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TABLE border=0 cellPadding=5 width=640>
<TBODY>
<TR>
<TD width=778>
<P align=left><FONT color=#03400b size=5 face=궁서체>찹쌀고추장 만들기</FONT></P>
<P class=wrap_img align=left jQuery111008082574938713019="52"><IMG style="WIDTH: 569px; HEIGHT: 27px"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error=xxjavascript:onImageError(this); src="http://t1.daumcdn.net/thumb/R600x0/?fname=http%3A%2F%2Ficons.com.ne.kr%2Fseason_memo%2Fnamu.gif"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load=xxjavascript:onImageLoad(this);><BUTTON style="DISPLAY: none; TOP: 65px; LEFT: 560px" class=btn_original jQuery111008082574938713019="50">원본보기</BUTTON></P>
<P align=left><FONT color=#03400b size=2>찹쌀가루500g 고춧가루1.2Kg 메주가루 600g 엿기름가루 900g 물(끓여서 식힌 물) 6ℓ </FONT></P>
<P align=left><FONT color=#03400b size=2>소금 500g </FONT></P></TD></TR>
<TR>
<TD width=778>
<P align=left><FONT color=olive><B>< <FONT face=궁서체>만드는 법</FONT> ><BR></B></FONT></P>
<P>① 찹쌀을 깨끗이 씻어서 물에 12시간 정도 불려 가루로 빻는다. </P>
<P>② 분량의 물을 끓여서 45∼60℃ 따뜻하게 식힌 후 엿기름 가루를 풀어 잠시 두었다가 손으</P>
<P>로 주물러 체에 걸러서 건더기는 꼭 짜서 버리고 엿기름물은 가라 앉힌다. </P>
<P>③ 큰솥에 엿기름물의 맑은 웃물만을 따라 붓고, 찹쌀가루를 곱게 푼 다음, 불에 얹어 45℃정</P>
<P>도(따뜻한 정 도)로 데워지면 불을 끄고 내려 그대로 둔다. 약 30분 정도 지나면 찹쌀가루가 </P>
<P>삭아서 묽어진다. </P>
<P>④ ③을 불에 올려서 한소끔 끓으면 불을 약하게 하여 30분 정도 졸여 약 1/3 정도가 되도록 </P>
<P>한다. </P>
<P>⑤ 넓은 그릇에 쏟아서 식힌 후 여기에 메주가루·고춧가루를 넣고 고루 휘저어 섞어 하룻밤 </P>
<P>둔다. 다음날 분량의 소금을 넣고 고루 저어 간을 맞춘다. 소금은 고추장 담그는 시기에</P>
<P> 따라 더 넣기도 하고 덜 넣기도 한다. </P>
<P>⑥ 고추장을 항아리에 8부 정도 담고 위에 웃소금을 뿌린 다음, 얇은 헝겊이나 망사를 덮어서</P>
<P> 햇볕에 놓고 익힌다. </P><FONT color=olive><B>
<P><BR></P></B></FONT><FONT color=#404040>* 장류에서의 재료의 역할 : 메주는 단백질이 분해되어 아미노산의 구수한 맛을, 엿기름가루는</FONT><FONT color=#333333> </FONT>
<P> 엿기름의 Amylase가 당화를 촉진하며 찹쌀가루는 찹쌀의 Amylopectin을 maltose와 </P>
<P>dextrin으로 분해시킨다. 즉 <BR> 찹쌀전분의 가수분해로 단맛이 생성된다. 고추장이 익으면서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이유는</P>
<P> 간이 싱거울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또한 싱거우면 고추장이 변질될 우려가 있으므로 소금의 </P>
<P>간을 알맞게 한다. 고추 장을 맛있게 하려면, 물 대신 쇠고기 육수를 만들어 넣어주면 맛이 </P>
<P>좋다. 소금은 간수를 제거한 소금으로 하여야 장이 쓴맛이 없고 좋다. </P></TD></TR>
<TR>
<TD width=778>
<P> </P></TD></TR></TBODY></TABLE>
