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나한테 뽀뽀해주던 때 진짜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행복했어 입안이 간질간질한 느낌 ㅠ 태어나서 느껴보지 못한 감정을 아기낳은 이후로 진짜 물밀듯이 온다.. 애 키우는게 힘들어서 많이 울기도 했는데 얘가 없으면 안돼 ㅠ 태어나서 얼마 안됐을때 아파서 입원했는데 진짜 아빠 돌아가셨을때도 그렇게 안울었어 근데 굳이 애를 낳아서 경험해봐야하는 행복은 아닌듯.. ㅋ 그냥 다른거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아도 충분
20살 차이나는 동생있는데 애기때 나 안아주고 뽀뽀해줄때 충격받을정도로 행복해서 무슨 느낌인지 알아 근데 커가면서 애가 혹시 잘못될까 걱정도 같이 커지고 동생생각하면 뭔가 모를 답답함도 있어 부모님돌아가시면 내가 평생 신경써야하는존재 .. 직접낳는거랑 물론 다르겠지만 사랑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껴본건 나도 얘가 처음이라서 이런 비슷한 감정생각하면 별로 안낳고싶네
나는 행복감보다는 책임감이 더 큰거같은데..사실 애들 어릴때 너무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행복감느끼는건 좀 작은거같아 어떻게해야 잘키울수있을까 좋은부모가 될수있을까 더 노력해서 하고싶은거 다해주고 얘가 세상에 태어남을 슬퍼하지 않게 키워야한다는 생각이 더 큰듯..금전적으로도 여유롭고 감정적으로라든지 풍족한 아이로 키우고싶어 사이좋은 부모님 밑에서 부모님 노후 걱정안하고 자기 힘들때 기댈 수 있는 믿음직한 부모가 되주고싶다는 생각이 더 큰거같아
연어하니까 나랑 같은 여시 나오네 나는 남의 애 조카 다 싫고 내 피붙이만 내 자식만 사랑하는 타입인데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성별 미정의 내 아이를 너무 사랑하고 애틋해서 이 세상에 낳고 싶지 않아 그리고 다 떠나서 낳기 전까지 애한테 너 태어나고 싶냐 물어볼수가 없잖아 나는 얘한테 하고싶은 일만 하게해주고 싶은데 태어나기 싫은 애를 낳으면 어떡해? 이 애가 본인이 태어났다는 사실로 불행해하면 어떡해? 이미 태어난 이상 얘를 죽게 해줄수도 없고... 물론 그러고 싶다면 그렇게 해줄거지만 아무튼 모순이고 애 낳는건 다 부모들 자기욕심이라 생각함 나는 ㅜ 다들 애한테 물어보셨나요? 아니자나요
강아지 키우는거랑 비슷하지 뭐
걍 모르고 살겠습니다 샴페인은 밥 달라고 울어재끼지 않으니까요
우리엄마는 나보고 애 낳지말고 여행다니면서 살면 좋겠대...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넘 엄마 힘들게했나 싶기두 하공,,🤔
강아지랑 고양이만 봐도 이렇게 귀엽고 남의 애만 봐도 이렇게 사랑스러운데, 내 애기면 진짜 내 미니어처니까 존나 처돌이 될것같어... 진짜 한번 생기면 뒤로 돌아갈수없고 돌아가고 싶어하지 않을것같음..ㅠㅠ 절대 그 행복 알고 싶지 않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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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딱 내 마음.. 무한한 사랑
어마어마한 약점이 생긴 기분
그리고 책임감이 엄청나게 생김
근데 그게 나쁘지않아ㅎㅎㅎ 나도 누구보다 이기적인 사람이였는데 너무 신기해
절대적으로 날 좋아해주는...역시 그냥 이기적인 마음에서 시작이라고 생각...
어릴때야 키울때야 귀엽지.....내가 울엄마 입장에서 날 생각해보면 진짜 별론데ㅜ 그나마 노후보험들어논 느낌정도....? 초등학교 고학년만되도 그냥 식구 그정도일것같아... 강아지 고양이야 외모부터가 귀엽잖아 늙어도 귀엽고
나는 나랑 띠동갑인 동생도 있는데 그냥 그렇구, 첫조카도 있는데 엄청 사랑스럽진 않아. 그래도 내 아기 낳으면 이쁘고 사랑스러울까 의문..
근데 이건 애 낳아봐야 알것 같은거 같음 나는 ㄹㅇ 모르겠는데 우리엄마는 자식 잃으면 자기세상 잃는거랑 똑같은거랬음... 좋아하는거는 모르겠당 ㅎ
약간 슈뢰딩거의 고양이같군.. 낳기 전에는 모른다니 흠 ㅋㅋ
애낳으면 무조건 손해라고생각하기도하고...
암튼 나같은자식낳으면 행벅하지않을것같음... ㅎㅎ
내가 가진 자원을 거진 다 쏟아붓는 대상인데 사랑 안 하기도 힘들 거 같음.. 애 키우는 친구 옆에서 보면서 느낀 생각임 그리고 그 친구는 나한테 꼭 비혼하라고 했지..
