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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2장] 3차 면접의 모든 것
Q.006 3차 시험 일정은?
Q.007 3차 시험 내용은?
Q.008 3차 시험 합격 기준은?
Q.009 3차 시험 수험인원 및 합격자 현황은?
Q.010 지금까지 최종 자격 취득 현황은 어떠한지?
Q.011 최소 합격인원제 도입 이후 3차 시험 응시자 대비 합격률은?
Q.012 20회 때 문제제기 되었던「 국가관, 사명감 등 정신자세」를 이유로 탈락시킬 수 있는지?
Q.013 면접위원(interviewer)은 어떻게 구성되나?
Q.014 조 배분 방식은?
Q.015 면접 진행 방식은?
Q.016 면접 시간은?
Q.017 면접 장소는 어디인지?
Q.018 면접 순서는 어떻게 정해지는지?
Q.019 전 조에서 봤던 면접 내용이 공개될 수는 없는지?
Q.020 면접 복장으로 꼭 정장을 입어야 하는지?
Q.021 면접 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은?
Q.022 3차 면접 가기 전에 참고하면 좋은 교재는?
Q.023 3차 면접 기출 내용은?
Q.024 대답을 잘 하지 못하는 경우 탈락하는지?
Q.025 신문을 꼭 읽어야 하는지?
Q.026 동기 카페는 누가 어디에 만드는지?
[3장] 3차 발표 후
Q.027 3차 발표 후 집으로 편지봉투가 배송된다고 하던데, 그것은 무엇인지?
Q.028 공인노무사 자격증 신청 방법은?
Q.029 공인노무사 자격증 발급기관은?
Q.030 공인노무사 자격증 양식은?
Q.031 만일 3차 시험에서 불합격한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
Q.032 최종 합격한 후 자유 시간을 갖게 되는데, 선배로서 추천해줄 것이 있는지?
Q.033 3차 결과 발표 후 공식 일정은 어떻게 되나?
Q.034 동기 회장을 뽑는다던데, 어떻게 선출되는 것인지?
Q.035 집행부 선출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
Q.036 특별한 모임으로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4장] 오리엔테이션
Q.037 오리엔테이션이 있다고 들었는데 언제쯤이며, 무엇을 내용으로 하는지?
Q.038 오리엔테이션 조는 언제 나누어주는지? 오리엔테이션 때 정해진 조는 추후에 변경되는지?
Q.039 오리엔테이션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은 없는지?
Q.040 오리엔테이션 비용을 반드시 내야하고, 가야하나?
[5장] 직무교육(집체교육)
Q.041 연수교육을 받는다던데‘ 연수교육’이 무엇인가?
Q.042 연수교육 전체 일정은?
Q.043 연수교육을 받기 위해 공식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Q.044 연수교육 결격요건은 없는지?
Q.045 제출해야 할 보고서도 많다고 하던데, 전체 스케줄에 따른 제출 양식 list는?
Q.046 직무교육의 내용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Q.047 선배 노무사들이 집체교육을 언급하던데, 집체교육은 무엇인가?
Q.048 직무교육 교재가 따로 있는지? 그 내용은?
Q.049 직무교육의 시작일과 종료일은?
Q.050 직무교육 시작 시간과 종료 시간은?
Q.051 직무교육 총 시간은? 수료 인정 시간은?
Q.052 복학 및 개인 사정으로 연수교육(집체교육 + 수습)을 미루는 경우 기수는 어떻게 되는지?
Q.053 직무교육과 수습은 반드시 연속으로 받아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분할해서 받을 수 있는 것인가?
(예를 들어 제24회 노무사 시험에 합격하여 직무교육은 2016년1월에 시행하는 것을 받고, 기업체에 취직해서 약 3~4년
일한 후 퇴직하고 나서 2020년에 수습을 받을 수 있는 것인지?)
Q.054 위의 경우 기수는 24기가 되는 것인지, 수습 받을 때 기수가 되는 것인지?
Q.055 집체교육 비용이 있다던데 사실인지, 어느 정도 비용이 드는지?
Q.056 집체교육 때 식사는 어떻게 하는지?
Q.057 연수교육 수료식은 언제 하는 것인지?
[6장] 실무수습
Q.058 실무수습을 받을 수 있는 장소는?
Q.059 실무수습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관으로, 그 밖에 고용노동부 장관이 정하는 공인노무사 업무와 관련된 단체 또는 기관이란
어디인지?
Q.060 실무수습처를 구한 후 해야 할 일은?
Q.061 실무수습 시 배울 수 있는 업무의 내용은?
Q.062 학교에 복학을 해야 하는데, 학교 다니면서 수습이 가능한지?
Q.063 수습을 반드시 동기들과 같은 기수에 받아야 하는 것인지?
Q.064 수습을 연기할 수 있는 사유는?
Q.065 수습처는 어떻게 구하는 것인지?
Q.066 수습 공고는 언제 가장 많이 올라오는지?
Q.067 모집 공고가 나지 않은 노무법인에 찾아가도 되는지?
