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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수다)까놓고 말해서 젠장할.. 어럽쇼.. 아뿔싸..
강아지똥.. 추천 0 조회 88 10.01.13 14:2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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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3 15:02

    첫댓글 강똥님의 글은 마치 현대생활백서 같아요. 어찌나 공감을 자아내며 웃음을 유발하는지. 그리고 판화 글이 너무 짠합니다.

  • 작성자 10.01.14 12:26

    실은 판화글만 올리고 싶었드랬는데.. 수다가 고팠나봐요.. 실없이..ㅎㅎ;;

  • 10.01.13 18:09

    표현의 귀재에서 넘어서는 귀신..? "티표귀"라고 들어는 보셨는지..실없는 농담으로 웃어넘기기엔..TNN의 표현의 귀..인..정도로..

  • 작성자 10.01.14 12:29

    티표귀.. 이해 못해서 지식인에게까지 물어보고는.. 부끄러워하고 있네요..하하;; 칭찬은 돌고래도 춤추게 한다지만, 습관적인 칭찬은 거짓말쟁이의 거짓말처럼 믿음을 주지 못하는 것 같기도.. 칭찬이 습관은 아니시죠??ㅎㅎ

  • 생활의 소소함이 잘 묻어나는 "티표귀(?)"글 때문에 오늘 도 빙그레 웃의며 퇴근합니다.

  • 작성자 10.01.14 12:30

    남자들은 잘 이해못할 것 같았는데.. 웃음 보태기가 되어 드렸다니.. 저도 빙그레^^

  • 10.01.13 20:59

    아무것도 아닌 일을 이처럼 눈을 떼지 못하게 써버리시다니요~^^

  • 작성자 10.01.14 12:33

    아.. 이건 제가 좋아하는 "~시다니요"화법인데요..ㅋㅋ 이렇게 짧은 코멘트로 저를 즐겁게해주시다니요~^^

  • 10.01.14 09:56

    강똥님의 글은 언제나 재미가 솔솔합니다..철수님의 판화글은 이 추운 겨울에 참 애절하게 하네요...

  • 작성자 10.01.14 13:03

    다음부터는 라라할 수있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욤..(춥죠? 여기도 추워요..하하;;) 이철수님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건.. 넘흐 서민적이라서?? 그분도 나와 같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평범한 사람이라는 걸.. 동질감을 느끼게 하시는 것 같아요..

  • 10.01.14 12:25

    "춥다... 겨울 맛 제대로 배인 적정온도구나..!!" ㅎㅎ 전체적으로 글을 참 잘 쓰시는구나 생각이 드는데 ..겨울 맛 제대로 배인 적정온도~~~ 맞아여*^^*

  • 작성자 10.01.14 13:18

    심사평을 들은 느낌인데요..잠깐 긴장했어요..ㅎㅎ 결말이 해피엔딩이라 기쁜데요..ㅋㅋ

  • 10.01.14 13:13

    ㅎㅎㅎ 공감가면서도 참 독특한데요 ㅎㅎ

  • 작성자 10.01.14 13:18

    무엇을 독특하다 하신걸까...?? 힌트 좀 주세욤..^^;;

  • 10.01.14 15:57

    역쉬, 연금술사, 아니지- 언어의 마술사! TNN의 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마술사님^^

  • 작성자 10.01.15 02:01

    부끄러운 말씀이네요.. 오히려 제가 회장님이나 TNN덕분에 업그레이드 되고 있답니다..^^

  • 10.01.14 17:29

    겨울맛을 이렇듯 맛나는 글로 예쁘게 꾸며 넘겨주시니, 감사히 받아 입가에 미소로 고이 간직할께요. =^^=

  • 작성자 10.01.15 02:04

    아이공~ 전 건네 주신 칭찬맛에 쩔어 입가에 미소 주렁주렁 달았습니다..

  • 10.01.17 11:18

    다른분들이 제가 느낀 점을 모두 표현을 모두 해주셨네요. 동감입니다!!! ㅎㅎㅎ

  • 작성자 10.01.17 13:43

    TNN분들은 마음이 후하셔서.. 이렇게 막 퍼주시는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감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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