<TABLE border=0 cellPadding=5 width=640>
<TBODY>
<TR>
<TD width=743>
<P><FONT size=2><<<FONT size=5 face=궁서체>보리고추장 만들기</FONT>>></FONT></P>
<P><FONT size=2><IMG style="WIDTH: 569px; HEIGHT: 27px"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error=xxjavascript:onImageError(this); src="http://t1.daumcdn.net/thumb/R600x0/?fname=http%3A%2F%2Ficons.com.ne.kr%2Fseason_memo%2Fnamu.gif"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load=xxjavascript:onImageLoad(this);><BUTTON style="DISPLAY: none; TOP: 638px; LEFT: 560px" class=btn_original jQuery111008082574938713019="55">원본보기</BUTTON></FONT></P>
<P><FONT size=2>보리고추장은 다른 고추장에 비하여 유난히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가 빛깔이 붉고 곱다. </FONT></P>
<P><FONT size=2>또한 구수하고 오돌오돌 씹히는 보리 맛이 고추장과 어우러져 맛이 있는 우리의 전통장(</FONT></P>
<P><FONT size=2>傳統醬)이다.</FONT></P></TD></TR>
<TR>
<TD width=743>
<P align=left><FONT color=#03400b size=2>보리쌀 2되(3.2Kg) 고춧가루 240g 간장 1.8Kg 물 1ℓ 설탕 500g 소주 1홉 시판 </FONT></P>
<P align=left><FONT color=#03400b size=2>코오지(koji)1봉</FONT></P></TD></TR>
<TR>
<TD width=743>
<P align=left><FONT size=2>① 24시간 물에 불린 보리쌀을 시루에 잘 익도록 찐다. </FONT></P>
<P><FONT size=2>② 찐 보리쌀은 1시간 30분 정도 식혀 코오지균을 고루 혼합하여 널어 띄운다. 코오지는 </FONT></P>
<P><FONT size=2>18~22℃가 적정 <BR> 온도로 14시간 동안 덮어두면 노란 색으로 황국균(Aspergillus oryzae)이 난다.</FONT></P>
<P><FONT size=2>③ 황국균이 나면 ②를 제분(製粉)하여 간장, 설탕물, 소주 순으로 고루 혼합하여 40분간</FONT></P>
<P><FONT size=2> 끓인다. </FONT></P>
<P><FONT size=2>④ ③의 재료를 1시간 정도 식힌 후, 고춧가루를 혼합하고 싱거우면 소금간을 한다. </FONT></P>
<P><FONT color=olive size=2><B></B></FONT> </P>
<P><FONT color=olive size=2><B> </B></FONT></P>
<P><BR><FONT color=#404040 size=2>* 코오지(koji)균을 고루 띄우기 위해서는 얇은 천이나 이불로 14시간 정도 덮어 둔다. 이때</FONT></P>
<P><FONT size=2> 찬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보리고추장은 고운 빛깔, 짜고 맵지 않으며 구수한 맛이</FONT></P>
<P><FONT size=2> 특징이다.</FONT></P>
<P><FONT size=2>보리쌀로 만든 고추장은 충분히 삭은 후에 먹는 것이 고소하고 담백하다. 소주는 넣지 </FONT></P>
<P><FONT size=2>않아도 되지만 맛을 </FONT><FONT size=2>새콤하게 하고 냄새를 제거한다. </FONT></P></TD></TR></TBODY></TABLE>
<TABLE border=0 cellPadding=5 width=640>
<TBODY>
<TR>
<TD width=627>
<P align=left><FONT color=#03400b size=2><<<FONT size=5 face=궁서체>호박고추장 만들기</FONT>>></FONT></P>