Q.068 수습처 면접 시 무엇을 주로 물어보는지?
Q.069 어떤 노무법인은 수습 노무사 면접 시 논술 시험도 본다고 하던데 사실인지?
Q.070 최종 합격자 발표 후 10월부터 바로 실무수습을 시작하는 경우 법인에서 직무교육(집체교육) 때 시간을 빼주는지?
Q.071 수습비는 평균적으로 어느 정도 되는지?
Q.072 수습비가 너무 적은 것 아닌지?
Q.073 수습처를 구하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지?
Q.074 수습처를 구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Q.075 대형 노무법인이 좋은 것인지?
Q.076 대형 법인과 소형 법인의 장단점은?
Q.077 좋은 수습처란?
Q.078 노무법인에서 선호하는 나이대가 있는지?
Q.079 상대적으로 너무 어리거나 나이가 많은 사람은 수습을 구하기 어려운지?
Q.080 회사 경험이 있으면 수습처를 구하는데 advantage가 있는지?
Q.081 수습처를 중간에 바꿀 수는 없는지?
Q.082 수습처를 구하지 못한 경우 어떻게 하는지?
Q.083 연수교육 미이수 시 어떻게 되는지?
Q.084 수습 끝나면 대체로 수습받았던 노무법인에 채용이 되는지?
Q.085 수습이 끝나면 정식으로 공인노무사 업무를 할 수 있는 것인지?
Q.086 수습 기간에 준비해두면 좋은 것은(추천)?
Q.087 재직증명서나 재학증명서가 허위이거나 과제물이 표절된 것일 경우 어떠한 조치를 받게 되는지?
Q.088 실무수습이 끝나면 공식적인 지위는 어떻게 되는지?
Q.089 실무수습이 끝난 후 보고해야 할 것이 있는지?
Q.090 연수교육(집체교육+실무수습)이 끝난 후 성적 우수자 표창이 있다고 들었는데,
성적산출 방법은 어떻게 되며 표창의 종류는 어떻게 되는지?
Q.091 개별 논문 계획서 양식은?
Q.092 개별 논문의 주제는 어떻게 정해야 하는지?
Q.093 제대로된 논문을 한 번도 써본 적이 없는데, 논문 작성 요령 가이드라인이 있는지?
Q.094 개별 논문 제출 시 어떤 형태로 제출해야 하는지?
Q.095 조별 연구 과제 주제는 어떻게 정하나?
Q.096 직무교육(집체교육) 종합시험의 내용과 형식 및 준비방법은?
Q.097 실무수습에서 월별 과제 제출 결과보고서 양식은?
Q.098 공인노무사회에 입회를 해야 한다던데 입회란 무엇인가?
Q.099 입회비와 월회비가 있다던데 무엇인지?
Q.100 공인노무사회 회원이 가지는 권리와 의무는?
[7장] 향후 활동 방향
(1) 기업체 입사
Q.101 기업체 공인노무사 구인공고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
Q.102 최종 자격 취득자들 중 기업체에 입사한 비율은 어떻게 되는지?
Q.103 기업에 입사하는 것이 소득이 더 많은지? 아니면 전업 공인노무사로 법인에 있는 것이 소득이 더 많은지?
Q.104 기업체 입사 시 공인노무사 자격증을 어떻게 활용해야 좋은지?
Q.105 공인노무사 자격증을 획득하여 개인의 전공과 관심분야를 match시켰을 때 어떤 분야로 특화시킬 수 있는지?
Q.106 공인노무사 자격증 취득 후 기업에 입사할 경우 연봉이 어떻게 되는지?
Q.107 공인노무사 자격증 취득 후 기업에 입사할 경우 인사부서 이외에 다른 부서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지?
꼭 인사노무 관련 부서에서만 자격증이 활용되는 것인지?
Q.108 일부 기업에서는 노무사 수당을 준다고 하는데?
Q.109 노무법인보다 기업체에서 근무할 때 장점과 단점은?
Q.110 신입 노무사가 갖추어야 할 복장 내지 기본 예의는?
(2) 노무법인 입사 … 201
Q.111 노무법인 구인 공고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
Q.112 1년차 책임 노무사의 평균 연봉은?
Q.113 노무법인에 들어가는 경우 주로 어떠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지?
Q.114 기업체보다 노무법인에서 근무할 때 장점과 단점은?
Q.115 선배로서 추천하는 업무가 있다면?
Q.116 선배들을 보면 노무법인에서 어느 정도의 기간이 지나면 나오던데, 그 이유는?
Q.117 노무법인에서 근무하는 경우 퇴직금을 주는지?
Q.118 노무법인에서 경력직 노무사 채용 공고가 날 때가 있던데 주로 언제인지?
Q.119 개업은 비교적 쉽게 할 수 있는지?
(3) 노무법인 개업
Q.120 노무사 사무소와 노무법인과의 차이는?
Q.121 노무법인(또는 노무사 사무소)을 차리게 되는 경우 장점과 단점은?
