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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알칼리의 개념
산과 알칼리는 수용성이라 물 속에서만 그 개념이 필요하고 기름 속에서는 그 개념이 필요치 않습니다. 단 우리가 사용하는 용제에는 수분이 있으며 수분이 있는 Dry cleaning용제 속에는 산과 알칼리의 특성이 나타납니다
산과 알칼리가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물은 H2O (H ; 수소, O ; 산소)라는 화학식으로 표현됩니다. 분석하면 수소원자 2개와 산소원자 1개로 결합되어 물이 되었는데 산성(산)물질이 물속에 들어가면 H+(수소이온)의 숫자가 OH-(수산이온)의 숫자보다 많이 발생합니다. 수소이온 숫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강력한 산(강산), 수소이온 숫자가 적게 발생되면 약한산(약산)입니다.
그리고 알칼리 물질이 물속에서 용해되면 수산이온(OH-) 숫자가 수소이온(H+)보다 많이 생기고 강알칼리, 약알칼리의 구별도 강산, 약산과 같은 현상입니다.
PH 테스트방법 PH란 '수소이온농도' (산도)를 숫자로 나타낸 것입니다. 수소 이온 농도라는 것은 용액이 얼마나 산성인지 1-14의 숫자로 알려주는 수치 이죠. 1일 때는 강산성, 7일 때는 중성, 14일 때는 강알카리성입니다. 순수한 물은 PH7로 중성입니다.
강산성 약산성 중성 약알카리성 강알카리성
빨강색 노랑색 녹색 연보라색 보라색 (동물성섬유) (합성섬유) (식물성섬유) 모,견,모피,가죽류 폴리에스테르 면,마 등 아크릴 등
※ 리트머스 시험지 리트머스 시험지는 녹색입니다. 녹색 리트머스시험지 색이 변화가 없이 녹색이면 중성, 빨강색이면 강산성, 보라색이면 강알칼리성입니다.
PH1~7미만까지는 산성, PH7이면 중성, PH7~14까지 알카리성입니다.
알칼리성과 산성은 뭘까요? 알칼리성(염기성)은 물에 녹아 수소화이온(OH-)을 내는 물질이며 산성은 물에 녹아 수소이온(H+)을 내는 물질 입니다.
알칼리성과 산성은 무슨맛 일까요? 산은 대체로 신맛을 냅니다. 식초나 과일의 신맛은 모두 그 속에 포함되어 있는 산이 나타내는 성질입니다. 알칼리성은 대체로 쓴맛을 나타냅니다.
세제의 측정 방법 ① 세제에 시험지를 넣었다가 꺼낸 후 2∼3초후에 표준변색표의 색깔과 비교한다. ② pH 시험지(녹색 리트머스시험지)가 보라색으로 변하면 강알칼리성이고 (녹색 리트머스시험지) 빨강색으 로 변하면 강산성으로 판정하면 된다. ③ pH산가 측정은 pH 1∼3 :강산성, pH 4∼6:약산성, pH 7:중성 pH 8∼11:약알칼리성, pH 12∼14:강알칼리성 이다 ※ 녹색 리트머스 시험지를 색상별로 구분하면 빨강색 산성 - 주로 주방용세제로 사용한다. 녹색 중성 - 고급알콜 또는 알킬벤젠을 원료로하여 만든 세제다. 경수에도 센물(오점)을 씻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양모, 견, 아세테이트, 나일론 섬유에 적당하다. 보라색 알칼리성 - 세척력이 강한 세제이며 면, 마, 레이온 섬유에 적합하다. 세제의 배합농도는 0.2%의 사용이 적당하며 물 20리터에 세제 1컵이면 적당하다.
※ 산의 중화에는 알칼리제를, 알칼리제의 중화에는 산을 사용한다. 산화제의 중화에는 환원제를, 환원제의 중화에는 산화제를 사용한다. 중화제로서는 휘발성이 좋으며 산에는 초산이, 알칼리제에는 암모니아가 좋다.
산과 알칼리의 성질 산 : 금속을 녹인다. 셀룰로오스(면, 마, 모시, 레이온) 섬유를 녹인다. 알칼리 : 단백질을 녹인다. 강알칼리는 금속을 부식시킨다. 단백질 섬유(모, 견)를 녹인다. 알칼리 + 지방산(인간의 몸에서 분비)=비누가 되는 물질 알칼리는 경수를 연수화 한다. 알칼리의 성질은 세탁에 매우 유용하므로 우리가 주로 쓰는 세제는 90%이상 알칼리 세제가 주류를 이룬다.
※참고 : 지방의 분해 → 지방산+글리세롤, 지방산+가성소다(수산화나트륨) → 세탁비누 산, 알칼리 성질의 세탁에서 이용, 우리 몸에 배출되는 단백질 오점을 제거시 알칼리가 적격이고 혈액(단백질+헤모글로빈)의 주성분은 단백질이므로 혈액 제거시 알칼리세제를 이용한다. 또한 의류 중 내의는 지방산이 많이 묻어 있어 알칼리(가성소다)만 넣어도 지방산과 결합되어 비누가 되어서 다른 오점도 같이 제거되고, 경수를 연수화 시켜서 세탁성을 높인다.
그리고 철분과 녹물 등은 산성 약품을 사용하면 화학반응을 일으켜 제거되며, 탄닌계 오점(과일물, 커피, 진딧물)은 산성물질에 녹는 색소이므로 산성계 약품으로 제거된다. 하지만 주의할 점도 많다. 단백질 섬유(모, 견) 세탁시에는 약알칼리로 세탁해야한다. 강알칼리는 섬유를 녹인다. 가죽 제품도 단백질 덩어리이므로 금물이다.
그리고 산성 약품은 면, 삼베, 레이온, 모시 등을 녹이므로 되도록 약산성계 약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염색을 할 때에도 산성, 알칼리에 녹거나 탈색된다. (예) 과일물이 의류에 묻었을 때 무조건 약알칼리성 세제를 바르면 산성물은 알칼리와 중화되고, 색소만 의류에 고착되어 마치 의류를 완전히 염색시킨 결과가 되어 색소 제거법인 표백이라는 극한 처방으로 색소 제거가 가능한 아주 위험한 방법으로 섬유와 염색을 손상시킬 가능성이 높은 방법입니다.
이상과 같이 오점성분을 산과 알칼리의 개념을 알면 오점 제거를 매우 손쉽게 제거 할 수 있습니다. 오점의 성분을 녹일 수 있는 동질성의 용매를 알고 사용하면 오점제거는 매우 쉽고, 섬유와 염색을 해치는 약품인지 구별할 수 있는 공부를 하면 표백이라는 위험한 방법을 피하고도 아주 쉽게 오점 제거 방법에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강알칼리성 물질 = 양쟂물, 수산화 나트륨, 수산화칼륨, *식물에 산성물질이 투입되면 지상부가 황색으로 변하고 식물에 알칼리성 물질이 투입되면 뿌리가 고사되고 약알칼리 일때는 미량원소가 불용화 되므로 양분의 결핍증을 가져 온다.
출처 : 신비약초 개똥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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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