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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3년 8월 14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신부 추천 4 조회 1,097 13.08.14 06:01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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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14 06:14

    첫댓글 오늘이라는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13.08.14 06:14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08.14 06:27

    감사합니다 날씨가 마니 덥습니다 건강조심하시구요

  • 13.08.14 06:35

    고맙습니다.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길 빕니다. ^^

  • 13.08.14 06:38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 13.08.14 06:44

    감사합니다~~~^0^

  • 13.08.14 06:54

    감사합니다.

  • 13.08.14 06:55

    저희에게 꼭 필요한 것만을 주시는 주님 오늘 하루 건강히 열 수 있음 감사드립니다. 함께 기도하기. 타인을 위한 기도 .... 당신께서 즐겨 받으시는 기도 하도록 애쓰겠습니다. / 강원도 지금쯤 초록이 절정이겠지요? 감사합니다.

  • 13.08.14 07:13

    아멘!
    항상 깨우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3.08.14 07:23

    교만해지기 위해 하는 것은 기도가 아니겠습니다.
    그렇겠습니다.
    오늘은 제가 평소 어떤 기도를 하는지에 대해 묵상하겠습니다.
    저나 제가 호의를 갖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만 기도하는지, '안돼'라는 응답을 얻을 일을 놓고 떼쓰는 기도를 하는지....
    감사합니다.

  • 13.08.14 08:27

    감사합니다.

  • 13.08.14 08:34

    감사합니다. 신부님!

  • 13.08.14 08:43

    응답된 기도... 감사합니다.

  • 13.08.14 09:01

    고맙습니다. 신부님.

  • 13.08.14 09:03

    감사합니다. 꾸벅~~^*^

  • 13.08.14 09:08

    다시금 제 기도를 돌아봅니다.

  • 13.08.14 09:52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부모의 애타는 기도를 주님께서는 기억해주시시라 믿습니다.
    우리보다 자녀들을 더 사랑하시는
    주님의 방법으로...

    저희를 위해 이렇게 기도하셨던 부모님을 통해 성장한 저희는
    부모님을 위해 간절하게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점점 주님께 가까이 가시는 부모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기다려'라는 주님의 응답. 감사합니다.

  • 13.08.14 10:07

    신부님,감사합니다.오늘도 평화로운 시간되시길^♥^

  • 13.08.14 10:15

    기도는 주님의 응답을 이끌어 내는 막강한 힘이라는 말씀이 힘을 나게 하는 하루입니다*^^*
    모두 더운 날씨에 건강하게 행복한 날보내세요*^^*

  • 13.08.14 10:23

    부족한 제 기준에 맞춰 채워질 수 없는 욕심의 기도는 생각을 바꾸어야 함을 깨닫습니다.
    하느님의 기준에 맞추고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라고 기도할 수 있기를 주님께 청해 봅니다.
    오늘도 이웃들과 좋은 관계 유지하며 감사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행복한 시간 되세요.~~^^*

  • 13.08.14 10:28

    감사합니다.

  • 13.08.14 10:54

    주님은 그 옛날에 인터넷이라는 공간을 아셨을까요?
    모든것이 다른, 사람 사람이 이렇게 편안하고 쉽게 한 공간에서 한분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릴수 있었음을요...
    은혜롭고 행복한 시간 잘 보내시고 저희에게도 받은 은총 듬뿍 나눠 주세요~~^^

  • 13.08.14 11:08

    감사합니다!!

  • 13.08.14 11:31

    감사합니다

  • 13.08.14 13:04

    늘시랑!

  • 13.08.14 13:23

    아멘.

  • 13.08.14 17:34

    신부님 항사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3.08.14 17:48

    감사합니다~

  • 13.08.14 17:48

    감사합니다~

  • 13.08.14 18:29

    좋은 곳에 가셨군요. 저도 간절한 기도를 하고 있는데 기다려야 겠네요

  • 13.08.14 19:07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3.08.14 20:06

    저희 아들 베다가 군대 가던날부터 하루에 한통씩 편지를 썼던것을 주소를 모르니까 부치지 못하다가 옷을 소포로 받던날 아들 옷에 얼굴을 묻고 얼마나 울었던지,,, 옷을 받아보고 주소를 알고부터
    100일 휴가 나올동안 하루에 한통씩 편지써서 보냈던 생각이 나네요.
    오늘도 신부님 덕분에 행복했던 기억에 잠시 웃어봅니다, 감사합니다,

  • 13.08.14 22:19

    감사합니다.

  • 13.08.14 22:45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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