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토) 언약에 기초한 긍휼, 은혜로 사는 왕들
열왕기하 13:14~25
오늘의 찬송(새 384장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 엘리사의 마지막 예언 13:14~19
14 엘리사가 죽을 병이 들매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가 그에게로 내려와 자기의 얼굴에 눈물을 흘리며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 하매
15 엘리사가 그에게 이르되 활과 화살들을 가져오소서 하는지라 활과 화살들을 그에게 가져오매
16 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왕의 손으로 활을 잡으소서 하매 그가 손으로 잡으니 엘리사가 자기 손을 왕의 손 위에 얹고
17 이르되 동쪽 창을 여소서 하여 곧 열매 엘리사가 이르되 쏘소서 하는지라 곧 쏘매 엘리사가 이르되 이는 여호와를 위한 구원의 화살 곧 아람에 대한 구원의 화살이니 왕이 아람 사람을 멸절하도록 아벡에서 치리이다 하니라
18 또 이르되 화살들을 집으소서 곧 집으매 엘리사가 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땅을 치소서 하는지라 이에 세 번 치고 그친지라
19 하나님의 사람이 노하여 이르되 왕이 대여섯 번을 칠 것이니이다 그리하였더면 왕이 아람을 진멸하기까지 쳤으리이다 그런즉 이제는 왕이 아람을 세 번만 치리이다 하니라
* 엘리사의 죽음과 예언의 성취 13:20~25
20 엘리사가 죽으니 그를 장사하였고 해가 바뀌매 모압 도적 떼들이 그 땅에 온지라
21 마침 사람을 장사하는 자들이 그 도적 떼를 보고 그의 시체를 엘리사의 묘실에 들이던지매 시체가 엘리사의 뼈에 닿자 곧 회생하여 일어섰더라
22 여호아하스 왕의 시대에 아람 왕 하사엘이 항상 이스라엘을 학대하였으나
2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 때문에 이스라엘에게 은혜를 베풀며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며 돌보사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시고 이 때까지 자기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셨더라
24 아람의 왕 하사엘이 죽고 그의 아들 벤하닷이 대신하여 왕이 되매
25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가 하사엘의 아들 벤하닷의 손에서 성읍을 다시 빼앗으니 이 성읍들은 자기 부친 여호아하스가 전쟁 중에 빼앗겼던 것이라 요아스가 벤하닷을 세 번 쳐서 무찌르고 이스라엘 성읍들을 회복하였더라
오늘의 말씀 요약
엘리사가 죽을병에 걸리자 요아스가 찾아와 눈물을 흘립니다. 엘리사는 왕에게 동쪽 창을 열게 한 후 화살을 쏘라 하고, 화살로 땅을 치라 합니다. 엘리사는 땅을 친 횟수만큼, 곧 세 번만 아람과의 전쟁에서 이긴다고 말해줍니다. 한편 엘리사 묘실에 던져진 시체가 그의 뼈에 닿자 살아납니다.
* 엘리사의 마지막 예언 13:14~19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는 북 이스라엘의 안보에 중요한 인물입니다. 북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과도 같던 엘리사가 죽을병에 걸리자, 문병하러 온 요아스는 엘리사를 '내 아버지'(14절)라고 부릅니다. 이는 존경과 더불어 의존의 표현입니다. 아람으로 인해 국력이 약해진 상황에서 엘리사의 죽음은 수비벽이 무너지는 것과도 같습니다. 엘리사가 죽기 전에 하나님은 북 이스라엘에게 아람을 쳐서 이길 기회를 주십니다. 엘리사는 요아스에게 활과 화살을 가져와 동쪽 창으로 쏘라고 하는데, 이는 아벡에서 아람을 이길 것을 상징합니다. 이어서 화살을 잡고 땅을 치라고 하는데, 소심한 요아스는 세 번만 치고 멈춥니다. 아람을 멸망시킬 기회였기에 엘리사는 무지하고도 소심한 왕에게 노합니다.
* 엘리사가 죽기 전에 하나님은 요아스에게 어떤 기회를 주셨나요?
* 소심한 신앙 혹은 불신앙으로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잃어버린 적이 있나요?
