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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정신건강의학과
다빈치^^ 추천 0 조회 267 25.07.07 13:5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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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07 14:45

    첫댓글
    아름다운 삶을 누리자 그러자면
    건강해야 합니다 그러려니 요즘
    정신 상가랍게하는게 너무 많아 잠시
    눈과 귀를 닫는 것도 精神健康을 위한
    방편인 듯싶은데 글쎄입니다~ 하하하

    누구이든 예외 없이 겪어야 되는
    시련이라서 未來를 잠시 상상해
    보았습니다 老年期 도움을 주는 글을
    올려주셔서 感謝한 마음입니다.

    무더운 여름에 더욱 健勝하기 바랍니다

  • 작성자 25.07.08 10:08

    정신 상가랍게 라는 새 단어를 배웠습니다.
    저흰 정신 시끄럽게라고만 썼거든요.
    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 25.07.07 20:35

    정신과 의사들이 보기엔 모든 사람이 정신 질환자로 보인다는 말 들은 적 있습니다
    요즘 세상 그럴 듯하게 생각 되는 건 뭔지......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5.07.08 10:09

    세상에 정상은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렇지요.
    어떤 기준으로든 정상은 불가능하겠지요

    우리 모두 조금씩 모자람을 가지고 산다 생각하면 편할 것 같습니다.

  • 25.07.07 18:57

    정신건강을 위해선 가까이 해야할것 같네요.
    의식을 고쳐야 하겠습니다.

  • 작성자 25.07.08 10:10

    불면이나.....두근거림.....울화...이런 증상으로도 정신건강의학과를 찾기도 합니다.
    사회가 복잡해져서요.

  • 25.07.07 19:17

    정신병원에
    면회 여러번 갔어요.
    그냥 요양원 같더군요.

    그러나 상태가 심한 환자를
    묶어 놓은 병실은 감옥 같았습니다

  • 작성자 25.07.08 10:11

    선생님이 보신 것은 아주 중증 환자들이 있는 곳이였던 것 같습니다.
    요즘은 그렇게 하면 환자들이 찾지 않습니다.

    많이 변했지요

  • 25.07.08 23:19

    @다빈치^^ 신촌 세브란스감옥 같고
    은평시립은 데이케어센터 같았어요.

  • 25.07.07 19:41

    요즘은 정신과 진료를 받으려면
    한 달 이상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특히 젊은층의 환자가 늘었다고.
    몸이 아프면 당연히 병원 찾으면서도
    정신과에 간다면 뜨아해합니다.

    예전보다는 인식이 많이 달라 다행이라고
    생각 합니다.

  • 작성자 25.07.08 10:12

    맞습니다.

    시대가 변했으니
    사람들의 생각도 시대에 맞게 변해야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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