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으흠.. 글쎄요... 저도 몹시 궁금합니다.. 벡터는 벡터 량이고.. 내적은 스탈라 량이라고 들었는데.. 벡터끼리의 곱이라 하면은 방향때문에.. 평소의 수처럼 계산 할수 없으니까... 벡터끼리의 곱을 내적이라고 정의한게 아닐까요.... 저두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기하학적인 의미가 무엇일지..;;;
한 벡터를 다른 벡터로 정사영한 후 두 벡터의 곱
'도서관네가지'님아 제가 묻는거는 정의가 아니라 내적이 의미하는 바를 묻는겁니다.
물리학을 공부하게 되면 일이란 것을 배웁니다. 일이라는 물리량이 두 벡터의 내적과 관련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또한 가우스의 법칙을 배울때도 내적을 알아야 하구요. 비압축성 유체가 임의의 단면적을 통과할때 그 량을 유속을 나타내는 백터와 면적백터와의 내적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럼 내적을 기하학 적인... 즉... 도형적인 의미로는 어떡해 되죠?? 예를 들어 A.B의 중점이라 하면은 AB를 의 중심을 의미하는데 벡터의 내적은 어떤 의미를 지니죠??
도서관네가지 님의 답변 참고(엄밀한 정의는 아닙니다.정리죠..;;)
첫댓글 으흠.. 글쎄요... 저도 몹시 궁금합니다.. 벡터는 벡터 량이고.. 내적은 스탈라 량이라고 들었는데.. 벡터끼리의 곱이라 하면은 방향때문에.. 평소의 수처럼 계산 할수 없으니까... 벡터끼리의 곱을 내적이라고 정의한게 아닐까요.... 저두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기하학적인 의미가 무엇일지..;;;
한 벡터를 다른 벡터로 정사영한 후 두 벡터의 곱
'도서관네가지'님아 제가 묻는거는 정의가 아니라 내적이 의미하는 바를 묻는겁니다.
물리학을 공부하게 되면 일이란 것을 배웁니다. 일이라는 물리량이 두 벡터의 내적과 관련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또한 가우스의 법칙을 배울때도 내적을 알아야 하구요. 비압축성 유체가 임의의 단면적을 통과할때 그 량을 유속을 나타내는 백터와 면적백터와의 내적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럼 내적을 기하학 적인... 즉... 도형적인 의미로는 어떡해 되죠?? 예를 들어 A.B의 중점이라 하면은 AB를 의 중심을 의미하는데 벡터의 내적은 어떤 의미를 지니죠??
도서관네가지 님의 답변 참고(엄밀한 정의는 아닙니다.정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