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찬양 교회 집회를 다녀와서~~

[106 화평 권사(주찬양)]

온라인으로 은혜받고 도전 도전의 돌파구가 된 세성본입니다

울산에서 한교회에서 근20년을 섬기고 다른곳에서 은혜받으면 큰일 나는 줄알고 있다가 수준높은 영적인말씀과 깊은치유의 기름부음이 스스로 움직이게 끔 제 마음을 움직입니다

거의 매일같이 주찬양식구들과 중보의 기도모임을 하고 임정희 목사님의 기도와 말씀으로 차곡차곡 채워져서 그런가?
주찬양교회를 들어서는 순간 따뜻하고 찬양을 할 땐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어요

기름부음과 기도를 받는시간
이전보다 불이 더 느껴지고
제겐 친정엄마의 아픔이 있었기에 젊고 이쁘신 목사님이시지만 그의 손길과 품을 느낄 때 가슴속 아픔이 나오며 깊은 울음이 터지며 어린아이같은 울음이 나왔어요

부천의 김형진목사님께도 동일한 기름을 느꼈고 그의 영적 제자된 목사님이라 그런지 하나의 영적인 흐름을 느낄 수가 있었지요
처음 워바 때 대언기도 해주신 정한나목사님 제가 여호수아였다고 인사드리며 감사틀 드렸고 대언해 주실 때 왜 내가 그렇게 먼저 가슴의 아픔을 격고 치유를 먼저 받게 하시는지 대언으로 통해 더 확실한 사명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사역자분들께 빠짐없이 기도를 받는 특별한 집회라 정말
먼길 달려온 길이 아깝지 않는 너무나 값지고 귀한 시간이었어요

제가 뮛이간디 온라인으로 뵙던 대표목사님두분을 세번이나 만나게 하시고
같이 식사도 하고 웃고 이야기도하는 친밀한 시간을 가졌을까요 꿈인가 싶었지요
예수님을 뵙는 심정이 이러한가요?(착각은 자유니까요 )

사실 사모함이 있었던터라 데이빗목사님 꿈에서 불탄 산에서 만났고 안나목사님 또한 꿈으로 영적 암을 발견하게 하셨어요

꿈은 이루어졌습니다

주님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 주십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 입니다

왕복 8시간 이상을 운전하는게 부담이었지만 그러나 벧엘권사님과 함께 쉼없이 웃고 은혜나누고 여행같은 힐링을 하고 돌아 왔습니다 유투브은혜로 듣기만 하다가 지금의 영짝이 된 벧엘권사님의 한마디 ( 그렇게 좋으면 들어가 봐라~)했던 말이 용기가 되어
지금의 우리둘의 모습이 된거라 너무 감사합니다

도전은 계속 되어져야 하고 주님께 나아가는 길이기에 멈추는 것은 마귀에게 죽는것이다
생각하며 주님의 열어 놓은신 길을 쭉 따라갈
생각입니다

주찬양교회의 새로운 발 돋음을 기대하며
새로이 예비할 곳이 단장되도록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김형진목사(명성교회 담임)]

할렐루야 아멘 주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
귀하신 권사님 이렇게 은혜로운 일지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권사님의 일지가 사역하시는 모든분들이 힘이 됩니다
귀한 만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영의 말씀을 통하여
더욱 주님과의 만남을 통해 삶이 달라지고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도 알게되셨네요 축하드려요 🎉 😄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 🙏 😊

[106 화평 권사(주찬양)]

아멘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과 눈물의 헌신으로 교회를 세우시고 아파하는 많은 영혼을 품으시는 사역가운데 더욱 물댄동산의 축복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김형진목사(명성교회 담임)]

👍👏😊♥️💕🎶✨️

[107벧엘권사(주찬양)]

아멘 아멘~ 너무 아름다운 성전에서 꿈같은 시간을 보낸것 같아 더불어 너무 기뻤어요ㅋㅋ 주님의 치유하심과 회복하심으로 날마다 더 채워지고 부어지는 은혜가 더하실줄 믿습니다~~ 화평권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06 화평 권사(주찬양)]

앗싸리하는 벧엘권사님 ♡♡
더욱 주를 사모하며 어둠을 뚫고 가봐요 분명히 더욱 밝은 빛이 ✨️ 비추게 될겁니다
많이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임정희목사(주찬양 교회 담임)]

참...웬 은혜인지 웬 사랑인지
주께서 귀한 분들을 보내주셔서
무한 감사입니다

주님을 사랑하시는 열정이 가득한 두 분이
어느 날 주찬양으로 날아오셨네요.

그 멀고 먼 곳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선뜻
달려오셔서 큰 은혜 받으시는 모습이
너무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주께서 두 분을 귀하게 쓰시려고
달려가게 하시네요.
정말 엄마의 마음을 주십니다.
부족한 저를 긍휼히 여기셔서 귀한 분들을
날마다 보내주심에 주님께 감사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06 화평 권사(주찬양)]

목사님 생각하시는거 보다 더욱 빛이 나셔요
카리스마 장난 아니시구요
견디고 뚫고 나가시는 저력을 한수 배웁니다
분명 목사님의 저력을 보시고 주님께서 많은 영혼을 맡기실 줄 믿어요^^ 그땐 저도 목사님의 젖을 양보해야겠지요 ^^❤❤
사랑합니다 목사님 축복합니다

[임정희목사(주찬양 교회 담임)]

ㅋ~~
답글이 은혜 만땅이십니다.ㅎ
양보하지 마세요.
천국은 침노하는자의 것!
영적군사로 날마다 장성하시길
축복합니다~~^^♥.♥

[93정한나목사]

오~
사랑하는 화평권사님
먼길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참 반가웠습니다
은혜 충만히 받으시는 모습 너무 아름다우셨어요
그런데 이제 부터 시작이에요
벧엘권사님,화평권사님께 여호와 이래의 하나님께서 주실 영,육의 축복이 어마 어마 쌓여 있습니다
어서 어서 반장되시고 치유자되셔서
울산에 지교회 세우세요
치유자만 되면 대표목사님께서 교회 세워주십니다
화평권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06 화평 권사(주찬양)]

할렐루야 ❤️
비젼의 말씀으로 도전을 주시니 더욱 사모하며 가보겠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고 잡히지 않는다고 못한다 하지않고 이미 이루실 주님을 믿고 한걸음 한걸음 내딪고 나아갑니다
목사님 귀한 통로로 눈과 귀가 막혀있는 많은 영혼 주님의 음성을 들려주심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