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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첫키스창민
아...안녕 여시들 여시 잉여 회원이야.
몇일전에 어떤 여시가 내가 2년전에 쓴 게시글을 올려줬더라구.
그 게시글 주인 여시야.
많은 여시들이 2편 올려달라고 하길래.
내가 직접 다시 수정해서 올린다.. 아우 땀;;
작품 잘 봐줘서 이거 어째 굽신굽신 ㅎㅎ
2편 드립력이 약해 많은 여시들이 드립력 기대할것 같은데
기대에 부흥하지못해 죄송 엉엉
ㅠ_ㅠ
*이번 편에서 알아야할 지식 *
1편 이후로 3년이나 지났는데
리키는 3년동안 이아손과 같이 있었엉
이히히힝히잏잉힝히 *-_-*
동거다 동거 흐이히잉
"리키, 니가 없어진지 벌써 3년째야.
케레스(잡종서식지)의 마을은 변함없어."
이름은 가이.
리키가 '다크' 라는 잡종집단들의 두목이였는데
위 애새끼가 그 집단중 한명이여씀 .
리키빠순이임 ㅇㅇ
리키는 이아손 만난 이후로 사라졌음.(이아손과 함께)
"리키, 넌 바이손의 멤버들과 케레스를 잊어버린거야?
옛날 우리들은 케레스에서 썩어가는 건 용서 할수 없다고 했지만
이제 벌써 20살이야
살아갈 이유조차 없는 잡종들이 이 마을에서
벗어날수 있는 방법이 정말로 존재하는지
그 답을 알고 있는 건 바로 너야, 리키"
아래 장면은 다크집단들이 경찰들에게 쫓기고 있는 장면이얌.
여기능 막다른길 데헷☆
꼼짝마 이 시벌 너 이 색히 박멸함.
포위당해씀 씨망ㅋ
디스크에 야동도 안 지우고 왔는데
.
갑자기 어디선가 누군가가 나타납니당.
기다려 그지깽깽이들아 엄마가 간다.
경찰들 박살내기 시작
오토바이_위에서_낯선이와_함께_avi.
헬맷을 벗는 낯선이.
"...???!"
도와주던 사람은 다름아닌 리키 ㅋ
"...리..리키??!!"
"..리키맞지?"
내가 지금 몽정하는건 아니겠지? 응?
"오랫만이야"
흐규흐규 시바루
여기는 '다크'의 아지트
"아, 그렇지 소개가 늦었군 키리에 라고
네가 없어진 후 들어온 애야 "
"인사해"
"잘부탁해"
"작아"
"잘부탁해!!"
"잘하는데 버진보이~~"
"뭐라고?!"
"닮았지 , 너랑? 눈매가 말이야"
응?누가 누굴 닮??응????...
"난 저런 꼬맹이가 아냐"
"뭐라고!?"
"그만해- 그만~ 네가 당해낼 사람이 아냐"
너 이 자식..너..자세가...너...
훈남_쇼파위에서_다리를_벌리고_avi.
"여기는 아무것도 안변했군.."
오빠 쇄골도 안변했꾼녀...핡항ㄱ항가
"..."
가이는 무언가가 분위기가 달라진 리키를 느낍니다.
"다크의 리키라고 해서 얼마나 강한 녀석인가 했더니
이런꼴이군"
"너 그러고도 우두머리냐"
"너, 오드아이군"
"눈 얘기는 하지마! 우두머리답게 일 얘기를 하자고
미스트랄의 옥션에서 거물급 일을
바이손이 아무것도 안한다는거야?!"
"안된다고 하면?"
"바이크로 결정하면 돼
내가 이기면 옥션에 가는거야
알겠어? 리더씨"
"-_-+"
"얕보고있어!!"
키리에는 전력질주하는데 질주 하지 않는 리키에게 달려듭니다.
다다달가닭다다닥!!
아이쿠, 발이 미끄러졌네~
'어이쿠쿠쿠욱 욱!! 나 죽네..죽ㅇ'
'아니 살아있ㄴ...'
"너 아무래도 맞고 싶은가 보군.
대체 몇살이지?"
"아직도 엉덩이 파란 애겠지"
빌리avi나 더 보고와 색히야
"바이손의 일은 내가 결정해.
넌 얌전히 따라오기만 하면돼"
"그럼 가는거야?!"
"Gray색히야""
여기능 옥션.
리키와 가이는 변장을 해서 잔입합니다.
옥선 경매중
말없이 경매를 지켜보고 있는 리키.
그때, 옥션현장으로 이아손이 나타납니다.
나왔어. 달링
"...이아손!"
