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전쟁이나 큰 천재지변이 난다면..
한국돈은 휴지조각이 될 가능성이 많을 듯 한데..
비트코인을 구매를 하였다가 재난이 지나가고 코인을 다시 원화나 달러로 바꿀수 있다면
그런 상황에서 비트코인은 유용하지 않을까 싶네요..
혹시 한국이 계엄령이 되어서 코인 거래소의 비트코인을 다 압류 당하게 될수도 있다면
그럼 그전에 해외 거래소로 계좌를 만들어 코인을 옮기시든지 ,
(종이 월렛 으로 옮겨놨다가 coinomi 같은 비트코인 지갑으로 다시 옮겨 놓을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핸드폰 비트코인 지갑에 옮겨두었다가 인터넷을 다시 사용할수 있으면 안전한 해외거래소로 옮길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최근 비트코인이 엄청나게 많이 올랐군요..
앞으로 가상화폐가 네트워크의 발달로 대중들에게 상용화 된다면
지금 가격보다 더 많이 오를텐데..
지금 가진 자산의 일부를 비트코인같은 가상화폐에 넣어둬 보시는것도 괜찮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첫댓글 요즘 중국에서 비트코인 한국에 뿌리 내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bit coin 은 한개당 몆백만원 이지만.
비트코인이라며 싸게 파는 회사.
요즘 새로 생긴 회사들것 조심하십시요.
회사가 얼마나 튼튼한지 다 알아보고 사십시요.
죄송합니다. 님글을 읽고나서 계속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현실적으로 화폐 붕괴에 대비한 맞는 말인 것 같은데...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것입니다만
비트코인에 대한 광고같다는 의심도 들고 또 하나는 마음 중심이 하나님보다 돈에 더 옮겨지게 하는 말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좀 무식한 말 같겠지만
경제가 붕괴될수록 우린 더욱 하나님만 의지하고 살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6.25잿더미에서 원조물품으로 먹고 살았어도 우리 하나님이 굶기지 않으셨듯이 만나를 내리시고 까마귀를 통해 떡을 먹이신 하나님이 동일하게 그 백성을 돌보실 것을 믿습니다.
어차피 그래봤자 이 세상 모든 돈과 재산은 한꺼번에 붕괴될 날이 올겁니다
공감!
전쟁이 나면 원화가치가 엄청 떨어질수 밖에 없구요.. 비트코인은 거래소에서 구입하셨다가 전쟁이 끝나고 거래소가 다시 열리면 그때 비트코인을 다시 팔아서 원화로 바꾸시면 됩니다. 혹시 은행이 막힐것을 예상하신다면. 스마트폰의 개인지갑으로 코인을 옮기셨다가 인터넷이 되는 곳에서 안전하다 싶은 거래소로 보내어 다시 현금화 하실수 있구요. 그리고 세계정부가 그리 급박하게 들어설것이라고는 저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한국전쟁은 무척 가깝지 않나 생각하구요.. 현재의 원화는 전쟁이 끝나고 나면 종이 조각이 되어버리고 엄청난 인플레이션을 맞이 할거라 생각합니다.
모든게 붕괴되고 단일정부가 들어서게 됐을때
표를 받지않으면 그 어떤매매도 할수없을 겁니다
휴거되길 바래야죠.
준비를 하시고자하면 차라리 생존물품-
물이나 비상식량등,
그리고 비트코인보단 금을 사는게 더 나을듯 합니다