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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녹취록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선거를 3~4일 남겨둔 2018년 6월 9~10일경 녹음된 것입니다. 김부선 : 여성 연예인 인권에 관한 얘기다아~ 공지영 : 어,어! 그리고 딸네미 얘기도 하구! 김부선 : 더 이상 연예인들이 나로 인해서 이 사건으로 인해서 권력에 시녀가 되지 않길 바라고..
공지영 : 아 참, 그 다음에 중요한 거 하나 있어. 김부선 : 좋은 얘기 좀 해주세요. 공지영 : 신체 특징? 김부선 : 음? 공지영 : 신체 특징! 김부선 : 신체특징 그거..허허허허.. 그게.. 내가 오래 돼서 기억이 안 나는데...
공지영 : 포경이 안 돼 있어요? 김부선 : 아니 그게 아니고, 애기들 남자 애들 기저귀할 때 자지하고 부랄 사이에.. 공지영 : 아라요, 아라요, 김부선 : 가까운 데 큰 점이 있어요. 공지영 : 허어... 그러니까 큰 점이 똥그란 거야 그냥 바둑이 얼룩이 같은 거야? 김부선 : 똥그란 점..
공지영 : 아아~ 대박! 대박! 대박이다. 이거 말하면 끝장이야! 그러니까 그걸 갖다가 자세하게 말하는 게 아니고..
김부선 : 이거는 제가 법정에 갔을 때 최악의 경우에 이거를 꺼내려고 했는데, 이거를 세상에 하태경 김영환 저 미친놈들이 하아~ 그런 얘기를 다 얘기를 했나봐? 기자들한테.
공지영 : 안했어. 아직 안했어! 김부선 : 뭐뭐뭐뭐.. 공지영 : 신체, 아 신체특징!.. 김부선 : 인권위 주차장, 인권위 주차장.. 공지영 : 인권위 주차장은 했어요! 김부선 : 미쳐 미쳐 내가..
공지영 : 아니 근데 그게 왜냐 하면? 성, 내가 다른 사람들 성추행 성폭행 사건이 있잖아? 김부선 : 네, 네! 공지영 : 거기서 항상 여자가 승소, 여자가 승소할 때 이게 관건이에요. 은밀한 부위의 특징! 김부선 : 아하~ 공지영 : 이게 승소의 관건이구, 만약에 티브이에 나가서 부선씨가 “제가 그 신체 특징 제 입으로 말해야 됩니까?” 하면게임 끝나는 거야! 김부선 : 하하하하 하하하하.. 공지영 : 대박이다! 김부선 : 미치게따 정말로..
공지영 : 그러니까 이렇게 말하세요. "이재명씨 이제라도 국민들 앞에서 정말 좋은 정치가가 되시기 바랍니다. 제가, 저를 만난 적도 없고 외도를 한 적도 저를 속인 적도 없다고 하시는데, 정말 제가 그 은밀한 부위에 있는 점 얘기까지 해야 합니까?” 이러면 끝나는 거야 그냥! |
위 [공지영 김부선 녹취록]이 인터넷에 유포된 4시간 쯤 후에 진행된
박성태 피디라고 하는 진행자의 [펀치]라고 하는 인터넷방송 인터뷰입니다.
2018년 10월 5일 새벽 [펀치]의 이창윤씨 인터뷰 “박성태의 [펀치]” |
[펀치]의 박성태 피디와 이창윤이란 분의
인터뷰 내용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2018.6.9.경 공지영 작가와 김부선씨의 통화는 한시간 반 정도 하였다고 하는데, 공지영씨의 말에 의하면 녹음된 것은 1시간이 넘는다고 하고, 박성태 피디의 말에 의하면 그 1시간이 넘는 풀버전도 편집된 것이라고 하고, 그 편집된 풀버전 중에서 이재명 지사의 신체부위에 관한 내용만 2분 정도로 발췌되었다는 뜻입니다.
2018.6.9.경 [녹음된 공지영 김부선의 녹취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창윤이란 사람은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6월 10일 김부선씨의 KBS 인터뷰 다음날 6월 11일 선거 이틀을 남겨두고
인천 바닷가 낚지 먹고 맥주 먹은 영수증에 현상금 5백만원을 내걸었던 사람입니다.
그 당시 ( 2018.6.11. 오전) 현상금 500만원 공지입니다.
이때 이창윤씨는 이 5백만 원 현상금 공지에서
"이 돈은 페친 분께서 의사를 밝히셔서, 제 통장에 송금해주셨으며"라고 하였는데?