처음으로 나한테 뽀뽀해주던 때 진짜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행복했어 입안이 간질간질한 느낌 ㅠ 태어나서 느껴보지 못한 감정을 아기낳은 이후로 진짜 물밀듯이 온다.. 애 키우는게 힘들어서 많이 울기도 했는데 얘가 없으면 안돼 ㅠ 태어나서 얼마 안됐을때 아파서 입원했는데 진짜 아빠 돌아가셨을때도 그렇게 안울었어 근데 굳이 애를 낳아서 경험해봐야하는 행복은 아닌듯.. ㅋ 그냥 다른거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아도 충분
내 몸 망가지면서까지 알고싶지 않은 행복..ㅠ 그 돈으로 엄마한테 효도하면서 살아야지
난 3n년간 내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사람 이었는데, 내 딸을 낳고보니 내 딸이 제일 소중해. 그치만 내 친구들에겐 굳이 결혼과 출산은 추천하지 않아 내가 느끼는 거와 친구들은 다를 수 있으니깐. 다 본인 선택이지
댓글 진짜 환상이다...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너무이상향이라서 괴리감마저 드넹...ㅜ
와 베플중에 태어나고싶냐 동의구하지 못하고 낳았으니 할수있는한 최선을 다해 아이를 행복하게 만들어주겠다
라고 말하는 분 마인드...ㅠㅠ부럽다 저분 밑에서 태어난 애기는 행복할게 눈에 보이네
낳기전까지는 진짜 몰랐던감정 ㅜ
20살 차이나는 동생있는데 애기때 나 안아주고 뽀뽀해줄때 충격받을정도로 행복해서 무슨 느낌인지 알아 근데 커가면서 애가 혹시 잘못될까 걱정도 같이 커지고 동생생각하면 뭔가 모를 답답함도 있어 부모님돌아가시면 내가 평생 신경써야하는존재 .. 직접낳는거랑 물론 다르겠지만 사랑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껴본건 나도 얘가 처음이라서 이런 비슷한 감정생각하면 별로 안낳고싶네
무한한 그 행복 내가 한번 느껴보겠다고 이 지구에, 이 나라에 태어나게 한다는것 자체가 이기적인 생각 같음
아내가 우리집강아지에대한 마음이랑비슷한건가ㅜㅜ생각하면너무 눈물남 그래두 사람은 내가 잘키워낼수잇을까.. 나혼자도아니고 평생다르게살아온 다른사람이랑 같이하는건데....
음 나는 애초에 본인행복감 느끼려고 애를 이 한국땅에 태어나게하는건..........아닌것같음
나는 행복감보다는 책임감이 더 큰거같은데..사실 애들 어릴때 너무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행복감느끼는건 좀 작은거같아 어떻게해야 잘키울수있을까 좋은부모가 될수있을까 더 노력해서 하고싶은거 다해주고 얘가 세상에 태어남을 슬퍼하지 않게 키워야한다는 생각이 더 큰듯..금전적으로도 여유롭고 감정적으로라든지 풍족한 아이로 키우고싶어 사이좋은 부모님 밑에서 부모님 노후 걱정안하고 자기 힘들때 기댈 수 있는 믿음직한 부모가 되주고싶다는 생각이 더 큰거같아
나 진짜 울 강아지키울때 와 이게 모성애구나 싶었거든? 진짜 너무 사랑해서 가슴아플정도로.... 근데 내애기 낳으니까 또 그거랑은 더 깊은 사랑이더라.. 더 깊은사랑이 있을지 몰랐어...
그렇다고 강아지 홀대하지 않고 똑같이 사랑주니까 혹시나 걱정마!
우리 엄빠가 항상 애 낳아보라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게 뭔지 알게된다고 하는데 댓 감동...
근데 솔직히 나는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일 것 같아
아 여행 비유 댓글이 뭔가 제일 와닿는 것 같다
아무튼 공감은 못해도 효도해야겠다 낳아달라하진 않았지만 엄마가 나 낳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연어하니까 나랑 같은 여시 나오네 나는 남의 애 조카 다 싫고 내 피붙이만 내 자식만 사랑하는 타입인데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성별 미정의 내 아이를 너무 사랑하고 애틋해서 이 세상에 낳고 싶지 않아 그리고 다 떠나서 낳기 전까지 애한테 너 태어나고 싶냐 물어볼수가 없잖아 나는 얘한테 하고싶은 일만 하게해주고 싶은데 태어나기 싫은 애를 낳으면 어떡해? 이 애가 본인이 태어났다는 사실로 불행해하면 어떡해? 이미 태어난 이상 얘를 죽게 해줄수도 없고... 물론 그러고 싶다면 그렇게 해줄거지만 아무튼 모순이고 애 낳는건 다 부모들 자기욕심이라 생각함 나는 ㅜ 다들 애한테 물어보셨나요? 아니자나요
울 갱얼쥐한테 느끼는 감정에 몇 배 더 큰 느낌인가
그냥 이순간이영원했음좋겠다 는 생각이들때가있어 아기랑있을때
나도 애기 낳고나서 내 삶이 낳기 전, 낳은 후로 나뉘는 기분이 들어
근데 과거로 돌아가서 다시 낳을거냐고 묻는다면 닥 다시 낳을거고..
조오오온나 개 힘들어
개 힘든데 너무너무너무 이뻐.그렇지만 굳이 주변에 애기 낳으라고 말하고 싶진않음ㅋㅋㅋㅋㅋ너무힘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