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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재 대대손손’ 시리즈는 오천 년 선조들의 삶과 정신이 담긴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이어갑니다. 우리의 어제, 오늘, 내일이 역사가 되고 전통이 되는 일상의 희로애락을 찾아 우리 빛깔의 그림책으로 엮었습니다.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준 ‘의례와 잔치’를 중심으로 1차분을 펴냅니다. ❶ 네가 세상에 처음 왔을 때 선안나 글 · 엄미금 그림 36쪽 | ISBN 978 89 5625 133 2 ❷ 어른이 되는 날 유다정 글 · 한수자 그림 46쪽 | ISBN 978 89 5625 134 9 ❸ 육십 고개 넘으셨다! 우리 할머니 임선아 글 · 정윤정 그림 40쪽 | ISBN 978 89 5625 165 6 분 야 _ 우리 문화 그림책 독자대상 _ 초등학교 1, 2학년
시 ∙ 리 ∙ 즈 ∙ 소 ∙ 개 수많은 사람들이 각기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누구나 탄생, 백일, 돌, 결혼, 환갑 등 공통된 일생의 통과의례를 거칩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인생이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하길 소망하고 기원합니다. 예부터 우리 조상들은 생(生)의 고비를 무사히 넘길 때마다 감사하여 그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잔치를 열었습니다. 가까운 사람들과 이웃을 초대하여 예(禮)로써 의례(儀禮)를 올리고, 이를 기념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음식을 나누고 대접하였습니다. 이때에도 그냥 먹고 마시고 노는 것이 아니라 각 의례에 맞는 의복을 갖추고 음식과 기물을 준비하면서 정성과 마음을 다했습니다. 학고재 대대손손 시리즈는 이렇게 사람이 태어나 생을 마칠 때까지 한평생을 지나면서 치르는 일생의 통과의례를 8가지로 나누어 ‘의례와 잔치 편’ 8권의 그림책으로 펴냅니다. 먼저 1차분 ‘의례와 잔치 편’ 8권 중 3권의 책을 출간합니다. 첫째 권 <네가 세상에 처음 왔을 때>는 ‘탄생에서 백일’까지, 둘째 권 <어른이 되는 날>은 성년식 ‘관례’, 셋째 권 <육십 고개 넘으셨다! 우리 할머니>는 만 60세에 치르는 ‘환갑잔치’ 이야기입니다. ❶ 네가 세상에 처음 왔을 때 선안나 글 · 엄미금 그림
우리 언어와 우리 빛깔의 그림으로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는 그림책 이 책은 아기가 태어나 생의 첫 고비 백일百日을 맞이하기까지, 아기의 무병장수를 기도하고 아기를 위한 첫 잔치인 백일잔치를 준비하는 가족의 마음을 우리 빛깔의 글과 민화풍의 그림으로 아름답게 엮은 그림책입니다. 이제까지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는 서양의 책들은 있었지만, 오천 년 우리 조상들이 대대손손 이어 온 전통문화를 담아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는 책은 없었습니다. 이 책은 옛날 우리 어머니들이 어떻게 아기를 기다리고, 아기가 무탈하게 자라길 기도했는지 또 출산의 두려움을 이기기 위해 어떻게 준비하였는지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들려주는 그림책입니다.
민화(民畵) 화가 엄미금은 할머니가 아기를 위해 기도하던 장독대, 산모를 위해 준비하던 미역, 아기의 장수를 기원하며 그린 십장생, 신성함 정결함의 상징인 백설기, 아기 모자, 이불, 배내옷 등 아기를 위해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한 점 한 점 풍부한 색감과 우리 고유의 빛깔을 담아 그렸습니다.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희망찬 출발을 알리고 잔치를 축하하는 화려하고 따뜻한 색채, 아기의 탄생과 백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여든 어린 왕자와 선녀들, 사랑스럽고 다정한 동물 친구들을 그림 속에서 발견하는 즐거움은 이 책을 보는 재미를 한껏 더해 줍니다.