이 당시 (자기들 말에 의하면) 이창윤씨를 이재명 김부선 이야기에 끌어들인 사람은 공지영이었고, 이창윤은 6월 4일 완성하여 공지영에게만 보냈다가 그 3일 후인 7일 공지영의 허락 하에 공개한 장문의 페이스북 글에서 공지영에 대하여 “이 분은 저와 아주 오랫동안 페친(페이스북친구)인 분이며, 한 번도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온라인상으로는 오랜 기간 동안 정치적 의견과 아울러 일상 등을 고유하던 페친입니다.”라고 소개하였고, 공지영은 그날 6월 7일 오후 페이스북 답글에서 “정봉주 건 때 같이 동감을 많이 했던 페친 이창윤님”이라고 소개한 바 있습니다.
6월 4일 이창윤의 페이스북
(6월 7일 새벽 5시 6분에 전체 공개됨)
6월 7일 오후 공지영의 페이스북
녹취 시기는 6월초라고 하면서
"주진우씨 건을 터트릴 때"라고 하는데?
그 당시 이창윤과 공지영의 페이스북 글들을 확인하면, 공지영이 6월 1일 이창윤에게 이재명 김부선 불륜이 사실이라고 먼저 페이스북 메시지를 보냈고, 6월 4일 이창윤이 장문의 페이스글을 완성하여 공지영에게 보라고 보내줬고, 바른미래당 김영환 후보의 기자 회견이 있었던 6월 7일 새벽 5시 6분에 이창윤의 글이 공지영의 허락 하에 전체 공개되었고, 그날 오전 김영환 후보의 기자회견이 있었고, 그날 (6월 7일) 오후 공지영이 "약속한대로 이창윤님의 포스팅에 답합니다."라고 하면서 자신도 페이스북 글을 올렸는데...
공지영은 6월 7일 페이스북 글에서 "김부선씨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하였고, 6월 8일 [정치 신세계] 인터뷰에서도 "김부선씨를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어요."라고 하였는데, 6월 11일 SBS[주영진의 뉴스브리핑]과의 인터뷰에서는 "김부선씨와는 원래 친분이 전혀 없어요. 이번에 통화도 (한 시간 반 동안) 처음 했고, 전화 번호도 알 수 없는 사람! 저는 김부선씨하고 페이스북 친구도 아니에요"라고 하였으니까, 공지영과 김부선의 통화는 6월 8일 이후부터 6월 11일 이전에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6월 9~10일 정도가 되겠지요.
그런데, 박성태 피디와 이창윤씨의 위 인터뷰 내용증
"그 당시에 그 주진우씨 건을 얘기하고 있던 우리가 가꼬 있었던 것 터트릴 때"
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 당시에 주진우 건 터트릴 때"라고 하면 [김부선씨와 주진우 기자의 녹취록] 밖에 없었는데, 유트브에 공개된 [김부선 주진우 통화녹취록]은 이 사람들이 터트렸다는 뜻이 되겠군요.
5월 29일 경기도지사 1차 방송토론회에서 김영환 후보와 남경필 후보의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공격 다음날, 5월 30일에 유트브에 공개된 [주진우 김부선 통화녹취록]입니다.
