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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여행 / 싱글벙글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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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주말 정기여행 / 참가 후기 울릉도 독도 여행^^
패랭이 추천 0 조회 201 08.09.16 13:3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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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16 14:19

    첫댓글 누나,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이번 여행 같이 가셨던 분들과 함께였다면 울릉도가 아닌 어디를 갔더라도 정말 기억이 남는 여행이 되었을거에요. 많이 챙겨주셔서 고마웠습니다.

  • 작성자 08.09.16 21:02

    ㅎㅎㅎ재미는 있었지? 피로는 좀 풀렸니? 준회원이라구 쪽지보내기가 안된다^^

  • 08.09.16 15:20

    피곤할텐데 벌써 후기를.. 가슴이 따뜻한 패랭이님! 사람들이 함께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결정적인 리더 역할을 참 멋지게 해주었어요. 아름답고, 열정적인 여성이란 생각! 이번 여행에서 베스트 멤버를 뽑는다면 , 당연 우리 패랭이님!!! 담에 꼭 다시 만나 함께 여행해요. 이젠 천안에 친구한명있으니, 쳔안이 낯선 도시에 아니어서 좋네요! 사랑해요!!!

  • 작성자 08.09.16 21:05

    늘 체면이라는 굴레때문에 조심스러웠는데 언닐보면서 참 부러웠어요.....자신의 인생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당당하고 멋진 분이세요^^

  • 08.09.16 16:37

    너무 생생한 기역으로 상황을 잘~설명해주신 패랭이님 감사합니다..우리202호실에도 비록 몸은 약간 삭았지만 마음은 청춘답게 회도 먹고 나름대로 즐겁고 재미나게 놀아 오랜기간 울릉도 생각이 날것같네요..같이간 모든분께 감사하단 말씀 드리림니다. (저에사진을 찍으신분은 메일 donggi1207@hanmail.net 보내주시기바람니다)

  • 작성자 08.09.16 21:07

    ㅎㅎㅎ삭았다뇨...제가 볼땐 그기 오셨던 모든 분들 누구보다도 젊고 멋진 인생을 사시던걸요...담에 인연닿으면 또다른 여행에서 뵙게 되겠죠^^

  • 08.09.16 22:26

    태어나서 처음으로 혼자서..낮선이들과 과감하게 실행했던 여행....두려움반 설레임반으로 떠났던 여행...나 잎새는 약간의 후회를 가슴에안고 출발을 했답니다...그런데 나의 걱정은 한 낮 걱정으로 끝나고 말았답니다 낮선이들과 이렇게 친해질 수 있었던건..아마도 따뜻하게 다가왔던...여러분들 덕분아닐까요? 이런 그리움이 올줄을 몰았어요...모두가 너무나 그립답니다...한분한분...

  • 작성자 08.09.17 09:50

    언니 일탈 넘 자주하면 탈나요..그래두 가끔 여행에서 뵈요...항상 깔깔대며 웃으시던 모습에 행복이 가득가득 했답니다..

  • 08.09.16 22:50

    헉~ 이런 멋진 후기를 올리시다니....근데 나보다 더 많은 분들을 알고 친해지셧네요...어쨋든 먼길 같이 왔다 갔다 하냐고 고생 많으셧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인연 많이 만드세요..^^

  • 08.09.16 23:21

    온달님! 우리 패랭이님 오늘안으로, 안되면 내일 중으로 정회원 만들어 주세요 쪽지보낼수 있게요. 저도요!

  • 작성자 08.09.17 09:51

    달님...푹신한 방석 제공해주셔서 감사해요ㅋㅋ고생많으셨습니다^^

  • 08.09.17 18:52

    이궁...근데 방석이 좀 작아서 그랫죠..ㅎㅎ

  • 08.09.16 23:25

    덕분에 참 즐겁고 행복한여행 되었습니다.^^*

  • 작성자 08.09.17 09:52

    근데 본관이 봉관 맞나요? ㅎㅎㅎ 만나서 반가웠어요^^

  • 08.09.16 23:34

    언뉘 잘 들어가셨군요 후기 잘봤어요~~담에 즐거운만남 또 해요^^

  • 작성자 08.09.17 09:53

    웅...함께 놀아줘서 고마워ㅎㅎㅎ나땜에 쉬지도 못한거 아닌가 몰러^^

  • 08.09.17 00:28

    와우~~부라보^^ 역시 빠르셔~ㅋㅋ첨엔....제가 그랬었군요...ㅋㅋ 그래도 우리..헤어질땐 많이 친한 사이된거맞져~? 언니..보고파요ㅠ.ㅠ 내가 좋아하는 닉네임을 가져간(?) 언니~제가 양보할께요~ㅋㅋ~천안가면 연락할께염~^^

  • 작성자 08.09.17 09:55

    어...마음 울쩍할때던..답답할때던 언제든... 함께 아산만 바닷가 가서 조개구이 먹음서 쐬주 한잔하자^^

  • 08.09.17 21:30

    예, 백설공주와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감사하구요,, 님도 항상 건강 하세요.. 같이 하셨던 님들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08.09.18 12:56

    ~~^^

  • 08.09.22 16:34

    후기를 이렇게 맛깔나게 쓰신분이 누구인가 떠오르질 않아서...거론된 모든분들 한층더 행복하셨을것 같네요.우리 308호님들도 나름 즐겁게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 었답니다.님들 담에 또 뵈요

  • 08.10.08 21:52

    이제야 후기를 봅니다..언니 만나서 방가웠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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