* 엘리사의 죽음과 예언의 성취 13:20~25
엘리사의 시신은 그가 살았던 요단 근처에 매장되었을 것입니다. 후일 그의 뼈에 닿은 시체가 살아났다는 사실은 그가 참으로 하나님의 사람임과 그의 예언이 반드시 이루어짐을 나타냅니다. 엘리사는 죽었지만,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그분 뜻을 이루십니다. 엘리사의 예언대로 북 이스라엘은 요아스 때 아람을 세 번 쳐서 무찌르고 빼앗긴 성읍들을 회복합니다. 비록 북 이스라엘 백성은 신실하지 못했지만,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세우신 언약 때문에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돌보시며 은혜를 베푸십니다. 그러나 하나님 은혜가 영원히 지속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 은혜는 오직 신실한 백성에게만 영원합니다.
* 계속되는 아람의 압제에도 북 이스라엘이 멸망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 내가 신실하지 못함에도 하나님이 내게 베푸신 은혜는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제 마음에 있는 불신앙의 요소를 제거하고 하나님 말씀을 신뢰하기 원합니다. 순종할 기회를 주실 때 머뭇거리지 않고 마음을 정해 순종하게 하소서. 신실하게 은혜 베푸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제 삶의 모든 걸음에서 신실한 믿음의 흔적을 남기게 하소서.
첫댓글 아멘. 요아스 왕이 죽을 병게 걸린 엘리사를 찾아와 슬피 웁니다. 엘리사가 엘리야에게 했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열왕기하 2장 12절) 고백을 동일하게 하고 있지만, 요아스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고백한 것이 아닙니다. 엘리사를 통해 자신이 얻을 수 있는 점만을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엘리사를 통해 요아스에게 은혜를 허락하십니다. 요아스가 쏘는 화살이 '여호와를 위한 구원의 화살'(17절)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믿지 못합니다. 요아스 왕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구원의 기회조차 잃어버립니다. 구원의 소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습니다. 엘리사의 시신 묘실에 있던 뼈에 닿자 회생하여 일어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기적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회복시키리라는 약속의 표징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결코 멈추지 않습니다. 실패하지 않습니다. 우리를 살리신 구원의 은혜에 늘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오늘도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음을 기억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에 감사합니다.
저자는 요아스의 다른 통치 기사는 단 한절(12절)로 요약되고 있는 반면 요아스가 엘리사에게 보였던 관심에 대한 이야기는 6절에 걸쳐서 언급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이처럼 저자는 왕과 군대를 정복한 자들 보다(12절) 한 선지자를 존경(엘리사)한 자에게 더 큰 명예를 돌리고 있는 것을 봅니다. 이렇게 하나의 선한 행위가 스무가지의 거창한 행위보다 더 선명하게 나타난 것을 봅니다. 우리의 관심도 사람의 외형적인 실적 보다는 하나님 중심의 영적인 관계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당시 모압의 도둑의 무리들은 약탈을 일삼고 있었으며 그들이 침입 할때는 엘리사가 죽어 장사 지낸 후 침입했습니다. 죽은 엘라를 장사하는 사람들이 모압의 도둑의 무리들을 보고 장사하려는 시체를 엘리사의 묘실에 던졌을때 그 시체가 엘리사의 뼈에 닿자 다시 살아나는 이적이 발생합니다. 이것은 간단하게 보이지만 엘리사의 사명을 말해주는 결정적인 증거이며 그의 모든 예언을 확증해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총은 엘리사 한 사람에게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사역자를 데려 가셔도 그 말씀 효력은 여전히 발생하여 당신의 과업을 성취해 나가시는 하니님 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해서 대충 형식적으로 미지근하게 행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을 이성 보다는 믿음으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섬겨야 할 것입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는 북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과도 같은 중요한 인물로 북이스라엘을 끝까지 지켜온 사람인데 죽을병에 걸리자 요아스는 병문으로 찿아와 아버지라고 부르며 아람으로 인해 국력이 약해진 상황가운데 엘리사는 요아스에게 활과 화살을 가져와 동쪽 아람을 창으로 치라고 합니다
소심한 요아스는 아람을 멸망시킬 기회였으나 화살을 잡아 땅을 세번만 치고 멈춤니다
옐리사는 무지하고 소심한 왕에게 노하며 죽음을 맞이 합니다
엘리사의 시신을 요단 근처에 매장하고 후일 엘리사가 죽었지만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그분의 뜻을 이루심을 보게됩니다
엘리사가 살아생전에 하나님의 사람임을 예언한데로 북이스라엘은 요아스때 아람을 세번 쳐서 무찌르고 빼앗긴 성읍을 회복합니다
하나님은 북이스라엘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싸우게 하심으로 순종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 성취되어짐을 보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은 한점도헛됨이 없음을 보게 하십니다
이시대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말씀들이 성취되어지는것을 경험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믿응으로 주어진. 사명 온전히 감당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