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교수님은 당신 자신을 속일 하등의 이유가 없으신 분이라고 끝까지 믿으면서...)
(본 내용은 펌글에 앞서 본 필자가 개인적 디스크립티브(descriptive)를 기재한 것이므로 귀 독자 제현께서 읽으시는 정보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랄 뿐이며, 이 현실 사바세계의 단막극 같은 시대의 아픔을 넘어 애증을 넘어 처절한 생각을 한 움큼 잡아서 조금은 같이 생각하고 헤아려보며 문제의 고통을 함께하자는 그 뜻에서일 뿐이지 다름 아니다...!!)
더이상 서울대학교는 자신들 만의 이기심(자신만이 옳고 그래서 살아남아야 하고..., 눈꼽짜가리 만큼의 피해 내지는 피해망상에서 당할 수는 없지 않은 가에 자가 당착 등)에 빠져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06.1.10일, “정명희조사위원장의 발표”는 누구를 위한 발표이었다고 생각을 하고 계십니까?
... 참으로 부족하거나 미흡함이 이를 데 없어 보이는 듯한 내용이 곳곳에 없지 않겠나 메스컴을 대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대다수 내지는 이성을 생각할 수 있는 인텔리겐쟈의 일반인들의 입장에서는 상당한 의구심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을 테데 하기의 “펌글”에서 조금은 알 수 있는 내용이 있는 것 같아 너무 반가움과 누군가 정리와 마무리를 그리고 증빙내용을 잘 탐색(searching)해 내었다는 점에 매우 고무적이고 마음적으로 반색을 금할 수 만은 없다 하겠다...!
대한민국 국립서울대학교 황우석교수 논문진상위원회의 조사결과 발표는 무엇을 위함이었는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성의 기능'(알프레드너쓰 화이트헤드 A. N. Whitehead 가 쓴 The Function of Reason, 통나무 도올 김용옥 역안, 2000년판을 참조바람)이 아닐까 생각한다...
아래 펌글을 읽으시면서 "바로보는 힘(正見)"이 얼마나 소중하면서도 어려운가에 대하여 또렷한 깨어있음으로(총욕약경寵辱若驚, 노자 도덕경 제13장중에서) 바라 볼 줄 아는 우리가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06.1.12일 오전10시30분 예정, 황교수님의 대국민 사과 회견문과 서울대 진상조사위 결과발표에 대한 반박성 기자회견이 있을 것이라고 한다..
우리는 예정된 메스컴을 통해서만으로는 많은 것을 기대할 수만은 없을 것으로 추정한다..
왜냐하면...?
이 문제는 크게 볼 경우 인류 가 이룩하여온 산업사회 내지는 자본주의 경제체제하에서의 기성기득권적세력대 신진.신흥 준비세력간의 싸움이고, 과학학술지적인 차원에서는 미국 사이언스지대 영국 네이쳐지 간의 고래싸움 중에 걸려든 또하나의 전략적과학이벤트적 진실논박성 우선권 다툼의 하나로 보여지기도 하며, 제도화된 종교적 정의내용으로는 성채줄기냐 배아줄기세포냐(바티칸 캐톨릭 등)의 또 다른 영역이 존하며...,국지적으로는 대한민국의 과학 정체성의 심각한 최고수준의 문제이고, 서울대학교의 세계대학랭킹에 결정적 영향을 가져올 수는 있는 문제이고..., 향후 전략적 산업 내지는 경제적 파급효과 분야에서는 우선적으로 국가적 핵심역량기술력확실한 특허적 확보기술수준이냐 내지 국가산업경쟁력을 위한 고유기술의 확보냐 그렇지 않으면 낙후냐(절대적으로 몰락은 있을 수 없다고 보기 때문에...), 내지는 사회과학적 분야에서는 모랄(A Morale)이냐 리갈(The Legal)이냐 아니면 모랄과 리갈의 확정적 사실성의 명확성을 구분하기 어려운 퓨젼된 부분까지를 포괄할 수 있는 부분 등등으로 보여지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여겨지기에 그러하다 추정하여 보는 것이다...
