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은요. 위대한탄생과 슈스케는 성향자체가 다른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요. 위대한탄생은 정말 보컬리스트를 뽑는 프로그램이고, 슈스케는 프로그램 명 그대로 '스타'를 뽑는 프로그램이죠. 그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심사기준도 다를 것이구요. 물론 슈스케도 가창력을 위주로 하겠지만 스타성이 차지하는 부분도 클 것이구요. 그렇기때문에 존박이나 강승윤같은 걸출한 스타를 배출해낸 것이구요. 우승자 뿐만아니라 앞에 언급했던 강승윤,존박이하 TOP10...그외 김보경,김현지등 우승자 뿐만아니라 가수가 된 이들이 많죠. 그 만큼 케이블은 공중파와 달리 매주매주 이슈거리를 뽑아내야지만이 살아남을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제작진이
슈스케 같은 경우는 프로그램 성향에 맞게 사실과 조금 차이가 있다하더라도 이슈하되게 편집을 고묘하게 해서 이슈를 인공적으로 만들기도 하구요. 그에 따른 피해자들도 많고요. 슈스케2가 130만명정도? 예선에 참가했다고 했는데, 그에 비해 위대한탄생은 공식적인 발표가 없었지만 슈스케2 보다 당연히 대대적인 공개 오디션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오디션에 참가했을 거라고 예상됩니다. UCC 오디션도 봤으니까요. 그 만큼 공중파 프로그램과 케이블 프로그램의 스케일 자체가 다르기때문에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참가한 오디션이 더 많은 실력자들을 발굴해 내겠죠. 그 차이 인듯 해요. 또한 위대한 탄생이나 슈스케2나 똑같은
심사위원들을 앉혀놓고 심사를 한게 아니기 때문에 주관적인 평가가 다 다를테니 어느쪽이 공정한 심사다 딱 잘라서 말도 못 할 것이구요. 심사가 공정해야겠지만 시청자들이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심사결과에 제작진의 입김이 작용할지 안 할지도 모르는 일이구요. 그리구 케이블방송은 시청률이 두자리수만 되도 대박이거든요. 그에 반해 위대한탄생은 공중파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시청률은 13% 정도? 아무래도 '이슈'의 문제 인 것 같아요. 만약 슈스케 보다 위대한 탄생이 먼저 나왔다면 또 모르는 일이죠. 위대한탄생의 시청률이 엄청났을지.. 아무튼 성향이 다른 프로그램이니 당연히 합격기준도 다른거니 그걸 감안하고 보면 둘다
매력이지 않을까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제가 슈스케1,슈스케2를 다 군대에서 봐서 그런지 슈스케는 한편도 안 빼놓고 다 본방으로 다 봤는데 위대한탄생은 본방시간도 잘모르고 찾아보지도 않게 되더라구요. 환경적인 요인이 크긴 할테지만 위대한 탄생이 확실히 슈스케보다는 이슈가 안되는 건 확실한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위탄이 더 재밌던데요 ㅎㅎ 일단 김태원이 맘에 든다는...ㅋㅋ 시스템이라던지 공중파라 돈을 많이 들여서 그런지 더 잘되있는것같기도 하구요. 처음부터 똑같은 사람들이 심사하는것도 좋고...그리고 이번주까지는 몰라도 다음주부터는 진짜 재밌어질듯..ㅎㅎ 그리고 끝나봐야 알죠 실력은...허각이나 존박이나 강승윤이나 장재인이나...슈퍼위크 그것도 2명이서 대결할때부터 실력이 그래도 조금씩 들어나기 시작했죠. 위탄도 마찬가지로 다음주부터 제대로 실력이 들어날것이고 슈스케처럼 탑10이나 그럴때부턴 멘토아래서 제대로 훈련도 받고하면서 무대도 멋져질듯요.