<P align=left><FONT color=#03400b size=2><IMG style="WIDTH: 569px; HEIGHT: 27px"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error=xxjavascript:onImageError(this); src="http://t1.daumcdn.net/thumb/R600x0/?fname=http%3A%2F%2Ficons.com.ne.kr%2Fseason_memo%2Fnamu.gif"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load=xxjavascript:onImageLoad(this);><BUTTON style="DISPLAY: none; TOP: 1113px; LEFT: 560px" class=btn_original jQuery111008082574938713019="57">원본보기</BUTTON></FONT></P>
<P align=left><FONT color=#03400b size=2>늙은 호박 </FONT><FONT color=#03400b size=2> 4Kg 엿기름 1.5되 메주가루 0.5Kg 고춧가루 1.5Kg 소금0.5Kg </FONT></P></TD></TR>
<TR>
<TD width=627>
<P align=left><FONT size=2>① 늙은 호박은 껍질과 씨를 빼내고 얇게 썰어 준비한다. 따뜻한 물에 엿기름 가루를 넣고 </FONT></P>
<P align=left><FONT size=2>잠시 두었다가 손</FONT><FONT size=2>으로 주물러 체에 걸러서 엿기름 물을 맑게 갈아 앉힌다.</FONT></P>
<P><FONT size=2>② 썰어 놓은 호박에 엿기름 물을 붓고 8시간 정도 약한 불에서 끓인다.</FONT></P>
<P><FONT size=2>③ 다 끓으면 뜨거운 상태에 메줏가루를 넣고 섞는다.</FONT></P>
<P><FONT size=2>④ 위의 재료가 식으면 고춧가루와 소금을 넣어서 섞는다. </FONT></P>
<P><FONT size=2>⑤ 항아리에 담아서 뚜껑을 덮고 20일 동안 햇볕에 두어 발효시켰다가 시원한 곳에서 </FONT></P>
<P><FONT size=2>저장한다. </FONT></P>
<P><FONT size=2><BR>* 호박고추장은 맛이 달고 호박의 카로틴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영양 성분도 좋다.</FONT></P></TD></TR>
<TR>
<TD width=627>
<P> </P></TD></TR></TBODY></TABLE></P>
<P><FONT size=5 face=궁서체><<마늘 고추장만들기>></FONT></P>
<P class=wrap_img jQuery111008082574938713019="61"><IMG style="WIDTH: 569px; HEIGHT: 27px"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error=xxjavascript:onImageError(this); src="http://t1.daumcdn.net/thumb/R600x0/?fname=http%3A%2F%2Ficons.com.ne.kr%2Fseason_memo%2Fnamu.gif"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load=xxjavascript:onImageLoad(this);><BUTTON style="DISPLAY: none; TOP: 1397px; LEFT: 558px" class=btn_original jQuery111008082574938713019="59">원본보기</BUTTON></P>
<P><FONT size=2></FONT></P>
<P>
<TABLE style="WIDTH: 640px; HEIGHT: 273px" border=0 cellPadding=5 width=640>
<TBODY>
<TR>
<TD width=639>
<P align=left><FONT color=#03400b size=2>마늘(깐 것)400g 찹쌀-300g(찹쌀가루 600g) 고춧가루- 400g </FONT><FONT color=#03400b size=2>메줏가루- 200g 물엿-300g </FONT></P>
<P align=left><FONT color=#03400b size=2>소금 -1.5컵 끓여 식힌 물 -800cc</FONT></P>
