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만수회장님의 카톡에서]
■ 신체 부위별 노화 방지법.~♡
신체 부위별 노화 방지법을 알고 나를 알아야 이길 수 있듯이,
내 몸을 제대로 공부하고 파악해야 노화를 막고 젊게 살 수 있습니다.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도록 정리한 신체 부위별 노화 방지 방법!
* 눈(眼)
눈의 노화도 관리하면 늦출 수 있다
1.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기
눈을 보호하기 위해 햇살이 강할 때는 선글라스 쓰기를 생활화할 것.
2. 2년에 한 번씩 정기 검진하기
백내장이나 녹내장은 증상이 없어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발병 후 병원에 가면 이미 늦다.
3. 눈이 좋아하는 음식 먹기
매일 마시는 물은 내 눈의 눈물샘도 건강하게 만든다.
시금치, 채소, 옥수수 등에 함유되어 있다.
백내장을 예방하는 글루타티온 성분은 아보카도, 마늘, 달걀, 양파 등으로 섭취할 수 있다.
4. TV 모니터와 거리 두기
전자파가 나오는 TV나 컴퓨터 모니터를 바라볼 때는 최소한 모니터의 대각선 길이만큼 뒤로 물러나 있어야 눈을 보호할 수 있다.
* 뇌(腦)
나이 들어서도 깨어 있는 뇌 만들기 뇌의 노화를 방지하고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들.
1. 뇌에 영양 공급하기.
등 푸른 생선에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대표 불포화 지방산으로 동맥을 청소하고, 뇌의 신경 전달물질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2.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관리하기
뇌는 혈액으로부터 영양을 공급받는다.
3. 화학 물질 멀리하기
MSG나 인공 감미료 같은 식품 첨가물은 뇌에도 영향을 미쳐 기억상실과 같은 뇌 기능의 장애를 초래하기도 한다.
4. 평생 학습하기
새로운 것을 배우고 변화를 추구하는 삶은 장기적으로 뇌의 기억력과 세포의 기능을 활성화 시킨다.
쓸수록 단련되는 근육처럼, 뇌도 쓰면 쓸수록 발전한다.
* 면역력(免疫力)
1. 손 자주씻기
2. 발효 음식 먹기
김치, 요구르트, 젓갈과 같은 발효 음식은 숙성되는 과정에서 젖산균을 생성하는데, 이 젖산균은 몸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를 맑게 한다.
3. 면역력 키우는 음식 먹기
딸기, 토마토, 바나나나 양파에 함유된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은 건강한 박테리아의 증식을 촉진시킨다.
* 귀(耳)
청력의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는 방법들.
1. 청력에 좋은 음식 먹기
엽산과 녹색 채소는 청력 소실을 늦춰준다.
2. 소음에 노출되지 않기
소음이 심한 환경에 놓여 있다면 소음 차단 헤드폰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3. 귀지 제거하기
귀지는 나이가 들수록 건조하고 두꺼워 진다.
* 뼈(骨)와 근육(筋肉)
1. 뼈에 근육 붙이기
뼈의 재생을 촉진하는 방법은 뼈에 자극을 주는 근력 운동을 하는 것.
2. 칼슘을 몸에 채워 넣기
고칼슘 섭취를 위해 저지방 우유나 요구르트, 연어, 시금치, 두부 등을 먹으면 좋다.
3. 비타민K 섭취하기
비타민 K는 양배추, 브로콜리, 닭고기 등에도 함유되어 있다.
4. 뼈에 해로운 습관 피하기
음주, 흡연, 비타민 A의 과다 섭취는 골밀도를 감소시키는 요인.
5. 자세를 바르게 하기
* 폐(肺)
건강하게 숨 쉬기 위한 방법들
1. 심호흡 10번 하기
깊은 심호흡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폐의 힘을 단련시킨다.
2. 마그네슘 섭취하기
옥수수, 현미밥, 아몬드에 많이 들어있다.
3. 공기가 맑은 곳에 거주하기
4. 만성 폐질환을 막는 음식 먹기
과일, 채소, 생선은 폐질환에도 효자 음식. 노폐물을 배출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서 폐질환에 걸릴 위험이 낮아진다.
