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남 해남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오늘 프로스펙스 대리점에서 신발을 사러가는데
가게에 막 드러가자 주인을 찾아느데 주인은 컴퓨터겜임을하고
이쓰면서 듣는 척도 안하길레 제가 한 3회를 불러는데
그제서야 오는것입니다 그레서 재가 제 신발싸이즈를 말하면서
제품모델을 가르키면서 이는야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러데 신발 창고로
들러가더이만 신어보라고 한이까 신어 받는데 제발보다 큰거여서
신발싸이즈 맛는야고하이까 아니라고 하면서 그러는것입니다
하도 어이가없써서는 제싸이즈를 달라고 하여는데 제싸이즈는 전시회놓은것을 가지고 와서는 이겠 그싸이즈라하면서 줄여고 하는겟안입이까
전시회용이라 신발상태가 아주불량하여 제가 다른것으로 줄아고 하였는데 컴퓨터로 제품을 조회하더이만 1개정도가 남았다고 하면서 창고로 드러가더이만 한 5분정도 후에나와가지고는 인상을 쓰면서 없다고 그러는겠 안입이까 그레서 저도 화가 나가지고 그양가게에나오는도중에 아짜증나하면서 나와습니다 그런데 그사장 하는말이 막욕을하면서 너 이루와바 하면서 엄청욕을 하는겠안입이까 그레서 저도 같이 욕을했습니다 그런데 그 가게 부인이랑 할머이가 나와 가지고는 미안하다고 하여는데 그남자 주인은 더 욕을하면서 저한테 막 다가오는것입이다 저도 하도 어이가 없써서는 욕을하면서 이는데 친구들이 차에서 기달이고 이써는데 싸우는 소리가 난이까 저한테 무슨일이야고 물어보는데 아무일도 안이다고 하면서 가겠를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대리점 매장은 정말로 화가 남이다 물건사로 들어같다가 욕만 엄청먹고 나와습니다 ... 해남에는
프로스펙스매장이 하나밖에 없거든요 우와 짜쯩난다 프로스펙스본사는
반성해라 대리점관리를 엉망으로 하면서 신제품만 광고하면은 끝인야
대리점 관리를 철철이 해야 프로스펙스 미래도 밖다
첫댓글 기분 많이 상하셨겠네요... 그 대리점 하나밖에 없어서 소비자를 무시하는건가??? 그 대리점 엄청 반성해야 겠네요.
본사에다가 항의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