아기를 갖고 싶은 엄마들, 백일을 맞이하는 가족에게 이 책을 선물해주세요! “먹을 복도 많이 주고 입을 복도 많이 주고 긴 명은 서리서리 점지하소서 아침 이슬에 참외 붇듯이 초승달에 살 붇듯이 더럭더럭 붇게 점지하소서 앞이마는 해님 같고 뒷이마는 달님 같고 두 눈은 별님 같은 아기 점지하소서” -삼신기도문 중에서 “은자동아 금자동아 수명장수 부귀동아 은을 주면 너를 살까 금을 주면 너를 살까 나라에는 충성동이 부모에게 효자동이 형제간에 우애동이 이웃 간에 화목동이” -자장노래 중에서 옛날 어머니들이 읊었던 삼신기도문과 우리 자장노래들을 읽으면서 아기의 탄생과 순산을 기원해 보세요. 또 아이와 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 그렇게 온 가족이 정성을 다해 기다린 소중한 아기가 바로 ‘너’라고 다정하게 말하여 주세요. 아이에게 네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 줄 수 있는 아주 귀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이 ∙ 책 ∙ 의 ∙ 내 ∙ 용 할머니가 정화수를 떠 놓고 기도합니다. “해 같고 달 같은 예쁜 아기 하나 보내 주세요.” 그리고 할머니는 미역을 꺾지 않고 시렁 위에 보관합니다. 미역을 꺾지 않는 것은 아기의 장수를 빌기 위함이지요. 미역은 밥과 함께 삼신상을 차려 삼신할머니에게 올릴 예정입니다. 물론 미역은 아기를 낳은 산모가 기운을 차리도록 준비한 것이지요. 예전엔 아이들이 백일이나 첫돌을 넘기기가 어려웠습니다. 오늘날처럼 의학이 발달하지 못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아기가 태어나면 가장 먼저 삼신할머니에게 삼신상을 차렸습니다. 쌀밥과 미역국을 올리고 “무탈하게 잘 자라게 도와주세요.” 하고 아기의 무병장수를 기원하였지요. 미역국을 올리는 것은 삼신할머니에게 드리는 출산 감사 의례인 셈입니다. 아기가 태어난 후 삼 일째 첫 목욕을 시키고 처음으로 옷을 입힙니다. 배내옷은 아기가 태어나서 처음 입는 옷이지요. 할머니는 아기를 첫날에는 머리부터 아래로 씻고, 이튿날은 아래부터 위로 씻기지요. 살이 골고루 붙도록 말이에요. 그리고 자장노래를 불러줍니다. 드디어 백일百日이 되었습니다. 아기가 태어난 지 100일이 되는 날 온 가족이 아기를 위한 첫 축하 잔치를 벌입니다. 百이라는 숫자는 완성과 성숙, 성스러움을 상징하는 데 아기가 백일이라는 큰 고비를 넘기고 잘 자랐음을 온 가족이 축하해 주는 것입니다. 백일 아침에도 밥과 미역국으로 삼신상을 차리고, 멥쌀가루로 티 없이 깨끗하게 쪄낸 하얀 백설기를 만들어 백 명의 사람들에게 떡을 나누어 아기의 장수를 기원합니다. 이웃 사람들은 답례로 돈이나 실타래 등을 선물하며 아기 탄생을 축하하지요. 작 ∙ 가 ∙ 소 ∙ 개
글쓴이 선안나 1990년 새벗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하였고 199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습니다. 『 삼거리 점방』 『 내 얼룩무늬 못 봤니?』 『 떡갈나무 목욕탕』 등 많은 동화책과 『 너 나 우리』 『 온양이』 등의 그림책을 펴냈습니다. 평론집 『 천의 얼굴을 가진 아동문학』이 있습니다. 한국어린이도서상, 세종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린이 엄미금 이 책은 남자아이는 갓을 쓰는 ‘관례(冠禮)’, 여자아이는 비녀를 꽂는 ‘계례(笄禮)’를 치르면서 어른이 되었음을 알리고 축하잔치를 벌였던 전통의례 ‘관례(冠禮)’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예부터 ‘관례’는 그 어떤 통과의례보다 중요해서 혼례보다도 더 중요하게 치러지곤 했습니다. 오래전 단발령이 내려지면서 관례의식은 사라졌지만, 그 의미는 오늘날 더욱 필요한 덕목이 아닐까요? 학고재 대대손손 시리즈 둘째권 『어른이 되는 날』은 게으름뱅이 ‘오금동’이 관례를 치루고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들려주는 이야기그림책입니다. 이 ∙ 책 ∙ 의 ∙ 내 ∙ 용 “얼른얼른 자라서 어른이 되어야겠어!” 이 책의 주인공 오금동은 열 살이 되어도 아랫목에서 밥 먹고, 윗목에다 똥 싸는 게으름뱅이입니다. 오금동은 어른이 되면 한양에 보내 준다는 부모님의 말에 벌떡 일어납니다. 한양에 가면 먹고 싶은 것 마음대로 먹고 갖고 싶은 것 마음대로 가질 수 있다는 부모님 말에 속은 것이지요. 금동은 빨리 자라고 싶은 마음에 여기저기 마을 어른들을 찾아가 어른이 되는 법을 묻기 시작합니다. 꼴을 잘 베면 어른이 된다는 아저씨의 말에 밤새 꼴을 베어 태산을 쌓고, 농사일을 잘해야 어른이 된다는 아주머니의 말에 빛의 속도로 모를 심는 금동. 과연 금동은 언제 한양에 갈 수 있을까요? 금동을 눈여겨보던 아버지는 드디어 한양에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줍니다. 어른이 되는 날, 바로 ‘관례’를 치르는 날이 다가온 것입니다. 금동은 그토록 원하던 굽이굽이 천 리 길, 호랑이도 나오는 깊은 산길을 따라가 한양에 당도합니다. 