Q.122 노무법인을 처음 차릴 때 주의해야 할 점은?
Q.123 서울에서 개업하는 것이 나은지, 지방에서 개업하는 것이 나은지?
Q.124 노무법인의 주요 수익 창출원은?
Q.125 개업하는 경우 공인노무사로서 대출을 유리하게 받을 수 있는지?
Q.126 현재 노무법인 개수 및 노무사 사무소 개수는?
(4) 대학원 - 국내 / 국외
Q.127 법학대학원과 경영대학원의 차이는?
Q.128 일반대학원과 경영전문대학원(MBA)의 차이는?
Q.129 국외 대학원(미국, 영국 등)으로 가는 이유는?
(5) 노무법인 실무 경험 후 경력직 입사
Q.130 노무법인 경험이 기업체 경력직 입사에 도움이 되는지?
Q.131 경력직 노무사의 수요가 많은지?
Q.132 연봉 산정시 경력을 인정받아 가는지?
Q.133 노무법인 실무 경험 후 기업체 입사의 장·단점은?
Q.134 어느 정도 기간의 실무경험이 있어야 기업체에서 선호하는지?
Q.135 기업 선택시 추천하고 싶은 산업 분야는?
Q.136 기업체 경력직 구인공고를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Q.137 헤드헌터는 어떻게 컨택하는지?
Q.138 경력직으로 입사하는 경우 고용형태는 어떻게 되는지?
Q.139 경력직 입사 시 주의사항은?
[8장] 기타 QnA
Q.140 경조사 발생 시 한국공인노무사회에서 어떠한 것들이 제공되는지?
Q.141 1년에 한 번씩 들어야 하는 보수교육이 있다고 하던데, 보수교육을 듣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Q.142 공인노무사의 품위유지에 반하는 행위는 징계를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떠한 사유인지?
Q.143 질문이 있다면 어디로 연락하면 되는지?
[9장] 선배 노무사들의 이야기
[1] 19기 공인노무사 이영현 ㈜만도 재직
[2] 20기 공인노무사 김은혜 국회의원 비서관
[3] 20기 공인노무사 박예희 노무법인 선율 대표
[4] 20기 공인노무사 양지혜 노무법인 에이블 대표
[5] 21기 공인노무사 김수빈 런던정경대 대학원 졸업
• 머리말
저자가 공인노무사 시험에 합격한 뒤 거의 5기수 차이나는 후배들이 합격하는 것을 보아왔다. 해가 더해갈수록 실력은 향상되고 경쟁은 치열해지며 수험 연령도 낮아지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
신림동 학원 강사로서 매년 시험 결과가 발표되면 합격생들과 함께 앞으로 어떻게 지내는 것이 좋은지 티타임을 통해 간단한 멘토링을 해왔으나, 많은 내용을 전달하는 데 있어 시간적·장소적 한계가 있었다.
저자 역시 2차 시험 합격자 발표 후, 합격의 기쁨을 누리는 것과 동시에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인지, 나의 career path를 어떻게 설계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 많이 막막하여 물어보고 싶었지만, 막상 물어볼 사람이 많지 않았다. 선배 노무사님들 중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서술한 책이 있다면 여유 있는 이 시기에 한 번 읽어봤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고, 많은 합격생들의 요청에 따라 노무사 2차 합격 후에 무엇을 하면서 지내면 좋은지, 3차면접은 어떤 내용인지, 이후 커리어는 어떻게 쌓아야 하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전달하기 위해 본서를 출간하게 되었다.
저자는 공공기관 인사팀(‘방위사업청’ 인사팀)과 사기업 인사팀(‘YBM Si-sa’ 인사팀)의 업무 경험이 있고, 공인노무사 자격증 취득 이후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 된 대형 법인 중 하나인 ‘우리 노무법인’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왔다. 현재는‘ 윌비스 한림법학원’에서 공인노무사 2차 시험인 인사노무관리론을 담당하고 있으며 서강대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인사조직 전공으로 석사과정 중에 있다. 수험생 경험, 기업 경험, 노무법인 경험 등 다수의 경험을 통해 수험생 여러분의 상황에 따른 조언을 이 책을 통해 아낌없이 해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본서는 3차 면접을 해설한 교과서가 아니다. 이 책은 공인노무사를 공부하고 꿈꾸고 있는수험생과, 2차 합격자를 위한 일종의 지침서이다.
시험에 합격했다고 해서 장밋빛 인생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니다. 또 다른 장(場)인 차원의 문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각 챕터의 내용을‘ 장’으로 구분하였다. 본서 출간을 위하여 협조를 아끼지 않은 도서출판 새흐름 이종은 부장님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이영현, 김은혜, 박예희, 양지혜, 김수빈 공인노무사님들의 조력에도 감사드린다. 본서의 미비점에 대하여는 계속적인 보완을 해 나갈 것을 약속하면서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한다.
김유미 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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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0.10 15:36
첫댓글 좋은 자료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