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부가
영적이면
백성들이 웃고
성삼위와 사명자가
보람있어 흐믓해하십니다.
지도자가 영적이면
소통이 잘됩니다.
백성의 말이 잘들리고
백성의 니즈를
미리 알고 깨닫고
답도 성삼위께 먼저 받아서
즉시즉시 해결해주니
백성의 신뢰를 얻고 보람입니다.
위로나 좌우로나
소통이 원활하니
답답하지않고
막히지 않으니
고통도 없고
아프지않고
염증같은 문제도 발생하지 않고
건강합니다.
그러나 육적이면
진실성을 상실하고
성삼위의 힘을 받지못하고
쉽게 상처받고
백성의 아우성이
이해가 되기전에
무섭고 두렵고
비방과 공격으로
들리고 보이니
방어하기 바쁘고
피하기 바빠집니다
그리고
육적일때는
열정이 사라지니
사명의식이
직업꾼으로 변질되고
모든 일들이 피곤해지고
댓가를 계산하게 됩니다.
기존에 하던대로
습관적으로 행하며
안주하려들고
새것이 없이
반복합니다.
새것을 말하는자
부담스럽고 밉기까지 합니다.
스스로 하는 일이 없고
시키는 일들만
영혼없는 말과 행동을
합니다.
스스로 영감받아
의욕적으로 행하기보다
사수가 시키는 일들에 치여
전체를 보지 못하고 힘들기만
합니다.
영적이면
이러한 문제점들을
분별하고
선악을 쪼개어
영적 지도자로
태세 전환이
신속합니다.
선입견이 강한자
육적 주관으로
소통하니
천심인 민심을
헤아리지 못합니다.
영적이면
진실된 사랑으로
성삼위와 사명자를
섬기며
생명을 사랑하는
태도로 일관되지만
육적주관과
악평자들이 던진
총알의 선입견을
뒤집어 쓴 뇌는
육적으로 돌아가서
영적인 영감을
받지 못하고
혼돈 속에
원망과 미움이
가득해집니다.
영적인자들은
문제나 비상시
태세전환이 빠르고
분별이 빠르고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 또한 빠르고
신속한 대처로
하늘과 백성의
신뢰를 얻습니다.
영적인 지도자의
사랑을 받는 백성들의
얼굴은 밝고 편안합니다.
마음을 알아주고
들어주면서
하늘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넓은 아량의 지도자가
가까이 있기때문에
소통이 원활하니
고통이 없어 해밝습니다.
20220320
그둉안 답답했고
소통이 불통되어
고통으로 염증같은
문제들이 방치되었고
하늘이름으로 모인 회당에서
하늘이 느껴지지 않아서
써 놓았던 일기입니다
내부에 잘못된 주관과 선입견으로
육적으로 행해온 지도자들이 있다면
신속히 회개하고
영적으로 태세전환을
기도합니다.
https://youtu.be/Ks7nHo3D-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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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이면 소통이 원활하니 고통이나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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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틈이 있으면 그곳으로 빛이 들어오면 되는데
정신의 마음의 틈으로는 다른 생각 사상이 들어온다
위트가 있는 글 마음에 담아갑니다
우와 멋진 글이네요
스마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