이아손은 리키를 보고 희미하게 웃습니다.
"어이, 여기 보고 있다구
우리가 마음에 든건가?"
"이번 기회야 말로 브론디에게 잘 보일 기회야!"
"바보같은 소리하지마!"
"뭐야 쫀거야? 브론디가 무서운거야?"
니미 시바 아가리닥쳐
후장을 뚫어버리기 전에
ㄷㄷㄷ;;;
"가자 ,가이"
이아손 일하는중.
유피테르(컴퓨터) 에게 호출옴.
이년이 지도자임 컴퓨터 쌰앙년 --
"펫?
아, 그것 말인가요 .
그건 슬럼의 잡종입니다."
"일부러 놔준것에도 신경 쓰이시나요?"
니 게이 레이더가 신경쓰여;;
함부러 니 물건 휘둘리고 다니지마 샹.알겠어?
"이제와서, 경고도 필요 없겠죠-"
너...너 이자식...!
"늦었어, 유피테르 에게 잔소리를 들은 모양이군"
"...."
"그 리키라는 잡종의 일인가?"
이아손은 유피테르와의 대화를 끝내고 라울과 함께 체스를 둡니다
.
"그러니깐 내가 그만두라고 했잖아"
"이것(흰말)이 너고 이것(검은말)이 리키야"
"니가 하고 있는 건 이것이지 (체크메이트)"
"그 의미는 체크가 되어 있는데 왕을 잡으러 가는 그 소리군
어리석은 기사란 셈인가"
"웃을 일이 아니야
내가 유피테르라면 이렇게 했어"
유피테르가 리키를 죽인다는 소리
"이것이 당연하잖아"
"알았어, 아무말하지마"
"실례합니다 , 손님이 보자고하십니다
케레스의 잡종인 키리에 라고 합니다"
"밑에 로비에서 기다리라고해
아니- 캇체를 불러 상대하라고해"
이아손을 만나러 온 키리에에게 의문의 남자가 다가옵니다.
"네가 키리에냐"
"누구야 너는!"
"이아손이 올거라고 생각했나
공교롭게도 너같은 피라미를
만날 정도로 앨리트는 여유롭지 않아"
"뭐라고!?"
"일 얘기를 하지 너는
내가 시키는 대로 하면 돼"
"설령 동료를 배신하는 일이라고 해도"
"나는 브론디인 이아손을 만나러 온거야!"
아...눈빛만으로도 임신될거같음 .섹시함..
"건방진 꼬마군
하지만
대답은 yes인가 no 인가 하나면 충분해
no 라고 하면 뒷 일은 책임 못져"
"아..알았다고 정말로 이아손의 일인거 맞지?"
"의심이 된다면 그만둬도 좋아 "
"다..당신의 이름은?"
"이제부터 마켓에서 좋게 일할려면
'캇체'라는 이름을 기억해두는게 좋을거야"
그리고 몇일뒤, '다크' 무리들은 끼리끼리 놀고 있습니다.
"좋은 제안이 있어
그저 물건을 옮기는 일인데 일손이 부족해
해줬으면 해서 왔지"
놀고 있는 그 사이 빼 입은(?) 키리에가 하나의
제안을 가지고 나타납니다.
"어때 해보지 않겠어?? "
"수당 3만 크레짓.
일인당 5천이지 어때?"
"5천 크레짓?!!"
리키는 키리에가 낀 링을 보고 흠칫합니다.
"어이 위험한 일 아냐?"
"싫으면 됐어"
.
"잠깐 기다려 키리에 "
"먼저 우두머리의 의견을 들어봐야 하는거 아냐?"
"미다스의 일이군"
"하는거야 마는거야 어느쪽이야?"
"너는 신용할수 없어"
"그거 나쁘게 됐군, 그럼
또 다시 연락 하지 "
몇일뒤, 찜찜한 리키는 누군가를 찾아갑니다.
바로 캇체.
"키리에가 제안한 일에 뭔가 있어
그 녀석 뒤에 누가 있는지"
"넌 누구라고 생각하지?"
"그 녀석 미다스의 펫이 하는 링을 끼고 있었어
예전에 당신 밑에서 일해봐서 알아
그 링이 가짜가 아닌것 쯤은"
"당신이지? 캇체"
"똑바로 말하는게 어때
이아손이라고"
"....!
나의 동료들을 어쩔셈이야 "
"이게 뭔지 알고 있겠지?"
"퍼니쳐(노예)의 인식 표잖아"
"난 이아손의 퍼니쳐(노예) 였어"
"..!"
"브론디 전용 퍼니쳐였던 나는
어느날 무언가를 찾아냈지"
"무엇을?"
