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2: 14 여호와께서 증인이 되심 - 2: 15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
말 2: 14 여호와께서 증인이 되심 - 너희는 이르기를 어찌 됨이니이까? 하는 도다. 이는 너와 네가 어려서 맞이한 아내 사이에 여호와께서 증인이 되시기 때문이라. 그는 네 짝이요, 너와 서약한 아내로되, 네가 그에게 거짓을 행하였도다. ( 너희는 이르기를 어찜이니까? 하는 도다. 이는 너와 너의 어려서 취한 아내 사이에 여호와께서 일찌기 증거하셨음을 인함이니라. 그는 네 짝이요, 너와 맹약한 아내로되 네가 그에게 궤사를 행하도다. )
여기서도 유대인들은 또다시 저들의 죄책을 깨닫지 못하고 하는 말이, "어찌 됨이니이까"- 라고 하였다. 다시 말하면,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헌물을 돌아보시지 않는 이유를 깨닫지 못한다.
선지자는 그것을 그들로하여금 깨닫게 해 주는 의미에서 "이는"-(그 이유는)이라고 말씀한다.
1] 너희는 이르기를 어찌 됨이니이까? 하는 도다.
유대인들은 그들의 죄를 깨닫지 못하고 어찌 됨인지 묻고 있다.
2] 이는 너와 네가 어려서 맞이한 아내 사이에 여호와께서 증인이 되시기 때문이라.
하나님께서 그들의 헌물을 돌아보시지 않는 이유는, 그들이 어려서 맞이한 아내(본처)를 버린 까닭이라고 한다.
그들의 본처는,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서약하고 취한 아내니, 그를 버리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맺은 언약을 배반하는 죄악이다.
* 창 31: 49-50 – 49 또 미스바라 하였으니 이는 그의 말에 우리가 서로 떠나 있을 때에 여호와께서 나와 너 사이를 살피시옵소서. 함이라. 50 만일 네가 내 딸을 박대하거나 내 딸들 외에 다른 아내들을 맞이하면 우리와 함께 할 사람은 없어도 보라. 하나님이 나와 너 사이에 증인이 되시느니라. 함이었더라.
* 마 19: 6 -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 잠 2: 17 - 그는 젊은 시절의 짝을 버리며 그의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린 자라.
3] 그는 네 짝이요, 너와 서약한 아내로되, 네가 그에게 거짓을 행하였도다.
그(아내)에게 "거짓을 행"- 함은, 여기서는 이혼한다는 뜻이다.
그들이 버린 유대 부인들은 하나님 앞에서 결혼 서약을 하고, 젊었을 때부터 어려운 일을 함께 겪어온 친구요 동반자였다.
말 2: 15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 - 그에게는 영이 충만하였으나 오직 하나를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만드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라.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맞이한 아내에게 거짓을 행하지 말지니라. ( 여호와는 영이 유여하실찌라도 오직 하나를 짓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지으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취한 아내에게 궤사를 행치 말찌니라. )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어릴 때 취한 아내, 곧 언약한 아내에게 불신실하게 행하였기 때문이었다.
1] 그에게는 영이 충만하였으나 오직 하나를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영이 충만하"시다 함은 영이 부족하지 않고 남아 있음을 이름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성립시킬 영을 얼마든지 창조하시려면 창조하실 수 있었으나, 그는 처음에 일남 일녀를 지어 서로 합하여 하나 되게 하셨다.
* 창 2: 24 -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 마 19: 4-6 –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5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6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2] 어찌하여 하나만 만드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라.
일남 일녀를 지으신 목적은, 그들이 단합하여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이었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많은 부인을 주실 수 있으셨다. 하나님은 얼마든지 많은 여인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계셨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
그러면 왜 하나님은 아담에게 한 여인만을 만들어 주셨는가? 그것은 하나님께서 경건한 자손을 원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통해서 경건한 후손들이 태어나기를 원하셨다. 일부 다처제와 이혼은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가르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또한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이러한 행동은 약속된 메시아의 혈통을 유지하는 일에도 도움이 되지 못했다. 그러나 경건한 자손을 원하시는 하나님의 소원은 유대 남자들의 이방 여인과의 잡혼으로 인해 도전을 받고 있었다.
그러므로 선지자는 유대 남자들에게 자기 행위를 부지런히 살펴보고, 옳지 못한 행동을 삼가라고 촉구했다. 한 마디로 말해서 하나님은 아내를 버리는 이혼을 미워하신다.
우리 본문에 "하나"라는 말이 두 번 나오는데 둘이 합하여 하나가 된다는 의미에서 하나라는 뜻이다. 부부가 서로 갈리지 않고 하나가 됨에 있어서 가장 이상적일수록,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합치하는 것이다.
3]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맞이한 아내에게 거짓을 행하지 말지니라.
일남 일녀가 한 몸을 이루는데 있어서 형식뿐 아니라 그 내용에 있어서 화합하여 일치함이 참될수록, 거기서 나는 자손이 경건하다는 의미를 본문이 가르친다.
그렇러므로 부부가 한 몸을 이룸에 있어서 우리 본문은, 외모뿐 아니고 심령 속에 그리하여야 할 것을 가르치는 의미에서, "네 심령을 삼가 지켜"라고 하였다.
"아내에게 거짓을 행하지 말지니라"고 한 말씀은, 아내로 더불어 하나님 앞에서 맺은 언약을 배반하지 말라는 뜻이다.
말라기 시대의 유대인들은 사라를 아내로 맞아들인 후에 다시 하갈을 취한 아브라함의 예를 들어서 자기 행위를 정당화 하려고 했다. 그들은 아브라함이 이기적인 쾌락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후손을 얻기 위해서 하갈을 취했으며, 따라서 아브라함이 하갈을 취한 후에도 하나님의 영이 아브라함에게 머물러 있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성경은 결코 아브라함이 하갈을 취한 것을 옳다고 말하고 있지 않다. 또한 말라기 시대 유대 남자들은 하나님의 약속 때문이 아니라 자기 정욕을 위해서 유대 부인들을 버리고 이방 여인들과 재혼을 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이 구절을 아브라함에게 적용하여 자신들을 합리화하는 것은 옳지 않다.
첫댓글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 불만이 없는 사람이지요.
싱그러운 봄 향기와 더불어 기분 좋은 미소가 바람과 함께 솔 솔 솔 ~~
가슴속으로 스며드는 행복한 하루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