* 위(胃)와 장 보호
1. 하루 8잔 물 마시기
2. 음식물 제거 실험으로 내 몸에 독이 되는 음식 알아내기
3. 섬유질 섭취로 노폐물 배출하기
주로 과일과 채소, 콩, 고구마, 호박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 심장(心臟)
80세까지 건강하게 뛰는 심장을 만드는 방법들.
1. 심장 질환도 유전이다.
심장 질환을 유발하는 지방질의 과다 섭취, 흡연, 운동 부족 등 생활 습관부터 하나씩 고쳐나간다.
2. 적당히 운동 하기
적당한 운동은 심장을 건강하게 만든다.
3. 심장에 영양을 주는 음식 먹기
주로 견과류, 등 푸른 생선, 해초 등에 많다.
혈압을 낮추고 부정맥을 줄여주는 마그네슘은 아보카도, 건포도, 콩, 시금치 등으로 섭취할 수 있다.
4. 보충제로 심장 기능 강화하기
엽산, 비타민B는 심장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호모시스테인을 감소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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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드 컨트롤 (mind control)
"기분좋게 살면 병의 90%는 도망간다" 미국의 세계적인 기업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췌장신경내분비종양"으로
수술대에 올라서서야 깨달았던 것은
"그동안 반드시 읽어야만 할 책 이었음에도 읽지 못한 책이 있었는데,
그 책의 제목은 <健康한 삶> 이었다고 한다.
건강을 위해서는 먹는것도 운동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마음을 잘 관리해야 한다. 굳이 비중을 둔다면,
음식과 운동은 20%에 달한다면
마음을 잘 관리하는 것이 80%가 되기 때문이다. 행복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할 때, 면역 세포의 일종인 T림프구(T세포)가 활발하게 제 기능을 발휘하지만 시기 ,질투, 분노, 미움, 두려움, 원망이나 불평, 낙심, 절망, 염려, 용서못함, 불안과 같은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을 계속 가지게 되면 몸속의 T림프구는 변이를 일으켜, 암세포나 병균을 죽이는 대신
거꾸로 자기 몸을 공격하여
몸에 염증이 생기게 하거나 질병을 일으키는데 이를 <자가면역질환>이라고 한다.
미국 프린스턴공대 '로버트 잔' 교수는
"마음은 아주 미세한 입자로 되어 있으며, 이것은 물리적 입자와 동일해서 입자로 존재할 때는 일정한 공간에 한정 되어 있지만,
파동으로 그 성질이 변하게 되면 시공간을 초월하여 이동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사람의 마음은 에너지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물질이나 생물체에 영향을 미치는데,
배양중인 암세포를 대상으로
"원래의 정상적인 세포로 돌아가라" 고
스스로에게 mind control 하게되면
암세포 성장이 40%나 억제 된다는 것이다.
게이츠교수는 여러가지 실험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는데,
화, 슬픔, 불안, 공포, 증오, 미움 등과 같이 마음이 부정적인 감정에 쌓였을 때, 인체에는 독사의 독액을 능가하는
매우 강력한 독성 물질이 생성되었기 때문이다. 독사의 경우에는,
자신의 독을 축적해 두는 독주머니가 있어 그 독을 안전 하게 밖으로 내뿜을 수 있어 자신에게 해를 끼치지 않지만,
인간은 그같은 신체 구조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만든 독은 그대로 몸속에 축적하게 되는데
그 독성 물질이 몸 속 모든 곳을 돌아다니다가 약한 부위에 첨착하게 되면 각종 변이를 일으켜
다양한 질병을 양성하게 된다는 것이다. 실 예로,
'샘 슈먼'이라는 사람은 간암 진단과 함께 앞으로 몇 달 밖에 살지 못할 거라는 선고를 받았다.
하지만 그것은 오진이었다. 그럼에도 그는 죽었고 죽은 후 사체를 부검 해보니, 그는 간암으로 죽은게 아니라
자신이 암으로 인해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생각의 지배를 받아 마음의 갈등과 세상에 대한 원망,
자기 분노 등으로 건강이 급속도록 악화된 나머지 급사했던 것이다.