"타나그라의 비밀"
"반년을 넘게 찾아헤맸어
살아있는 기구로써 사용된 나는
비밀을 훔쳐냈지'
"그 스릴은 말로 표현할수 없었어"
"그저 퍼니쳐따위인 니가 여기까지 해낼줄이야"
"좋은 솜씨다.
버리기엔 아까워"
"그걸 살려보겠나?"
"이아손을 얕보지마
그리고
자유가 되고 싶으면 이 타나그라에서 나가는게
상책이야"
"캇체..."
"빨리가!"
거래당일.
물건 옮기는 일이 고가의 펫 옮기기였습니다.
하지만 알고 보니 함정이였습니다.
"무슨 짓이야 키리에!"
키리에는 도망갑니다.
경찰들이 들이 닥치고.
리키는 키리에를 따라갑니다.
총으로 ! 가.. 가버려엇.....!!!*-_-*
"가이!"
"리키!!!"
"무슨 짓이야?! 빨리 말해!"
"싫다고 하면 날 여기서 날려 버릴건가?
그런짓해도 소용없어 "
"카..캇체!"
"리키 난 니가 머리가 좀 좋을 줄알았는데
역시, 이정도였군'
"수고했어 , 그만 가도좋아"
"붙잡아라! 털끝하나 다치게 하지말고"
"젠장!! 가이는! 모두들 어떻게 할꺼야!!
더러운 수법을 쓰다니!!"
"말했을텐데 리키
이 타나그라 전부를 적으로 돌려가며
너에게 싸울 각오가 있는지를"
경찰서에서 심문 당합니다.
"나와 ! 석방이다"
"펫은 얌전히 주인 발이나 햝고 있으면 된다구"
"...!!!!"
리키만 무사 풀려납니다.
"리키를 다시 데리고 온다고?
왜지? 자유롭게 해준게 아니였나?"
"삼년이야 라울.
리키를 길들인건
그 만큼이나 걸렸어"
"펫링을 벗겨준건 숨을 좀 쉬게 해줄려고 한것뿐이야
나는 리키를 놔줄 생각따윈 없어"
"이아손 , 진심으로 말하는 거라면 그만둬
유피테르의 경고엔 두번째는 없어
그건 네가 제일 잘 하는 일일텐데"
"그저 잡종 따위에게 브론디의 지위를 버리는건가?"
"하지만 나는 일 할때 실수 한적은 한번도 없어
지금까지도 그리고 앞으로도
그것에 비하면 잡종의 펫 이란건
작은 문제 일뿐이야"
"나를 상대로 귀변따위는 쓰지마
나는 그 일에 관한 얘기가 아니야
잡종을 펫으로 두는 그 자체가 문제란거야"
"마치 그 녀석만 특별취급하는것 처럼 들려"
"이 타나그라에서는 유피테르가 질서야
만약 유피테를 화나게 한다면
너를 노리는건 내가 될테니까
어이, 듣고 있는거야?"
"만약 내가 리키를 사랑한다고 하면 비웃을텐가 , 라울"
"...!!"
리키의 집.
리키는 샤워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죠
근데 엉덩이 맛있어 보이.ㄴ..............
"오랫만이야"
"...!"
"이...이아손
뭐하러 온거야 ..-
꺼져버려!네 얼굴 따윈 보고싶지 않아! "
"너를 마중하러왔어"
"그래? 그래서- 바이손을 부셔버린거야?
동료들을 돌려줘!"
"돌려주지, 걸을수 게 되면"..
"가이는? 가이는 어떻게 되는거지?"
"글쎄- 펫으로 할까 미다스에 팔아버릴까
조금 머리를 만져서
말 잘듣는 섹스인형으로 만들어도 괜찮겠군"
"노..농담이지?"
"내가 언제 농담을 말한적이 있던가?"
"나보고 어쩌라는거야"
"에오스로 돌아와.
놀이는 끝났어"
"어째서 나야!!
자유롭게 해준게 아니였어?!"
"리키착각해서는 안돼 .
링을 벗겨줬지만
너의 펫등록은 지우지 않았어"
"너는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
"너는 나의 펫이야"
"...!!!"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는거지?"
"너는 내 것이다"
"세상이 멸망하고 부셔져도"
"언젠가 너를 죽여 주고 말겠어"
"브론디를 상대로 그런 말을 하는건 너뿐이야 "
"왜 그러지?"
"말해봐"
"해...해줘"
"그래 그거면 충분해"
"리키, 관계의 쇄사슬(아이노쿠사비)이라고 알고 있나?
