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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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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모음 꽃으로... 마음으로 ... 친구들께
백경숙 추천 0 조회 47 09.04.15 21:5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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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좋은글 잘감상했고,특히 어머니... 가슴에 와닿네. 우리를 영원히 기다려주지않을 어머니. 엄마보러 여름에 물건너 다녀와야겠다. 건강하기를...,

  • 09.04.16 00:30

    친구의 글 잘 감상했어 우리 친구들 글들을 정말 잘쓰네...

  • 09.04.16 00:56

    좋은글 마음에 새기려 몇번씩 읽었다~ 경숙인 책을 한권 내도 되겠다~

  • 09.04.16 07:06

    광능내 봉선사 12년을 오갔네 ~~~가슴찡

  • 09.04.16 07:43

    경숙이 시집 냈는감? ... 아님, 시집 내줘야 하는거 아녀? 아유` 코가 찡~해지네. 물기가 가득 올라온다.

  • 09.04.16 11:24

    경숙아~~詩集 내야겠다~~詩를 쓴다는것이 자기와의 싸움의 결실인것 같더라.언어를 압축하고 다듬어서 內面릉 전달할려니...존경스려워~~

  • 09.04.17 08:48

    글이 순수하고 참 절절하네.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올려줘. 고마워!

  • 09.04.18 22:39

    경숙이의 점잖은 자태가 글에서도 그냥 느껴지네. 가까이에 시인이 있는줄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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