오래 전, 16세기에
"마음이 산란하면 병이 생기고,
마음이 안정 되면 있던 병도 저절로 좋아진다." 라고 저술한 동의보감의 허준 선생의 말씀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 진다.
조선시대 세조 때 간행된 '八醫論 (8의론)' 에서는 의사를 8등급으로 나누고 있는데, 마음을 잘 다스려 병을 치유 하는 心醫(심의)를 1등급 의사로 여겼다.
통계청에서 밝힌 직업 중
평균수명이 가장 높은 그룹은 목사, 신부 등 이른바 성직자들이었는데 어느 정도 스스로 마음을 콘트롤 할
줄 아는 사람들이었다.
평균수명이 30세도 안되었던
2,300~ 2,500년前 당시에도, 삶의 지혜와 사리에 밝고 비교적 마음을 잘 다스렸던 중국의 고대 사상가들이었던 순자(60歲), 공자(73歲), 묵자(79歲), 장자(80歲), 맹자(83歲), 노자(100歲)등 모두 장수했던 인물로 꼽힌다. 그들이 장수한 것은,
잘 먹고 운동을 많이 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마음을 잘 관리했기 때문이었다.
신경심장학계의 연구 결과에서도,
우리의 몸을 최상의 상태로 계속 유지 시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살면서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것이라고 한다.
한 통계에 의하면 내과를 찾는 환자 2명중 1명은 정신질환 에 해당되고, 이들 환자의 80%는 병의 원인을 '가정불화' 로 보고 있다.
결론적으로, 마인드 콘트롤이
건강관리에 그토록 중요하게 된데는,
우리 몸의 유전자의 상태와는 상관없이 사람의 마음상태에 따라서 영향을 받도록 만들어져 있어 마음의 변화는 곧 그대로 몸의 변화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현대 의학계에서도 몸의 치료는 먼저 마음의 치료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정설로 받아들인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건강을 원하십니까?
먼저 마음을 잘 다스리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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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살아가는 특급 방법 15>
① 화를 내지 말자!
흥분할 때마다 수십만 개의 뇌세포가 사라진다.
② 좋은 물을 많이 마셔라!
몸도 마음도 머리도 육체도 맑아진다.
③ 성격을 바꿔라!
우울한 성격은 밝게! 내성적이면 외향적으로!
낙천적인 사람은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
④ 뇌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라!
호두, 잣, 토마토 등 뇌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라!
뇌가 젊어야 육체도 젊어진다.
⑤ 콩으로 만든 음식을 많이 먹자!
콩은 뇌의 좋은 영양물질이 많고
육지에서 나오는 단백질 덩어리다.
⑥ 계란을 많이 먹어라!
콜레스테롤 따위 신경 쓰지 말라.
노른자에 콜레스테롤이 많다는 학설은 폐기된 학설이다.
계란만큼 완전한 식품은 없다.
⑦ 멸치를 자주 먹어라!
멸치는 보약이다.
뼈와 피에 좋은 보약이니 식탁 위에 두고 자주 먹자!
⑧ 치아가 망가지면 바로 고쳐라.
이가 없으면 치매가 빨리 온다. 하늘이 준 오복 중에 하나다.
⑨ 호두를 굴려라!
호두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자주 굴리기를 하라.
치매에도 좋고 혈을 자극해 온몸이 따뜻하게 해준다.
⑩ 손을 많이 써라!
화가와 글 쓰는 사람에게 치매가 없다.
⑪ 가운뎃손가락을 자주 마찰하라!
뇌에 올라가는 혈을 자극해서 뇌가 즉각 반응한다
⑫ 손을 뜨거울 때까지 비벼라!
그 손으로 온몸을 마찰하라. 피부도 좋아지고 건강에 최고다.
⑬ 집 앞을 쓸어라!
청소도 되고 운동도 된다.
⑭ 뜨겁게 사랑하라!
사랑이 뜨거우면 마음도 젊어지고 치매는 사라진다.
⑮ 짜증을 내지 마라!
짜증을 내면 체질이 산성으로 바뀐다.
산성체질은 종합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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