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제임스는 이날 야투 11개 중 7개를 적중시키며 카립 압둘자바(1만5837개)를 제치고 NBA 역대 필드골 성공 1위로 올라섰다. 제임스는 20-32로 끌려가던 1쿼터 종료 11.8초 전 제케 은나지를 등지고 시도한 페이드어웨이슛이 림을 통과하며 압둘자바를 넘어섰고, 이후 기록을 1만5842개까지 늘렸다.
NBA에서 23번째 시즌을 보내며 역대 정규시즌 통산 득점과 출전 시간에서 역대 1위, 어시스트에서 4위 등 대다수 부분에서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제임스는 필드골 성공에서도 1위에 등극하며 자신이 ‘살아있는 전설’임을 증명했다.
다만, 제임스의 대기록 달성과는 별개로 레이커스는 113-120으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4연승 도전이 무산된 레이커스는 37승25패로 서부콘퍼런스 6위를 유지했다. 덴버는 2연승을 달리먀 39승24패로 서부콘퍼런스 5위를 지킴과 동시에 이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패한 4위 휴스턴 로키츠와 승차를 없앴다.
첫댓글 ㅇㅅㄹㅅ
이여얼 멋지구리 하네요
최다득점은
진즉 넘어섰는데,
그럼 카림보다 3점 득점 비중이 높았을테고,
자유투 시도 갯수 비교도 궁금하네요
나에겐 릎신이 고트
저정도면 시그니처라고 봐도ㅎㅎ 걍 저 각도에서 턴어라운드 점프슛만 쏴도 필드골 60은 될거같네요
ㅇㅅㄹㅅ
한 5년은 더 뛸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