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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산행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매혹적인 꽃향기 속에서(432) – 새끼노루귀 외(황학산수목원)
악수 추천 0 조회 37 24.03.24 12:2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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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5 09:46

    첫댓글 제 어리석은 소견으로는
    아름 다운 꽃과 나라 말아 먹은 명성 황후 칭송하는 글이 모순화법 같아 보입니다. ㅎㅎㅎ

  • 작성자 24.03.25 11:01

    명성황후국장만장은 115인이 오언 칠언 절구 율시 등으로 지어 올렸다고 합니다.
    그중 위암 장지연의 쓴 만장을 참고했다고 하니 읽어볼 만합니다.
    시일야방성대곡으로 위명을 떨친 장지연은 경술국치 이후 친일논설로 인해 민족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바 있습니다. 장지연은 말년에 시베리아에서 의병할동을 지휘했다고 합니다.

  • 이젠 완연한 봄이군요.
    녹색의 새끼노루귀가 깔끔해보입니다.

  • 작성자 24.03.26 07:07

    좀처럼 새끼노루귀를 보기가 어려운데 식물원이라 볼 수 있었습니다.
    꽃보다는 조그만한 잎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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