위 통화녹취록은 2016년 1월 27일 늦은 오후에 김부선씨가 주진우 기자한테 먼저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하면서도 주진우 기자 몰래 녹음을 하였다가, 6.13. 경기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누군가가 유트브에 공개한 것인데, 2018년 10월 5일 새벽에 [펀치]라는 인터넷방송의 박성태 피디와 이창윤씨의 인터뷰 중에 "그 당시에 그 주진우씨 건을 얘기하고 있던 우리가 가꼬 있었던 것 터트릴 때!" "우리가 대개 싸우면 분명히 역풍이 올 건데 힘들겠다! 배우님도 캐어를 하면서 우리가 싸워나가야 하지 않겠나?"라고 했다는 것은, [주진우 김부선의 통화녹취록]이 인터넷에 공개되기 전에 이 사람들이 그 파일을 가지고 있으면서 터트리고 난 후의 역풍에 대하여 상의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김부선씨가 주진우 기자 몰래 녹음한 그 녹취록을 이 사람들한테도 넘겨줬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김부선씨의 주진우 기자와의 이 통화녹취록에 대하여 2016년 12월 6일 주진우 기자가 근무하는 언론사인 [시사인]의 고제규 편집국장과의 통화녹취록 에서 "30분 정도 통화를 했고 녹취도 다 돼 있고요! 그 녹취는 주진우하고 나랑 했던 녹취는 변호사하고 언론사하고 몇몇 사람한테 다 보냈어요!"라고 밝힌 바 있는데, 이창윤씨를 포함한 이 사람들이 "언론사하고 몇몇 사람"에 해당된다는 뜻이네요. 이창윤씨는 [주진우 김부선의 녹취록]이 유트브에 공개되기 전에 그 내용을 알았다는 뜻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창윤씨는 6월 4일 올린 페이스북글에서 "2018년 6월 1일도 여느날과 같이 (5월 50일 유트브에 공개된 주진우 김부선 녹취록의) 녹취의혹과 관련되어 이재명씨를 지지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당시 그 녹취록을 듣고 나서 내린 결론은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상황]이란 결론이었습니다. 그리고 주진우씨 좀 오버하시는 듯 하다...라는 정도였어요."라고 하면서 자신은 유트브에서 공개된 것을 보기 전까지는 [주진우 김부선 녹취록]의 존재에 대하여 모르고 있었던 것 같이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은 원래 이재명의 철저한 지지자였는데, 6월 1일 공지영의 페이스북 메시지를 받고 안 믿을 수가 없었고 너무나도 실망하고 분노하여 이재명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고, 불쌍한 김부선을 돕기 위하여 이재명의 거짓말을 밝히려고 한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공지영을 엄청나게 정직하고 바른 분으로, 공지영은 절대로 거짓말할 사람이 아니니, 이재명을 단죄하기 위하여 "공지영 작가님의 용기와 양심을 응원해 주세요."라고 하였던 것이고요.
그리고 이창윤의 이 페이스북 글 이후, 이재명 김부선 이야기에 갑자기 등장한 공지영은 '2년 전 주진우 기자와 김부선씨의 그 통화 녹취록이 녹음될 당시, 공지영 자신은 주진우 기자와 같이 어딘가로 긴 시간 동안 차를 타고 가다가, 차기대선 주자 이야기가 나와서 공지영 자신이 문재인 다음에는 이재명이라는 식으로 이재명을 아주 좋게 이야기 하였더니, 주진우가 이재명은 나쁜놈이라고 설득하기 위해 김부선 스캔들을 먼저 이야기하면서 자신이 그것을 막으면서 이재명을 살려줬다고 하였는데, 잠시 후에 김부선씨한테 전화가 와서 주진우가 다정한 누나처럼 민원을 해결해주는 것 같았고, 5월 30일 그 녹취록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2년 전 주진우와 차 타고 가다가 보고 들었던 것이 명확하게 떠올라 그 때 그 통화가 그 녹취록 내용으로 주진우가 이렇게 막았다는 것인가 싶었고, 그래서 공지영 자신이 불의를 보고 참을 수가 없어서 페친(페이스북친구)인 이창윤씨에게 2년 전에 주진우가 같이 있으면서 직접 보고 들었던 것을 페이스북으로 먼저 보낸 다음, 직접 통화를 하면서 자기가 직접 보고들은 것을 마구 이야기하였더니, 이창윤이 그럴 리 없다고 했다가 몇 시간 후에 틀림 없는 것 같다고, 공지영 자신과 뜻을 같이 하겠다.'는 취지로 뉴스를 생산하면서 선거를 불과 6일 남겨놓고부터 6.13.지방선거를 김부선 관련 이재명의 불륜설로 온 나라를 뒤집어놓았습니다.
그러면서 작가 공지영은 주진우 기자와 같이 차를 타고 가면서 보고들었다는 자신의 주장이 틀림없다고 강조하기 위하여 2018.6.8. 팟캐스트 [정치신세계] 윤갑희와의 인터뷰에서 "주진우랑 지난 5년 동안 (2013.6.8.~2018.6.8까지) 그때가 유일하게 실제로 만나서 한 시간 이상 있었던 시간이었거든요!"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공지영이 2년 전에 주진우와 같이 차를 타고 어디론가 긴 시간 동안 간 것은, 2016년 3월에 공지영 자신이 전라북도 전주 봉침 여목사 사건 때문에 주진우 기자에게 "전주에 같이 내려가서 전주에 있는 누구를 소개시켜달라"고 부탁하여, 주진우 기자가 공지영을 돕기 위해 서울에서 전주까지 기차를 타고 간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주진우 기자와 김부선씨의 통화녹취록]은 2016년 1월 27일 늦은 오후 퇴근시간 가까워져서 있었던 일이었는데, 그 두 달 후인 2016년 3월에 공지영 자신의 부탁으로 전주까지 따라가서 자신이 집중하고 있떤 일에 사람까지 소개시켜줬던 주진우 기자까지 아주 파렴치한 인간으로 만들면서 이재명을 낙선시키고 다른 누군가를 당선시키기 위하여 '있지도 않았고, 있을 수도 없었던 일을' 진짜로 그랬던 것처럼, 불의를 보고는 참지 못하는 용감한 천사의 모습으로 위장하여 순수하게 김부선을 돕는 척 거짓말을 하여 소설을 썼던 것입니다.