금동이의 마지막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어른이 되는 길은 굽이굽이 천 리 길? ‘관례(冠禮)’란 15세에서 20세에 이른 남자아이가 처음으로 갓을 쓰고, 어른의 옷을 입어 어른이 되었음을 이웃에게 알리는 의례입니다. 여자아이도 15세가 되면 머리에 쪽을 지고 비녀를 꽂는 ‘계례(笄禮)’를 치렀습니다. 관례는 크게 세 단계로 진행되는데 어른의 옷으로 갈아입는 가례(加禮), 술로써 예를 행하는 초례(醮禮), 새로운 이름인 자(字)를 받는 자관자례(字冠者禮)가 그것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관례를 치르는 날 가까운 친지와 이웃을 초대하여 아이가 어른이 되었음을 널리 알리고 축하잔치를 벌인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아이는 자신이 속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신분과 역할을 알게 되고 어른 대접을 받게 됨으로써 자신의 인생을 향해 한 발짝 더 앞으로 나가게 됩니다. 이 책의 작가 유다정은 단순히 머리 모양을 어른처럼 꾸미고 어른의 옷을 입는다는 것만으로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잊지 말 것을 당부합니다. 멋진 어른으로 자란 오금동처럼 우리 어린이들도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다 보면 그 길에 어느덧 성큼 다가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작 ∙ 가 ∙ 소 ∙ 개 글쓴이 유다정 1965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났습니다. 국문학을 전공하였고, 어린이책 작가교실에서 공부하면서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발명, 신화를 만나다』로 2005년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동에 번쩍』『터줏대감』『귀신 씻나락 까먹는 이야기』『잠자는 호랑이 코털을 건드리다』들을 썼습니다. 그린이 한수자 멋진 동료인 남편과 함께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장애청소년 동화책 만들기 프로젝트(아르코 미술관)’에서 그림 지도를 맡아 『에베레스트를 오른 얼큰이』를 함께 만들었으며, 『떴다 벼락이』『잠자는 호랑이 코털을 건드리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 책은 만 60세가 되면 벌이는 환갑잔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부모님의 건강과 장수를 염원하면서 자식들이 준비하는 의례인 ‘환갑’ 잔치의 의미를 살펴봅니다.
환갑은 만 60세가 되는 생일을 말합니다. 즉 예순한 번째 생일이지요. 세상에 태어나 맞는 첫 생일날은 ‘돌’이라 하여 잔치를 베풀고 아이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데 그 바람이 60년 동안 이어질 수 있었음을 특별히 감사하여 축하잔치를 벌이는 것입니다. 이 책은 나영이네 할머니의 환갑잔치를 준비하는 가족들이 할머니를 위해 선물을 준비하고 음식을 장만하는 과정을 정겨운 그림으로 담아낸 이야기그림책입니다. 이 책의 작가는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환갑(還甲)’의 뜻과 의미를 설명하였고, 할머니의 수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나영이네 가족을 통해 따뜻하게 그려냈습니다.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이 있듯이 예부터 우리 조상들은 육십 년을 한 생(生)의 주기로 보아 이 시기를 무사히 넘기면 다시 태어나 한 살이 된다고 믿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갑’은 단순히 오래 살아온 것만을 축하하는 자리가 아니라 지나간 한 생의 주기를 마감하고, 자신이 태어난 해로 돌아와 인생을 다시 시작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 책 ∙ 의 ∙ 내 ∙ 용 흥, 새 옷도 병풍도 왜 다 할머니 거야! 고모 댁으로 편지 심부름을 다녀온 나영은 불만이 가득합니다. 언니들은 할머니 옷 짓기에 여념이 없고, 다 같이 병풍 그림을 그리면서 나영에게는 한 켠의 자리도 내주지 않습니다. 엄마는 쌓아 놓은 음식을 건드리지도 못하게 하니, 외톨이가 된 나영은 할머니에게 묘한 질투심을 느끼며 서럽게 울다 잠이 듭니다. 다음 날 졸린 눈을 부비며 마당으로 나온 나영.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마당에서 큰할아버지, 작은아버지, 고모, 삼촌, 친척들이 모두 모여 손을 흔들고 있네요. 오늘은 할머니의 환갑날이거든요. 인생을 한 바퀴 돌아 태어난 날로 온 그날 오늘은 육십 년을 살아온 할머니가 세상에 처음 태어난 날로 다시 돌아온, 일생에 단 한 번뿐인 큰 생일이라고 합니다. 