첫댓글 위대한탄생은 안봐서ㅋㅋㅋ
이러면 대화가 안되겠군요ㅋㅋ
슈스케도 잘은 안봤는데 그래도 왠만한애들은 다아는데 위대한탄생 애들은 한명도 모른다는
헐퀴 그래도 한명쯤은0ㅋㅋㅋ
제 생각은요. 위대한탄생과 슈스케는 성향자체가 다른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요. 위대한탄생은 정말 보컬리스트를 뽑는 프로그램이고, 슈스케는 프로그램 명 그대로 '스타'를 뽑는 프로그램이죠. 그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심사기준도 다를 것이구요. 물론 슈스케도 가창력을 위주로 하겠지만 스타성이 차지하는 부분도 클 것이구요. 그렇기때문에 존박이나 강승윤같은 걸출한 스타를 배출해낸 것이구요. 우승자 뿐만아니라 앞에 언급했던 강승윤,존박이하 TOP10...그외 김보경,김현지등 우승자 뿐만아니라 가수가 된 이들이 많죠. 그 만큼 케이블은 공중파와 달리 매주매주 이슈거리를 뽑아내야지만이 살아남을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제작진이
슈스케 같은 경우는 프로그램 성향에 맞게 사실과 조금 차이가 있다하더라도 이슈하되게 편집을 고묘하게 해서 이슈를 인공적으로 만들기도 하구요. 그에 따른 피해자들도 많고요. 슈스케2가 130만명정도? 예선에 참가했다고 했는데, 그에 비해 위대한탄생은 공식적인 발표가 없었지만 슈스케2 보다 당연히 대대적인 공개 오디션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오디션에 참가했을 거라고 예상됩니다. UCC 오디션도 봤으니까요. 그 만큼 공중파 프로그램과 케이블 프로그램의 스케일 자체가 다르기때문에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참가한 오디션이 더 많은 실력자들을 발굴해 내겠죠. 그 차이 인듯 해요. 또한 위대한 탄생이나 슈스케2나 똑같은
심사위원들을 앉혀놓고 심사를 한게 아니기 때문에 주관적인 평가가 다 다를테니 어느쪽이 공정한 심사다 딱 잘라서 말도 못 할 것이구요. 심사가 공정해야겠지만 시청자들이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심사결과에 제작진의 입김이 작용할지 안 할지도 모르는 일이구요. 그리구 케이블방송은 시청률이 두자리수만 되도 대박이거든요. 그에 반해 위대한탄생은 공중파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시청률은 13% 정도?
아무래도 '이슈'의 문제 인 것 같아요. 만약 슈스케 보다 위대한 탄생이 먼저 나왔다면 또 모르는 일이죠. 위대한탄생의 시청률이 엄청났을지.. 아무튼 성향이 다른 프로그램이니 당연히 합격기준도 다른거니 그걸 감안하고 보면 둘다
매력이지 않을까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제가 슈스케1,슈스케2를 다 군대에서 봐서 그런지 슈스케는 한편도 안 빼놓고 다 본방으로 다 봤는데 위대한탄생은 본방시간도 잘모르고 찾아보지도 않게 되더라구요. 환경적인 요인이 크긴 할테지만 위대한 탄생이 확실히 슈스케보다는 이슈가 안되는 건 확실한 것 같네요;
ㅇㅇ틀린말은 딱히없네요. 근데 그래도13%정도면 적은시청률은 아닌데 너무 화제성이없는;;
요번에야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했네요. 참고로 슈스케가 케이블 사상 최고 시청률 찍었음. 참고로 그게 18%...; 케이블인데;;;
ㅇㅇ그건알고있음 2~3%만나와도 대박이라는 케이블인데 20%가까이 되는건진짜;;;
개인적으로는 위탄이 더 재밌던데요 ㅎㅎ 일단 김태원이 맘에 든다는...ㅋㅋ 시스템이라던지 공중파라 돈을 많이 들여서 그런지 더 잘되있는것같기도 하구요. 처음부터 똑같은 사람들이 심사하는것도 좋고...그리고 이번주까지는 몰라도 다음주부터는 진짜 재밌어질듯..ㅎㅎ 그리고 끝나봐야 알죠 실력은...허각이나 존박이나 강승윤이나 장재인이나...슈퍼위크 그것도 2명이서 대결할때부터 실력이 그래도 조금씩 들어나기 시작했죠. 위탄도 마찬가지로 다음주부터 제대로 실력이 들어날것이고 슈스케처럼 탑10이나 그럴때부턴 멘토아래서 제대로 훈련도 받고하면서 무대도 멋져질듯요.
근데 이은미나 방시혁은 허세개쩌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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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케이블안나와서 슈퍼스타k는 안봤다하지않았나?
슈 12 위탄 다 본사람으로선 전 이태권이 제일 낫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