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심은 존경하지만 이 기술을 외국업체에 파는 것이 옳았습니다. 외국에서 먼저 상품화되고 검증되어야 비로소 국내업체들이 받아들일테니까요. 스포츠도 마찬가지..메이저리그나 프리미어리그에서 히트쳐야 국내에서 유명해지고..문화상품도 마찬가지.. 김덕수 사물놀이도 외국에서 히트치니까.. 국내에서 사물놀이패가 늘어나고.. 뭐 그게 우리 수준 아닙니까.
이분 몇년전 코엑스전시장에서 본적있습니다. 평생 유리만 만들었다고 하시더군요. 원래는 강화유리 제조업을 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유리를 깨는 장치를 개발하셨습니다. 방문객들이 직접 유리창을 깨보도록 실연용 유리창을 사람 키만큼 엄청 쌓아놓고 홍보하던모습 기억납니다. 그후 상용화가 막혔다니 너무 아깝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은 외국이 하면 그때서야 따라하는 특성이 있나봅니다. 너무 아깝습니다.
첫댓글 안타깝네요
울나라 기술자에 대한 인식이 그정도인거죠.
우리나라는 정부ᆞ공무원이 문제가 아주 많은
나라입니다
정말 멋진분인데...나라의 녹을 받아 (쳐)먹는 자식들이...일을 제대로 안하고 있네요..-_-;;
애국심은 존경하지만 이 기술을 외국업체에 파는 것이 옳았습니다. 외국에서 먼저 상품화되고 검증되어야 비로소 국내업체들이 받아들일테니까요. 스포츠도 마찬가지..메이저리그나 프리미어리그에서 히트쳐야 국내에서 유명해지고..문화상품도 마찬가지.. 김덕수 사물놀이도 외국에서 히트치니까.. 국내에서 사물놀이패가 늘어나고.. 뭐 그게 우리 수준 아닙니까.
한국공직사회는 지도ᆞ관리급이 공부도 노력동고민도 않하는게 문제 더문제는 건전한 사람도
쎀지않음 도태된다는거 더더욱 문제는 무사안일과 집단이기주의가 마피아 수준이라거
이분 몇년전 코엑스전시장에서 본적있습니다. 평생 유리만 만들었다고 하시더군요. 원래는 강화유리 제조업을 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유리를 깨는 장치를 개발하셨습니다. 방문객들이 직접 유리창을 깨보도록 실연용 유리창을 사람 키만큼 엄청 쌓아놓고 홍보하던모습 기억납니다. 그후 상용화가 막혔다니 너무 아깝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은 외국이 하면 그때서야 따라하는 특성이 있나봅니다. 너무 아깝습니다.
우리나라는 전문기술자를 우습게 알지 ...
돈 준다는데 왜 외국에 팔지 않는지 ..
한 분야에서 열심히 일해서 자기 기술을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려는
분인데 사람들이 알아주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