아빠는 할머니를 업고 마당을 한 바퀴 돌고, 큰오빠는 양 다리를 흐느적거리며 오징어춤을 춥니다. 나영이는 고사리 손을 모아 목청껏 노래합니다. 잔치가 끝나고 친척들이 모두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 할아버지는 유난히 밝게 빛나는 별 하나를 가리킵니다. 인간의 수명을 관장하는 별인 남극노인성. 이 별을 보면 오래오래 살 수 있다고 해서 나영이 남극노인에게 간절히 빌었으니 할머니는 오래 사시겠지요. 안타깝게도 오늘날에는 손수 천을 골라 옷을 짓고, 한지 위에 그림을 그리며 잔치를 준비하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없습니다. 예순 살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환갑잔치를 생략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곧 환갑을 맞으시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있다면, 나영이네 가족처럼 서투른 솜씨일지라도 함께 모여 준비하는 특별한 환갑잔치를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이렇게 효(孝)는 어려운 이름이 아니거든요.
작 ∙ 가 ∙ 소 ∙ 개
글쓴이 임선아 그린이 정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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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http://blog.daum.net/mink2445/4582088
2.초3
3.우리 전통 의식에 과한 내용이네요.처음 태어나 금줄을 달고 성인식을 하고 환갑잔치를 하고..인생의 희노애락을 느낄 수 있는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됩니다.
4.후기 덧글12595.12956.12597.12598.12599
1. http://blog.daum.net/dohwan2k/613
2. 초1
3. 태어나서 성인이 되고, 환갑까지....
한사람의 다양한 성장 과정을 다룬 책이라서 더욱 애착이 가네요.
우리네 삶의 이야기니까요. 선조들의 숨결과 지혜가 담긴 책 꼭 읽어보고싶네요. ^^*
4. 체험후기 댓글 : 3723-3728번
1. http://blog.daum.net/pukuo/73
2. 초3
3. 이 책의 권장나이보다 1살 많네요... 그치만 초3인 저희 아이에게 더 필요한 책인거 같아 신청해봅니다.
탄생, 관례, 환갑에 대한 것을 이렇게 따로 책으로 접하진 않아서 상세한 설명의 책을 꼭 읽혀주고 싶어요.
5. 후기 댓글 : 12600-12604
1. http://blog.daum.net/rheesalt/7402658
2. 10세
3. 환이가 읽으면 좋을 책인데..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하는 마음에 신청해 봅니다. 학교재 책 넘~ 좋아해요..
4. 공연 전시후기댓글 3570-3574
1.http://blog.daum.net/ranlee74/671
2.초1
3.세상에 태어나 성년이 되고,환갑을 맞이할때까지의 풍습을 다룬 책이네요..아이가 아직 옛것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하는데요..이책을 통해 조상들의 지혜와 전통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신청해보네요.
학고재의 비굴이아니라 굴비를 재밌게 읽었었는데요..이책도 아이가 너무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5.댓글 12604,12605,12606,12607,12609
1.http://blog.daum.net/liye632/437
2. 8세
3. 세상에서 태여나서부터 백일,돐,결혼...인생의 통과의례에 대한 우리의전통과 문화와
함께 선조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책이라 신청해봅니다.
아이도 매우 좋아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4. 서평후기 댓글- 12616,12530,12534,12427,12466
1.http://blog.daum.net/prettymsc/17399721
2.8세
3.한창 질문이 많아져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엄마에게도 딸아이에게도 유익한 책이 될 거 같아요. 살면서 알아야 할 생활의 지혜랄까요, 역사라고 할까요? 옛 조상들의 생각과 지혜를 알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신청합니다.
4.후기등록댓글 12614,12613,12610,12609,12606
1. http://blog.daum.net/happylovely/17436759
2. 8세 5세
3. 네가 세상에 처음 왔을때~~~비슷한 내용의 책들이 유아책으로도 있지요. 그림이 이쁘고 내용도 간결한, 하지만 전달하는 내용은 비슷한... 이젠 나이에 맞는 책들도 살펴보는 의미에서 참 좋은 책들 같아요.
