말만 하면 나도나도ㅠㅠ하면서 우는 소리하고 모든 불행은 다 자기것인마냥..
근데 하나있는사람이 여러가지 겹치는듯 ^^... 가지가지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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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44777788888 죽여
1,2 내상산데 진짜 너무 힘듦
4,8... 하나만 하는 놈은 없다..
일못하고 일많이주고 말많고 자기 일 미루고 상관없어 감정으로만 안깨면됨 ㅜ 화내고 비꼬고 감정으로 깨면 절대 못버텨
그냥 글 읽는데 스트레스 오진다 하 한명때문에 몇명이 힘든건지 그러면서 피코는 또 오지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