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소원 열망(desire)하는 것은 남편입니다.
성경 창세기에서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일이
여자의 열망 즉 소원은 남편이 될지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제 얼마 후에 나타날 적 그리스는
여자의 소원하는 것을 중히 여기지 않게 할 것이라 하십니다.
또 너의 열망이 네 남편에게 있으리니
그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여자가 결혼을 안해도 좋고
그 모계로 가족을 형성 할 수가 있으며,
정자은행이나 dna복제로 자식을 가질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여자의 열망이 되게하신 남편의 소중함을 무력화 할 것입니다.
남편이 아내를 다스고 사랑해야 하는데...
적그리스도는 그 명령마저 변개시키려 할 것입니다.
and thy desire shall be to thy husband, and he shall rule over thee
그가 자기 조상들의 하나님과
여자들의 바라는 것을 중히 여기지 아니하며
어떤 신도 중히 여기지 아니하리니 (다니엘 11장 37절)
And the king shall do according to his will;
and he shall exalt himself,
and magnify himself above every god,
and shall speak marvellous things against the God of gods,
and shall prosper till the indignation be accomplished:
for that that is determined shall be done.
옛 고대의 모계사회들이나나
쓴 뿌리 로마 가톨릭의 하늘모후 마리아의 추앙처럼
돌고 도는 해아래의 역사
마지막 적그리스도의 법령도 그리 할 것입니다.
그토록 조상과 제사를 중요시하는?
한민족 대한민국에서도 엄마의 성을 따라 갈 수 있는 이 때에
마지막 적 그리스도는 여자의 열망
남편 없어도 자식 낳는 일을 상관치 아니할 것입니다.
지금도 동성애자의 결혼을 합법화 시키는 일등
정자은행 dna은행을 비밀리에 그리고 공공연히 가지고 있는 세상 정부들,
이 세상 사탄의 모략과 준비를.. 귀 있고 눈 있는 자들이 보고 듣고 알 것입니다.
십년 안에... 지금부터 몇 년이 남지 않은 일입니다
우리의 남편 교회의 신랑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참사랑만 기도합니다.
교회의 신랑
이스라엘의 남편이신
하나이신 주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너를 만드신 이는 네 남편이니 만군의 주가 그의 이름이니라.
그는 네 구속자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
그는 온 땅의 하나님이라 불리리라.
첫댓글 <창3:16(킹제)여자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의 고통과 너의 임신을 크게 늘리리니, 네가 고통 가운데서 자식들을 낳을 것이요, 너의 바람은 네 남편에게 있을 것이니, 남편이 너를 주관할 것이라.” 하시더라.
(공번)그리고 여자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기를 낳을 때 몹시 고생하리라. 고생하지 않고는 아기를 낳지 못하리라. 남편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싶겠지만, 도리어 남편의 손아귀에 들리라.">
:왜 이렇게 말씀하셨을까요?
<딤전2:13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 후며
14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
그러므로
<딤전2:11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12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찌니라
15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하십니다
저도 여자이지만 님들도 제가 가르친다고 여기는 분들은 없을 겁니다
하나님말씀을 가지고 선한 싸움을 하는데
성경에 여자는 그러지 말라는 말씀은 없어서요
동의합니다^^
주님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