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는 사람 때문에 컴을 사용 못 하게 되었다... 그러고 몇일 후... 다시 컴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많이 늦었네요... 제가 생각 해 둔 소설이 있는데... 이거 빨리 끝내고 할 려구요...
자... 그럼 시...작!!
루시 : 뭘 그렇게 망설여?(지금 이 상태로 페어리 테일을 없앨 수 있을까....
미네르바 : 그러게...(루시... 페어리 테일 박살 낼 수 있겠어? 이렇게 친절하게 대하는데...)
나츠 : ....(루시.... 정말 우리 길드를 없앨 거야?)
퍽!!!(루시가 페어리 테일의 몇 몇 사람들을 때림)
루시 : 이것들이 진짜 빨리 안 가고 뭐 하냐고!!!!!!(짜증×100배)
나츠 : 왜 때리냐고!!(완죤 아픔...)
루시 : 내가 몇 번을 말 해야 알아 듣냐고 이것들아!!!
미네르바 : 루시;; 진정하고;; 우리 먼저 가든지 하자... 응?
루시 : 그래...(보자보자하니깐 페어리테일 없애는 것은 문제도 없겠네? 벌써 마음이 없어졌으니깐...)
루시와 미네르바편에서는...
미네르바 : 차, 찾았다...(생각보다 엄청 큰데?!)
루시 : 미네르바? 뭐해...!!!!(저, 저거...그때 봤던 거 아냐?!)
한편 페어리테일편에서는....
나츠 : 잠시만... 저거 전에 봤던 거 아냐?!
루시와 나츠가 봤다던 그 몬스터는... 바로 아크놀로기아였다...(이거 천량섬편에서 나왔던 거 아닌가?) 아크놀로기아를 줄여서 아크로 할께요...
아크 : (어? 저기있네...)
미네르바 : 루시!!! 저 드래곤 니쪽으로 가고있어!!!!! 빨리 피해!!!!!!
루시 : 미네르바!!! 씨끄러워!!! 쫌 조용히 말 해!!!
첫댓글 루시야^^너 싸가지 밥 말아먹어니?^^/빠직
이번의 루시가 변하면서 성격도 변했네요...
@이보경 아핫!글쿤
얼마 후면 이 소설도 끝날 것 같은데... 꼭 이 사진의 아이가 말리는 것 같네요^^
옹!!마우닷!!
꺆ㄲ꺄꺄꺄꺆꺄꺆 마오 귀여미
꺅!~~~단체사진이닷!~~~ 넘 기엽다 내 동생님과 따른 차원이었지... 나도 이런 동생 갖고싶다ㅠㅇㅠ특히 마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