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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타트업 회사 국내 제약조건 때문에 실리콘밸리로 이주하였다고 하네요.
유전체 분석 기반 스타트업 3billion(쓰리빌리언)이 타액에서 유전자 정보를 분석해 4000여개 이상의 희귀 유전질환을 한번에 진단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4000종 이상의 희귀질환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범용 희귀 질환 진단 제품이 상용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일 쓰리빌리언에 따르면, 이용자들은 3billion 홈페이지에서 서비스를 신청, 주문한 뒤 배송된 키트에 타액을 우편으로 보내면 4~8주 이후 분석 결과를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2/06/2017020602030.html#csidxb08c459d91e63f0a061de2d736896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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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기업이 해외로 가게 되었군요,,하긴..국내서는 기술력 대기업에 뺏기기도 쉬우니..
실리콘밸리로 갔으니 성공했다고 보아야 하나...
미래에 먹걸이를 놓치는 순간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