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일본 맥도날드는미국시리즈 버거로 새해를 시작했습니다.그리고 그 시리즈의 시발점이 되는 건 텍사스 버거!사이즈는 쿼터파운더랑 비슷한 수준.튀긴 양파와 스파이시 소스,매콤한 머스타드하고의 조화 덕분에텍사스 버거라기 보다는 케밥버거라는 느낌이 드네요.결론은 요거 졸래 맛있습니다.잘하면 작년의 인기 상품이었던 치킨 타츠타를 상회하는 인기를 얻을지도 모르겠네요.
추신: 여기 음식 관련 카페 맞죠?
첫댓글 오홍! 한번 시도해봐야겠군...그런데 텍사스에서는 모든 게 크다더니 쿼터파운드 사이즈밖에 안된단 말이냐!
사실 치킨 타츠타..는 전 좀 심히 취향에 안맞아서..'-_-니뽄에서는 이런걸 5년간 기다려왔단 말이냐'라고 격분했었어염..
전 샤카샤카 치킨이 맛있었단(핀트나감)
첫댓글 오홍! 한번 시도해봐야겠군...그런데 텍사스에서는 모든 게 크다더니 쿼터파운드 사이즈밖에 안된단 말이냐!
사실 치킨 타츠타..는 전 좀 심히 취향에 안맞아서..'-_-니뽄에서는 이런걸 5년간 기다려왔단 말이냐'라고 격분했었어염..
전 샤카샤카 치킨이 맛있었단(핀트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