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는 이유 : 모든 생활의 불편함~!!
*시작일 : 8/1
*시작체중: 53.5->52.4->50.8->51.6->53
*현재체중 :
*이번달 목표 : 50
*최종목표: 48
1.물1.5리터-2
2.식이점수-0
3.운동점수-0
4.댓글점수-0
5.미션수행점수-0
1/14
아침: 파이널컷팅티.왕찹쌀떡 3개
점심: 밥버림
저녁:
야식(pm9:00) 왕뚜껑사발면
물1.5리터
운동X
1/15
아침: 파이널컷팅티
점심:
저녁(pm7:30) 배추전,누루지탕
물2리터
운동X
1/16
아침: 요거트
점심(pm4:00)
누들떡볶이
저녁(pm8:00)
시금치된장국,배추전,밥4숟가락
야식: 고구마튀김
물1리터
운동 X
한마디:
마법이 오려는지 입이 참을수없을정도로 땡긴다
흐미~
새벽님의 글에서 본 배추전을 해먹어봤다
와우~~맛있당 이틀연속 해먹었다 이래서 살이 찌나보다 ㅋ
오늘은 고구마말랭이를 만들었다
남은 짜투리가 아까워 튀겨먹었버렸다
ㅠㅠ
고구마는 사랑입니다
그러나 왜 이 시각에 먹니...
외면했어야지. ㅜㅡ
첫댓글 요리를 하면서
맛있는 냄새랑
눈으로 다 봤기에
외면하기 어려워요ㅎㅎ
내면의 기를 다 올려
도를 닦아 맛있는거 있어도
무덤덤 외면하는 내공을
같이 좀 더 길러 봐요^^
고구마 넘 맛있어 보여요 ㅠ
ㅎㅎ우야노~나쁜 새벽이!
배추전 저도 이틀 연속 부쳐먹었더니 더 이상 안 땡겨요 ㅋ 경상도 쏴람은 겨울엔 배추전 정도는 먹어줘야 겨울을 겨울답게 운치있게 보내는거거든여~
근데 고구마 튀김에 하얀 거 묻어있는건 뭐래요? 설마 설탕?
저녁에 요리를하면 너무힘들어요. ㅜㅜ 호르몬이 작동하면 진짜 😱 저도배추전을 봐버렸네요. 부치러 갑니다 >.<
ㅋ~~~~
즐겁게 드신 듯 해요~~~
기분 좋게 먹으면 0kcal였으면 하는데 현실은..ㅜ.ㅜ
내일부터 열다요^^
맛있는거 드셨네요^^ 골고루~~ 고구마 튀김에서 눈이 확~~ 맛있겠다~~ㅋ
오늘 아침에 부추전 궈먹었어요~~전은 맛있는거~~ㅎㅎ
회사 식단이 넘 먹음직스러워요~ 우리도 그렇긴하지만...안간지 한달은 되었군요..^^;;;
홧팅하세요^^!!
으아 고구마 튀김~~~~
갓 튀긴 고구마는 정말 외면하기 쉽지가 않아요
요즘 배추 맛있어서 배추전도 맛나다고 하던데....
호르몬이랑 잘 이겨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