너와 이아손 처럼 빈틈 없이 꽉 붙잡아 두는 것을 말하지
그것을 사람들은 사랑이라고 말할지도 몰라
하지만 리키 펫링을 끼게 돼서 어쩔수 없었다고
눈치채도 벌써 늦었어 "
여긔까지 '-'*
힝*-_-* 수정하는데 살색향연 때문에 부끄러웠엉
봐준 여시들 고마웡! 3편으로 돌아올겡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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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거 여기서 보게되네!ㅋㅋㅋㅋ큐ㅠ 엄마가 간다에서 퐝 터짐ㅋㅋㅋㅋㅋ총으로 가버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거 뭐야 좋닼ㅋㅋㅋ
[꼭 봐둬야할 상식 대백과]
3편기다릴게♥
재밌당 ㅜㅜ아침에 일어나서 정독함!!!!! 3편 기다릴께 언니~
니랗게 빨리 2편을 올려주다니ㅠㅠㅠㅠ너무재밌어이겈ㅋㅋㅋ ㅜㅜㅜㅜ
나이거가봤는데 언니설명이 넘웃겨서 보고있음ㅋㅋㅋㅋㅋㅋ
아 리키같은 수 너무좋아ㅠㅠㅠㅠ 섹쉬해ㅠㅠㅠㅠㅋㅋㅋㅋㅋ
이거 찾아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타입의 공과 수다 ㅋㅋㅋㅋㅋ
222222222 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좋다.......♥ 비쥬얼도 목소리도 내 타입
꿀잼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사랑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언니글땜에 아이노쿠사비 다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언니글 계속 볼꺼야 글이 웃겨서 미치겠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이아손은 사랑입니다.
니미 시바 아가리닥쳐
후장을 뚫어버리기 전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여기서 터져버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진짜 이아손 잘 생겼다 ㅠㅠ 섹시해 ㅠㅠ 카리스마있고 ㅠㅠ 목소리 진짜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근데 리메이크작 보니까...이아손 머리가 너무 기름져있음 ㅠㅠ 느끼남으로 변했어 엉엉 ㅠㅠㅠㅠㅠㅠㅠ
3편 기대할껭!!!!!!!!
오....신세계*_*
겁나좋닿ㅎㅎㅎㅎㅎㅎㅎㅎ이아손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노 쿠사비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에 새롭게 하나 또 나오지않았나? 아 그림체 넘흐좋타
아침부터 너무 행복해~ ><
ㅎㅎㅎㅎ이거 리메이크도 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여시 말대로 제목 그대로 아이노 쿠사비 리메이크임ㅋㅋㅋ이게 리메이크가 원래 엎어질거였는데 이왕 만들어진데까지만 하자해서 4편까지만 나옴..5편은 나올일 없을걸..
그림섹시하당..
졸라 조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탄 몹시 기다렸다...드뎌.......기다린 보람이 있다...3탄 기다릴께 언니..
핡 정말 이거 영상 좀 구하고싶다 이렇게라도 봐사 좋아 ㅜㅡㅜ
하 .....좋아.....언니 빨리.......ㅠ
다.....다음편을 다오......다음편...!!
헐.....좋다
헉헉언니기디렸어 ♥♥ 하읏 수위조절없는걸 보고싶지만...^_ㅠ☆ ㅋㅋㅋ언니최고 ㅎㅇㅎㅇ
오 이게 말로만 듣던!!!! 그림체 20년전인데도 뭔가 세련된?느낌인데??? 언니 캡쳐하고 글도 깨알같이 찰지게 적느라 고생많다ㅜㅜ 고마워♥♥♥
늘 느낀거지만 그림이 너무쩔어...너무섹시하고 관능적이게 잘그리는거같아 그림보느라 내용이 안들어온다. 애니팀이 이아손을 위해 엄청난 공을 들인느낌ㅋㅋㅋ
대박 하앍 빨리 담편 쪄주떼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기증난단말이애여 ㅠㅜㅜ
엉니 ㅋㅋ 드립 최고야 ㅋㅋㅋ 달링안녕 ㅋㅋㅋㅋ 현실뿜음 넘잼썽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 그림체가 짱이지 ㅠㅠㅠ 내가 졸라할텄는데
되게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
한마디한마디가 다 웃겨 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보면서 이해 안되는 부분도 많았는데 언니가 정리해 준 거 보니까 아주 쏙쏙 들어온다!!! 이거 일년전 글인데 3편 기대해도 되나요 ㅜㅜ 나 방금 두편 다 봤더니 막 ㄱㅇ 나쁜놈 막 짜증나서 ㅜㅜㅜㅜㅜㅜㅜㅜ
와...와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