그리고 2018년 6월 9~10일경 김부선씨와의 통화에 대하여
공지영 작가의 분위기를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부선씨와 통화에서 "딸네미 이야기도 하고!"라고 했던
공지영의 말처럼 6월 10일 김부선씨의 딸이 이런 글을 올렸던 것입니다.
김부선씨는 이재명과 불륜이 없었다는 것을 2017년 3월경 [시민일보와 녹취록]에서 완전히 증명시켜놓았기 때문에 이재명과 김부선의 불륜을 증거할 수 있는 어떠한 사진도 있을 수가 없었는데, 김부선씨의 따님 이미소씨는 이런 글을 올려야 했던 것입니다. (이 부분 다음호에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김부선씨의 시사인 녹취록 이야기가 나옵니다.
2016.12.6. 녹음된 김부선씨의 [시사인 녹취록]은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펀치의 박성태 피디와 이창윤씨는
그것에 대하여 이렇에 인터뷰하고요.
그렇다면, 김부선씨의 시사인녹취록도 이분들을 통하여 유트브에 공개했다는 말이 되겠군요. 그리고 이창윤씨가 "병철님이 중간에서 '그러면 김배우님한테 동의를 구하는 메시지라도 보내놓고 하자, 그래서, 그렇게 허락받고 내가 병철님 설득해서 그때 기자님한테 드렸지!"라고 하니까, 김부선씨는 그 시사인 녹취록을 이창윤씨가 아닌 이병철씨한테 넘겨줬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리고 박성태 피디는 "김부선씨 건은 팟케스트에서 최초로 터트린 게 [펀치]고, 지속적으로 팔로우 해왔던 것이 [펀치]"였다고 설명합니다.
이상으로 우리는
5월 30일 유트브에 공개된 [김부선 주진우 녹취록]과
7월 25일 [김부선 시사인 녹취록]도 이 사람들이 터트렸다고
유추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공지영 작가는 5월 30일 [주진우 김부선의 녹취록]이 공개되고 이틀 후이 6월 1일 이창윤씨한테 페이스북 메시지를 보내줄 때부터 이재명에 대한 마타도어를 위해 위장된 문자기록을 보내줬다는 사실을 확인하였고!
이창윤씨도 '주진우 건을 터트리기 전에 상의를 하였다'면서도 유트브에 [주진우 김부선 녹취록]이 공개된 이후에야 그것을 본 것처럼 말하면서, 공지영의 그 거짓말들을 그대로 믿는 것처럼, 6월 4일 작성한 출사표와 같은 페이스북 글에서 "공지영은 그야말로 절대로 거짓말을 할 사람이 아니고, 불의에 투쟁하는 정의로운 능력자'로 국민들이 인식하도록 소개하면서 자신도 이재명 마타도어에 뛰어들었다는 것입니다.
첫댓글 정정당당 하다면 무슨사건이 나도 당당 하게 대처 합니다
신변잡기에 관심이 많으신가...고만좀 가져오시라.
남녀가 잤냐 안잤냐 궁금한게요?
설령...잤다고 해도.
둘문제인거고.
죄를 진 것도 아닐진데...
혜경궁도...그래.
휴대폰 주고 까바라 하믄...땡! 끝남.
정정당당!!!
웃기는 기죠.
친노네 뭐네...하믄서.
민주당에서 갈라서서...
버린미래와 불편당을 지지하던 분덜...
그 미련 못버려...누굴 잡고는 싶은데.
참...그렇죠.
쌓아 놓은 그릇은 많은데...깨진 종기라.
에구구 에혀.
이분 갑자기 호기로운 말을 하시네...
님의 말씀대로 잤냐 않잣냐 별 중요한 문제가 아니죠....
그런데 문빠들은 왜 이리 중요하게 생각하여,
연일 이재명을 공격하나요...
