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으로 가는 대한항공 기내식이다.
먹을만 하고 양이 적었지만 깔끔하다.
베트남에서 캄보디아로 가는 기내식이다.
한국인 입맛에 맞지 않고
음식 속에서 조개껍질이 나왔다.
첫댓글 당연히 베트남-캄보디아 에서 한국사람 입맛에 맞출필요는 없으니까..
옳커니...ㅋㅋㅋ
대한한공이면 다 한국인입맛에 맞춘다는 생각 버려.~~! 왜그래~! 아마추어같이..ㅋㅋ
ㅋㅋㅋㅋ 누가 한국인에 입맛에 맞춘다고? 먹을 만하다 했는데~ 베트남은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가 맞지 않을 거 같은데? 무슨 맞인지 모르고 먹지도 못했음
비행기 안타봐서 모름..-_-
나도 국제선 한번 타보고 싶을 뿐이고... 엄마 밉고
전 베트남항공 기내식이 먹어본것중에 젤 맛있던데요..사람마다 취향차이인듯.. 위 사진에 (베트남 호치민 -캄보디아 프놈펜구간)은 시간상으로도 국내선이나 다름없어 기내식이 간식정도로 대충나온듯 하네요..ㅎㅎ
음식속에 조개껍질넣은거 누가 그랬을까.. 누가 조개껍질을 넣었을까..
개인적으로 두번째가 제 입맛에 더 가까운것같네요
두번째거 먹어 봤어요? 안먹어봤으면 말을 하지마요~
2/3 정도 먹다가 더 이상 못 먹고 말았어요. 조개껍질도 나오고 ~ 우리나라 1000원 짜리 소세지 익힌 거 먹었다 생각 하면 돼요.
첫댓글 당연히 베트남-캄보디아 에서 한국사람 입맛에 맞출필요는 없으니까..
옳커니...ㅋㅋㅋ
대한한공이면 다 한국인입맛에 맞춘다는 생각 버려.~~! 왜그래~! 아마추어같이..ㅋㅋ
ㅋㅋㅋㅋ 누가 한국인에 입맛에 맞춘다고? 먹을 만하다 했는데~ 베트남은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가 맞지 않을 거 같은데? 무슨 맞인지 모르고 먹지도 못했음
비행기 안타봐서 모름..-_-
나도 국제선 한번 타보고 싶을 뿐이고... 엄마 밉고
전 베트남항공 기내식이 먹어본것중에 젤 맛있던데요..사람마다 취향차이인듯.. 위 사진에 (베트남 호치민 -캄보디아 프놈펜구간)은 시간상으로도 국내선이나 다름없어 기내식이 간식정도로 대충나온듯 하네요..ㅎㅎ
음식속에 조개껍질넣은거 누가 그랬을까.. 누가 조개껍질을 넣었을까..
개인적으로 두번째가 제 입맛에 더 가까운것같네요
두번째거 먹어 봤어요? 안먹어봤으면 말을 하지마요~
2/3 정도 먹다가 더 이상 못 먹고 말았어요. 조개껍질도 나오고 ~ 우리나라 1000원 짜리 소세지 익힌 거 먹었다 생각 하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