어른에 대한 환상이 누구에게나 있지요. 어른의 의미가 무엇인지, 옛 의례도 배워보고~책을 통해서 어른에 대해서 알수 있을 듯 해요.
담달에 할아버지께서 환갑이신데~ 3번째 책.. 딱 지금 시기에 너무 어울리는거 같아요^^
환갑이 어떤 의미인지 알수도 있고 말이지요.
각각 후기 등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4. 서평후기 댓글 12529 12528 12527 12522 12520
http://blog.daum.net/a53815/583
우리 문화 그림책 ! 작가들의 맛깔스러운 글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아이들 정서에도 아주 좋을 내용이겠어요!!
스토리를 어떤 글과 그림으로 흡인력있게 전개했을지 무지 궁금합니다.
서평후기 12641-12637 댓글완료
1.http://blog.daum.net/sangkem73/5826834
2.8세,7세
3.우리나라의 문화,전통,예절,에 관한 책..너무 좋아합니다...그래서 국시꼬랭이등 우리나라 전통문화에 관한 책을 많이 읽었답니다..태어나서부터 어른이 되고 환갑까지....아이들이 태어나고 엄마처럼 어른이 되고 작년 환갑을 치르신 외할머니까지...같이 읽어보고 아이들과 이야기하면서 재밌는 시간 보낼수 있을것 같아 신청합니다..^^ 책 너무 기대되는데요~
4.서평후기:12653,12654,12655,12656,12659
1.http://blog.daum.net/hulralli/212
2.5세.7세.
3.태어나서 자라고 나이들때까지의 이야기를 책을 통해 느껴볼수있을것같아 신청합니다.
우리 조상들의 지내온 옛이야기도 읽을수있고 따뜻한 가족애도 느낄수 있을것 같네요..
4.서평댓글:12290.12291.12293.12298.12302
1.http://blog.daum.net/singhai/89
2.7세5세
3. 옛사람들의 생활양식을 아이들과 쉽게 이야기 나눌 수 있을 듯하네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생각되어 신청합니다.
4. 서평후기댓글 -12737,12736,12735,12734,12733
1.http://blog.daum.net/pk10315/6025919
2.8세
3.우리 일생을 통한 문화와 예절,그리고 생활상을 배울 수 있는 점이 좋네요.
태어나서 자라고 나이드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 삶과 사회 관습과 정서를 배울 듯 싶네요.
아이 눈높이에 쉽게 접근하는 방식이 아이의 시선을 끌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듯 싶어요.
4.미션완료 도란도란수다방 2159~2166
1. http://blog.daum.net/irnea2004/436
2. 8세
3. 우리의 어제, 오늘, 내일이 역사가 되고 전통이 되는 일상의 희로애락을 찾아 우리 빛깔의 그림책으로 엮은 대대손손 시리즈 아이에게 예 사람들의 생활 방식을 알려줄수 있는 좋은 기회인 책이네요. 아이들과 재미나게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조상들의 지혜를 배우게 해주고 싶어요.. 조카 돌인데 돌의 의미를 아이에게 알려줄수 있는 책이기도 하네요..
4.미션완료- 후기 등록댓글 12761, 12762, 12763., 12764, 12764
1.http://blog.daum.net/0524jang/15205224
2.8세 4세
3.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책을 통해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책 제목도 너무 너무 좋아요..[대대손손 시리즈]를 대대손손 이어서 읽을 수 있게 잘 만들어진 책 같구요..조상의 지혜와 사랑이 책에 듬뿍 배어 들어선지 사랑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4.도란도란수다 댓글 2133 2157 2159 2160 2161
1.http://blog.daum.net/kimeuna3/48
2.10세 3세
3. 솔거나라 에 이어 옛멋 전통문화를 접하긴 하였으나 역시나 학고제에서는 남다른 시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단행본으로 들인 한복, 명절 음식, 절기 책도 있긴 한데 세상에 태어났을때에 기쁨과 건강하게 자란 돌 잔치 . 잘 자라 청년이 되고 별 탈없이 장수한 우리 친지들을 돌아 보며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꼭 전해주고픈 책인것 같습니다. 기쁨을 함께 할수 있는 정감있는 우리 전통문화 꼭 보고싶어요. 색감부터가 너무 다채롭고 화려해 눈을 땔수가 없습니다.
공연 전시 후기 댓글-3672,3673,3674,3675,3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