<P> </P></TD></TR>
<TR>
<TD width=639>
<P align=left><FONT size=2>① 물을 끓여 식혀 놓는다.</FONT> </P>
<P><FONT size=2>② 식힌 맹물에 고춧가루를 조금씩 넣어가면서, 고루 저어주면서 다진 마늘과 메줏가루, </FONT></P>
<P><FONT size=2>물엿을 넣고 소금 으로 간을 한다. 일반 고추장과 같은 묽기로 만 든다. </FONT> </P>
<P><FONT size=2>③ 두 달 정도 발효시켰다가 먹는다.</FONT> </P><FONT size=2>
<P><BR>* 마늘고추장은 먹을 때 향이 뛰어나고 씹히는 맛도 좋다. </P>
<P> </P></FONT></TD></TR></TBODY></TABLE></P>
<p> </p>
<P><FONT color=green size=3><B><FONT size=4 face=궁서체><고추장의 분류와 특징></FONT> </B></FONT></P>
<P><FONT color=green size=4><B> <IMG style="WIDTH: 569px; HEIGHT: 27px"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error=xxjavascript:onImageError(this); src="http://t1.daumcdn.net/thumb/R600x0/?fname=http%3A%2F%2Ficons.com.ne.kr%2Fseason_memo%2Fnamu.gif"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load=xxjavascript:onImageLoad(this);><BUTTON style="DISPLAY: none; TOP: 1730px; LEFT: 571px" class=btn_original jQuery111008082574938713019="64">원본보기</BUTTON> </B></FONT></P>
<DIV align=left>
<TABLE border=4 borderColor=#60675b borderColorLight=#c1d3c1 width=640>
<CAPTION align=bottom></CAPTION>
<TBODY>
<TR>
<TD bgColor=#b5d8a5 height=32 width=99>
<P align=center><B><FONT face=궁서체>종 류</FONT></B></P></TD>
<TD bgColor=#b5d8a5 height=32 width=465>
<P align=center><B><FONT face=궁서체>특 징</FONT></B></P></TD></TR>
<TR>
<TD bgColor=#c9e9b6 height=69 width=99>
<P align=center><FONT size=2 face=궁서체><B>찹쌀고추장</B></FONT></P></TD>
<TD height=69 width=465>
<P><FONT size=2>찹쌀가루를 주원료로 엿기름에 메줏가루, 고춧가루 등을 넣어 버무려 </FONT></P>
<P><FONT size=2>소금으로 간하여 담근다. 경우에 따라서는 구멍떡을 빚어 익반죽하여 </FONT></P>
<P><FONT size=2>멍울을 잘 풀어 메줏가루, 고춧가루, 소금을 넣어 담고, 엿기름은 사용치</FONT></P>
<P><FONT size=2> 않는다. 윤기가 나고 매끄러워 제일로 치나 윤집(초고추장)을 만들거나 </FONT></P>
<P><FONT size=2>색을 곱게 내야 할 때 주로 사용한다.</FONT></P></TD></TR>
<TR>
<TD bgColor=#c9e9b6 height=59 width=99>
<P align=center><FONT size=2 face=궁서체><B>고추장 <BR>(밀가루)</B></FONT></P></TD>
<TD height=59 width=465>
<P><FONT size=2>가장 손쉽게 담그는 고추장으로 밀가루를 엿기름물로 풀어서 두웠다가 </FONT></P>
<P><FONT size=2>불에 올려 노릇하고 맑게 될 때까지 달인 후 메줏가루, 고춧가루, 소금을</FONT></P>
<P><FONT size=2> 넣어 담근다. 찌개나 무침, 장아찌 박는 데 쓰인다.</FONT></P></TD></TR>
<TR>
<TD bgColor=#c9e9b6 height=54 width=99>
