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마시는 스타벅스 캬라멜마키아또 한잔은 이 어린이의 피한방울

현재 스타벅스의 회장을 맡고 있는 하워드 슐츠 또한 그의 시오니스트적 행태로 유명하다. 그는 '볼 포 이스라엘(Bowl 4 Israel)’ 같은 이스라엘 후원모금단체에 매년 기부하여 이스라엘 군부를 살찌우고 있다고 알바와바닷컴은 전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어느 개인에게도 프랜차이즈를 허용하고 있지 않다. 따라서 전세계 스타벅스사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은 바로 스타벅스 본사로 들어오게 된다.
하지만 스타벅스가 직접적으로 이스라엘이나 이스라엘군과 연관되어 있다고 증명하기는 쉽지가 않다. 다만 슐츠회장의 시오니스트 자선대회나 집회에서의 행동을 보면 어렵게 나마 연관성을 증명할 수 있다.
스타벅스의 이스라엘에 대한 금융적인 후원은 여러 군데서 포착할 수 있다. 스타벅스의 로고는 이전에 수많은 이스라엘 기관들의 웹싸이트에서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스타벅스 불매운동이 일어나자 스타벅스사는 스타벅스 로고를 사용하는 이스라엘 기관들에게 로고를 웹싸이트에 올리지 말 것을 요구하고 스타벅스의 후원에 대해서도 공식적으로 밝히지 말 것을 주문하고 있다.
슐츠회장은 지난 88년 이스라엘 정부로부터 “이스라엘 건국 50주년 공로상”을 받았으며 선전가로서 그가 북미대륙에서 벌린 친유대주의적인 발언들로 인해 이스라엘 외무부로부터 따뜻한 환대를 받고 있다.
보이콧 이스라엘 캠페인(http://www.inminds.co.uk/boycott-israel.html)에 따르면 슐츠는 모임에서 팔레스타인들의 테러리즘을 비난하고 이스라엘은 뭉쳐야 한다고 주장해 비난 받은 바 있다.
2년 전에는 슐츠는 미국유태인 교회에 모인 교인들에게 당시 발생한 팔레스타인 테러들에 대해 "당신들이 만약 오늘밤 이 모임에서 집에 돌아가 이러한 상황에 대해 모른 척 한다면 당신들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라고 강연하고는 아무 행동도 취하지 않는 유태인들에게 다음과 같은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중동은 세계에서 고립된 지역이 아닙니다.1930년대 이래로 현재가 반유대주의적 경향이 가장 강한 시기입니다.팔레스타인들은 테러를 멈추지 않는다면 그들은 그들의 일을 연명하지 못할 것입니다." [출처] [월드넷펌]스타벅스는 이스라엘의 돈줄인가?|작성자 가브리엘
전 이스라엘이라는 나라 자체도 싫어요
어떻게 미국은 이렇게 묵인하고 있을수가 있는지...
첫댓글 진짜 너무 아프겠다,,,흑흑흑,,,,불쌍해,,,,,
미국 유명한 군사복합체 석유회사 자본, 금융 모두가 유태계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찍소리 못합니다. 미국이 이스라엘 버릴거라는 생각은 미국이 자폭하길 바라는 것과 같습니다.
이스라엘........그래서 저 이슬람국가에 둘러쌓여서 멀쩡한거군.. ㅅㅂ새끼들 죽어버려..
유태인 정말 악마같은 존재...
진짜 잔인하더군요..이스라엘..언젠가는 너희한테 되돌어온다..
가장 큰 문제는 미국연방은행이 개인들에 의해 운영되는 회사라는 겁니다. 미국정부가 이 은행에 6조달러 빚을 지고 있으며, 미국 세금의 1/4이 연방소득세란 명목으로 이자갚는데 쓰이고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연방은행의 실세인 체이슨멘하튼, 시티은행, 록펠러, 골드만삭스, 로스차일드에 의해 미국은 조정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