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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발언대 이길 것인가? 질 것인가? 2 / 승부는 표정과 동작에서 결정된다.
꼭대기까지 추천 0 조회 127 13.01.24 12:0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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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24 12:23

    첫댓글 감사합니다 주군을생각하는마음 동지님은 훌륭하십니다~!!!

  • 13.01.24 13:05

    꼭대기선생님과 같은 생각을 경선 내내 했습니다.
    특히
    "문재인으로 질것인가? 김두관의 이길것인가?"에

    나오는 그 사진의 눈빛은 결정적 패배의 요인이 되기에 충분했습니다.

  • 13.01.24 13:28

    인간은 누구나 감정의 동물..
    12월 산행때에 여유있는 모습과 달리 이번 산행은 굳은 표정이셨지요.
    아마도 드러내지 못하는 여러 생각들 가운데 마음이 무거우신가보다.
    지금은 그런 과정, 그런 시기인가보다.. 짐작하였습니다.
    따뜻한 진심이 담긴 꼭 선생님의 구체적인 분석 글..
    정치적인 성공을 위해 유용한 나침반처럼 적절하게 쓰여질 거라 기대합니다. 홧팅!!

  • 13.01.24 14:23

    이 연구분석 정리를 위해 며칠 결석하셨군요!
    지사님은 억울하고 괘씸한 스냅이지만, 어찌합니까.
    카메라맨이나 데스크가 비우호적일 때는 앞으로도 번번이 당하게 됩니다.

  • 13.01.24 16:56

    무척 중요한 지적이십니다.
    표정과 몸짓, 시선은 후보자의 제2의 언어라 할만 합니다.
    지지난 서울시장 선거 때, 선거 전에는 한명숙이 앞서간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의 동정을 보도하는 방송 뉴스를 보며,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장면들이 연일 나왔습니다.
    오세훈은 유권자들과 악수를 나누는 순간 시선을 유권자에게 두고 있었지만
    한명숙은 뭐가 급한지 악수도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시선을 다음 사람에게
    향하고 있었습니다.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런 시선은 뭔가 교만하다는 느낌, 형식적으로 악수하고 있단 느낌 같은 걸 줍니다.
    결국 한명숙은 떨어졌죠.

  • 13.01.25 00:25

    악수할 때 상대방에게 시선을 맞추라는 지적을 이미 많이 들으셔서 알고 계신 걸로 압니다. "아, 시선 ! 맞아, 자꾸 그러네" 하시며 고치겠다는 다짐을 하시던데 그래도 잊지 않게 계속 이렇게 분석해 드려야 합니다.

  • 13.01.25 08:51

    아무리 조심한대도 몇컷을 위해 작정하고 달라든다면 속수무책이지요..
    다음 모임때부터는 기자들도 몇명씩 작업해서 데리고 나와야 할까요??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 13.01.25 20:36

    많은분들과 인사나누고, 악수하는것이 쉽지많은 않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미래를 위해...
    지사님,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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