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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해당 동영상은 공개된지 불과 몇 시간 만에
79만 차례의 클릭 수를 기록하는 등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었다고 합니다.
많은 누리꾼들은 “개념상실한 여자”, “급한대로
볼일을 봤으면 최소한 치우기는 해야지!”,“문명도시는
멀었다.”며 영상 속 여자를 꾸짖는 한편 일부는 “화장실 안내표지를
제대로 만들지 않은 역사 탓도 있다.”고 지적했다구요
오죽이나 급했으려니만은...
비난이 난무하는 현실이기에...
어쩔수가 없지요 응가 때문에...
응가다음 닦을건 딲는 저 여유로움! 눈에 거슬리는 행위 맘에 안듭니다만...미워도 다시한번
그래도 믿을수 있는건 부부
옆에서 지켜봐주는 든든한 버팀목의 남편 이런 남편을 둔 부인께서는 볼일 볼수있다는것은 남편 잘만난 덕 이겠지요.
남편에게 버림받은 발로차인 "나" 옆에서 지켜주는 든든한 남편을 둔 저런 부인이 정말로 부럽테이!
하하하하하
차마 눈뜨고는 볼수가
없네예...!!
똑같은
한통속 부부
"부부는 일심동체' 맞는말인것 같습니다.
걍 웃고 말지요
하하하하하
웃음은 회춘의 명약
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겁다
웃어야 산다.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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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감사 합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있을수 있는가? 부부라니, 기가막힐 노릇이구먼...
99세까지 88하게 살다 2~3일 앓다 4망?인가봅니다.
어찌이리도 .급했을꼬.난처하군 ,,,,,,,,,,,,
보고갑니다
즐감하고 갑니다..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