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274897
'알래스카 미중 충돌' 속에서 스타 된 '얼짱' 중국 통역관
양제츠 16분 논스톱 발언 전한 장징…웨이보 3억6천만 조회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지난주 알래스카에서 열린 미중 고위급 회담에서 미모의 중국 측 통역사가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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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지난주 알래스카에서 열린 미중 고위급 회담에서 미모의 중국 측 통역사가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22일 글로벌타임스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에 따르면 장징(張京) 통역관은 이번 회담에서 차분한 자세와 훌륭한 통역으로 중국 소셜미디어상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중국의 외교 사령탑인 양제츠(楊潔篪) 공산당 정치국원은 지난 18일 모두발언에서 사전에 합의된 2분을 훌쩍 넘겨 16분간 쉬지 않고 미국에 대한 날선 비판을 쏟아낸 뒤 자신의 왼쪽에서 발언을 받아적던 장 통역관을 향해 영어로 "통역관에게는 테스트"라고 농담을 했다.,..............;전문출처로;;
첫댓글 여자는 꼭 외모로^^... 짜증나..~ 한국..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밑에보면 발언한사람이 길게얘기했는데도 해냈다 이런요지인거같은데 한국언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준 ㅋㅋㅋ누가보면 실력은 안보고 얼굴만찬양하는줄
ㅁㅊ 16분? 진짜 매너없다
한국언론.. ㅋ 투명하네
첫댓글 여자는 꼭 외모로^^... 짜증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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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밑에보면 발언한사람이 길게얘기했는데도 해냈다 이런요지인거같은데 한국언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준 ㅋㅋㅋ누가보면 실력은 안보고 얼굴만찬양하는줄
ㅁㅊ 16분? 진짜 매너없다
한국언론.. ㅋ 투명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