<P align=center><FONT size=2 face=궁서체><B>보리고추장</B></FONT></P></TD>
<TD height=54 width=465>
<P><FONT size=2>충청도지방에서 주로 담는다. 보리쌀을 가루내어 쪄서 방에서 띄운 것에</FONT></P>
<P><FONT size=2> 고춧가루, 메줏가루 섞어 소금으로 간하여 담그며, 엿기름을 사용치 않</FONT></P>
<P><FONT size=2>는 것이 특징이고 여름철 쌈장으로 많이 이용한다.</FONT></P></TD></TR>
<TR>
<TD bgColor=#c9e9b6 height=43 width=99>
<P align=center><FONT size=2 face=궁서체><B>수수고추장</B></FONT></P></TD>
<TD height=43 width=465>
<P><FONT size=2>소금물과 수수가루로 죽을 쑤고 여기에 메줏가루, 엿기름가루, 고춧가루</FONT></P>
<P><FONT size=2>를 섞은 후 소금으로 간을 하여 담근다.</FONT></P></TD></TR>
<TR>
<TD bgColor=#c9e9b6 height=37 width=99>
<P align=center><FONT size=2 face=궁서체><B>팥고추장</B></FONT></P></TD>
<TD height=37 width=465>
<P><FONT size=2>멥쌀로 흰무리를 찌고, 콩과 팥은 푹 삶아 절구에 찧어 반대기를 만들어 </FONT></P>
<P><FONT size=2>고추장을 담근다.</FONT></P></TD></TR>
<TR>
<TD bgColor=#c9e9b6 height=38 width=99>
<P align=center><FONT size=2 face=궁서체><B>무거리고추장</B></FONT></P></TD>
<TD height=38 width=465>
<P><FONT size=2>메줏가루를 만들고 남은 무거리와 보릿가루, 엿기름가루, 고춧가루를 섞어</FONT></P>
<P><FONT size=2> 담는데 찌개 고추장으로 주로 쓰이며, 맛이 새큼하고 달다.</FONT></P></TD></TR>
<TR>
<TD bgColor=#c9e9b6 height=57 width=99>
<P align=center><FONT< font=""></FONT<></P></TD></TR></TBODY></TABLE></DIV>
<P> </P>
<P> </P>
<!-- -->
]]>
카페 게시글
마음의 양식
고추장 맛있게 담그는법
琴堤
추천 0
조회 477
14.12.25 19:37
댓글 9
다음검색
첫댓글 여러가지 맛있는 고추장 입니다...
담을줄은 모르지만 강원도 막장 맛이 기억에 남습니다...
내년엔 강원도가서 꼭 배워와 담아보려구요...
어제는 마을총회와 고추장 담느라 왔다가 갔다가 바빴습니다.
언제나 하다가보면 실수도하고 실수를 하고나면 지혜가 생기기도합니다.
사먹느것도 좋지만 작게라도 직접 담궈보세요
저는 이곳에 특산물인 당귀분말을 넣은 당귀고추장을 좋아합니다.어혈도 없어지고 향도 좋습니다.
저도 이나이 먹도록 아직
장류를 한번도 담아보지 못했는데
부끄럽습니다
읽는것 만으로도 내가 다그는것처럼
흥미롭습니다
제몸에 좋은 고추장 뭐가있나
생각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나
자주 들락거리며 보게 될것같습니다
장류는 너무 싱거우면 실패를 합니다.
짜다 싶어야 숙성이되면서 간도 덜 짜지더군요.
감주하듯이 찹살을 엿기름물에 삭혀서 끓이면서
밥알을 짜내고 계속 졸이시다가 엿물도 섞어서
식은후 고춧가루와 섞으시면 됩니다.
특색있게 하시려면 처음엔 조그만통에 조금만 덜어서
당귀 분말을 넣으시던지 연구해보세요.
마늘고추장도 좋습니다.엿기름물 달일때 마늘넣고 졸이시다가 .....
@琴堤 당귀가 좋다는데 솔깃합니다
식헤는 해봤으니 배운 대로 따라 해봐야겠습니다
올해는 지인분께 메주한말
부탁 했는데
과연 맛있게 담글지 걱정입니다 ㅎㅎ
열심히연구하여 성공하세요.
저는당귀조청 홍도라지조청 먹고있어요 여성한테 아주 좋다고해서요
꿀보다도 조청이 한수위라고 합니다.
마술사이십니다.
제가 쓴글이 아니고 어디서 자료를 빌려왔는데 좋은 정보입니다.
그런데 도정을 하고 나니 싸레기가 많이 나와서 조청을 다려봤는데
너무 졸려서 과엿이 되어서 다시 눅여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