그래서 존경하는 대한민국의 황우석교수님께서 솔직히 그리고 진실되게 함장되어져 있는 그 분만의 입장에서는 할 말은 많으시겠으나...!! 그러나 모두 사실그대로 할 수 만은 없는 부분 내지는 역사적 가치성 내지는 국가를 위한 자신의 희생을 감수 등을 적극적 긍정적으로 내지는 고심과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며... 따라서 황교수님께서 독보적으로 가지고 계신 고유기술 내지는 원천기술 외에 그 분만이 알고 계셔야 하는 역사적 언어의 함장되어 있는 영역이 분명 존하는 것으로 보아야 하는 것은 아닐런지...! 해서 이에 관하는 부분의 사실적이고 각 순간순간의 모든 과 정적인 진실은 대략 3분류로 갈려져 확정의 수순을 밟아야 한다고 보여지는 것은 우리는 좋은 선택을 대한민국의 황우석교수님께 주어져야 하지 않겠나 하는 간절하고 간곡한 기대되어지는 부분이 잠재적으로 내포하여 왔었거나 아직도 잔류하여 있기 때문일 수 있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여 볼 수 있을 것이다..그 세갈래에 대해서는 이러하다고 여겨진다.
첫째, 파면이냐(향후 대략 오년간 무조건적 공직 분야에는 종사 불허 등)
둘째, 해고냐(일정기간 법이 정한 관련분야 종사의 불허 등 불이익 예상)
마지막으로, 면직이냐 혹은 사표수리(이 경우 타 기관에서의 활동재개의 가능성은 열려져 있다고 본다)의 큰 세갈래일 것이다.
이는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황교수님께서 백의종군을 하시는 경우일 지라도 활동재개의 기간의 확실하게 제시하는 부분으로서 현재로서는 리갈(The Legal)적인 부분이 있어 보인다(다만 그를 추종하는 동우인 단체 내지는 인터텟팬카페 등의 확실하고 독실하며 지속적인 존경과 노력... 등이 있을 시는 또 다른 변수 내지는 변화가 있을 수 있는 경우라 하겠다..)
이에 반하여 황교수님의 해외 진출을 고려하시는 경우에는 또 다른 변수 내지는 변화가 있을 수 있겠다. "즉 우리나라의 고유기술보다는 인류를 위한 내가 없다(無我)는 버림에서 출발...의 인류에게 원대한 희망적 메시지 등등; 그러나 그 해당이익을 볼 수 있게되는 국가의 경우에는 철저하게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만 국가적 혼신의 총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는 점은 자명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불을 보듯 앞날이 잘 헤아려 질 수 있는 부분의 하나라고 단정을 가할 수 있는 것은 지금까지의 역사적 사실에서 그 증빙을 반추하고 입증할 수 있는 것이 그 하나의 단편적 준거라 아니 할 수 없겠다...!
그 밖의 할 말은 (이 글을 퍼와 별도기재를 하는 이 글을 기재하는 사람의 입장에서..)상당히 적지 않다고 말하고 싶으나 읽으시는 독자제현의 입장에서나 또 이글을 써야하는 입장에서나 여러모로 보아 이 수준 정도에서... 개인적인 생각과 이해의 폭의 글은 여기서 줄이려 한다.
다만 안중근의사께서 우리 민족에게 던진 한 문장만을 써서 남기면서...
“견위수명(見危授命)!” [(번역):) 나라가 위급함에 보이는데 어찌 이 한 목숨 바치지 않을 손가!)
잘은 모르겠으나 아마도 대한민국의 황우석교수님의 그 심정 그대로 일 수만은 없겠으나 상황이 상황인지라 그런 마음이 드는 것은 우리가 대한민국의 국민이라서가 아니겠는가! 조심스럽게 적어본다! 2006년 새해들어 입춘을 약이십이일 남겨둔 오늘밤 대한민국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는 대지(大地) 입니다.(총총.).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나무아비타불 나무아비타불 나무아비타불... 구고고난...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합장!
<특기:>[속보] 검찰 수사단서 모두 찾았다! 발표 등록 : 正 眞 , 글쓴이 명성화님(염화실 자유게시판)의 펌글 [속보] 내용을 보고서 생각이 들어 적게 되었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신 정보 대단히 감사합니다..
첫댓글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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