혜경궁도 마찬가지죠...
본인이 한일이 아닌 것을 덮어쉬우고 있는데,
미쳤다고 자기의 폰을 발가벗깁니까..
이분 논리가 이상하네...
용하님이 버린미래 불편당을 지지하시는 분이란 증거있읍니까...
마치 용하님이 님의 표현대로 버린미래 불편당을 지지하시는 분으로 묘사하시니...
이재명씨 문제만 나오면,
튀어나오네...
님 혹시 이재명 조작음모에 가담하셨나요...
너무 예민하게 작동하시니 의심이 듭니다..
그렇지 않다면 담담하게 보세요..
@새날
일전에 문통을 비판하면,
입진보니, 명박이 근혜지지자로 몰아부치는 문빠들 세력이 있었죠...
님의 논리는 이재명을 옹호하면
무조건 버린미래 불편당 편이네요..
님도 비슷한 논리를 펼치시니 혹시 님도 그런 부류에 속합니까...
님은 그보다 더할 것 같아요...
이재명지사에 대한 음모와 모략을 비판하면,
버린미래 불편당 출신으로 몰아 버리니.
참 웃기는 님입니다...
@새날 웃기죠.ㅎㅎ
사실관계가....
얼마 안있으면 밝혀지겠지요.
그리고...
님도 꽤 오래동안 뵌분 같은데...
증거를 찾네...글쎄요 ㅎ
이카페에서 이지사를 무지 까던지...글쎄요.
그래서,,,자신의 생각을 가져오지 마시라 하는 겁니다.
여튼...각자 생각이 다르니.
그리 사는 거죠.
@소크라테스 님도 이상한 논리를 펼치시네...
수구들은 자기유지도 힘든 상황입니다...
문통이 힘이 있는한 안희정 이재명 김경수 박원순이 아니라도,
문통의 지명하에 다른 사람이 언제든지 대권후보가 될수 있죠...
따라서 수구들은 재집권을 위해서는 문통을 공격하여 궤멸시켜,
문통을 무력화 시켜야 합니다...
문통이 건재한 상황에서,
수구들이 할일 없어 후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고,
아무런 효과도 없는,
안희정 이재명 김경수 박원순을 공격하나요...
차라리 분열을 노리는 것이 효과가 있죠.
이재명에 대한 공격은 수구들이 아니라,
문빠 중에 차기 문빠가 집권하기 위한 시나리오에 불과하다는 것이
정황상 맞는 논리죠...
@새날
님도 참 웃깁니다.
결국 이재명시장에 대한 모략선전이 실패할 상황에 이르게 되니,
이러한 작업들이 수구들에 의한 작업이다,
수구들에게 덮어 쉬웁니까...
그것은 문통에 대한 비판을 명박이 박근혜를 비롯한 수구들 지지자라고
비열하게 몰아부치는 이전의 수법과 동일한 것입니다..
결국 이재명에 대한 모략이 실패할 상황에 이르게 되자,
이것도 수구들에게 들쉬우는 모습,
뭔가 비슷하지 않아요..
아주 신선하고 더러운 논리를 펼치시네요...
김경수는 온전했죠...
드래킹에 의해 밝혀져도,
민주당의 친문들에 의해 철저하게 보호되었죠...
이재명시장은 버린자식처럼 취급하고 있죠...
심지어 탈당하라고 요구까지 했었죠
@소크라테스
나는 민주당에 별 관심없어요,,,,
통일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데,
민주당 떨거지들이 뭐가 그리 중요하나요...
시대는 통일로 나아가고 있는데,
수구세력들의 재집권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논리는,
참으로 시대에 뒤떨어진 논리입니다...
이미 미국이 북한과의 협상을 위해,
박근혜를 버렸는데,
수구들이 재집권을 노린다...
이것은 통일이 되지 않는다는 전제를 깔고 있는 것이고,
통일국면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말로 들립니다...
하물며 이재명시장에 대한 모략음모사건을.
수구들의 재집권시나리오로 돌리고.
한물간 유시민을 왜 언급하고 계시나요...
님도 참으로 시대에 뒤떨어 집니다..
이지사를 모함하고 음해하고 부선이가 던진 개뼈다귀 물고 씹어대던 좀비들은 우선 사과와 사죄부터 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 되는군요. 그런데 아직도 씹어댄다면 이건 회생 불가능한 짐승새끼들로 봐야지요.
맞습니다 인간 이하 쓰레기죠
말로는 대화가 안되는건 닭사모만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