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회사 임원의 여직원 성폭행 의혹 등으로 물의를 빚었던 ‘제일약품’에 대해 15건의 노동관계법 위반을 적발했다. 노동부는 제일약품 외에도 전북 진안군 장애인복지관에서도 비슷한 사례를 적발해 두 사건을 모두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노동부는 폭행,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업장에 대해 특별감독을 실시할 수 있다. 제일약품은 올해 1월 회사 50대 임원이 20대 여직원을 성폭행 및 폭행해 왔다는 의혹이 드러났다. 제일약품은 개인의 일탈이라고 선을 긋고, 해당 임원을 해고조치했다.
첫댓글 미친거아녀?..
개인의일탈....?미친거아냐?
미친
내가뭘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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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친
이건 또 뭔 개소리야??? 미친놈들
제일약품 전체가 방관자고 가해자네ㅅㅂ
미쳤나 내가 뭘본거노 이런게 핫플되어야하는데
개인의 일탈..?
미쳤나봐..동아..제일...기억한다
소름돋네 시발
미친 왜이러노
미친거 아니야? 이거 왜이렇게 조용함??
이것도 시작해볼까?
헐 미친??????????
제약회사 얼고는 있었지만 진짜 개미쳤다
여긴 또 뭐야 ㅁㅊ
뭐라고 성폭행? 제대로 돌아가네 아주
제일약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