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c를 기다리며..
뜨거운 감자의 보컬이자 일박이일 멤버였고
방송 디제이였던 김C 참 좋아했는데 그를 볼수 없어 심심하고 가끔 생각난다..
김C는 어쩌다 공중파에서 퇴출 되었다냐?
음 결론을 말하자면
그 스스로 퇴출 당했어.. ㅋ
김C는 내가 참 좋아하는 연예인중 한명이었고
그는 락밴드 "뜨거운 감자"의 보컬 락커였고
라디오 음악 디제이도 참 잘했고
과거 일박이일에서 최전성기를 이끌었어
그의 외모가 이외수, 배철수를 닮았다고 하여
거지 예능인 1.2.3호로 불리기도 했고
그는 고등학생때는 야구선수였으나 큰 재능은 없었나봐~ 대신에 똑똑하여 자신의 삶에 대한 고뇌는 참 많이 했었다네..
그러다 그를 오늘날 음악인 락커로 만들어준
강산에를 만나지.. 강산에 알지? "라구요~" 부른..
유명한 락커야.. 계절이도 좋아하는..
강산애는
김C에게 윤도현을 소개해줬어..
윤도현 알지? 나는 나비, 사랑 two, 가을 우체국 등등 진짜 좋은 노래 많이 하는 멋진 YB 락밴드..
이들 3명은
파주 비닐하우스에서 동거하며 노랠 같이 했데~
물론 3명 다 무명이고..
자유로 타다 보면 "파주는 락이다"있지?
윤도현 기타 메고? 파주가 락의 도시가 된 것이
다 이유가 있는거다.
셋은 강산애 윤도현 김C 순으로 파주 비닐하우스를 떠났고 강산애는 65년생, 김C는 71년생, 윤도현은 빠른 72년생 그래서 호칭이 윤도현이 본명 김ㅇㅇ을 어이~ 김씨 그렇게 불렇고 그 김씨가 김C로 방송 이름이 되었지~
김C는 무명시절을 찢어지게 가난하게 보냈고
그의 애인이 매일 천원씩 생활비를 줬다는 군~ 그렇게 결혼하고 식당도 운영하고 김c는 계속 무명으로 빈둥데면서 지냈으나 와이프는 눈총 한번 주지 않았데..
그러다 김C를 강산애 윤도현이
그의 재능을 방송사에 알리면서 승승장구하게 되었고 방송에 나와서
자긴 자기 와이프의 순수한 사랑으로 자신이 되었다고 순애보를 이야기하며 사랑을 다짐했고 대중은 그런 그를 순수 청년으로 봐주며 호감 있어 했는데..
..
..
결론부터 말해서
유명해진 김C는 ㅋㅋ 코디랑 바람이 났고
고생하며 김C 뒷바라지 한던 조강지처를 버렸다네..
짜식.. 놈은 또 양심과 부끄러움은 아는지라
그렇게 공중파에선 스스로 아웃의 길을 걸어 갔어.
조강지처 버리면 안돼
그건 김C 잘못이지~ 남자들은 여자를 본능적으로 탐하지만 자기여자를 버리면 벌받자나..😢
바람은 몰래 아무도 몰래 살살 펴도 욕먹는데 ㅋㅋ 아무도 모르게 폈어야지..
못난놈 조강지처는 천륜이니 대중은 그를 용서 안하지..
양심있는 락커라 스스로 대중에게서 떠났고
요즘 종편에는 나오는 모양이더라..
먹고 살아야겠지 그도..
김C
김C가 문득 그립다~
이계절
계절을 지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